지난 16일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는 프레즈노시의 프레즈노 블랙벨트센터도장(관장 김창일)에서 2017 중가주지역 국기원 승단심사를 가졌다. 이날 승단심사에서 1단 19명,  2단 8명, 3단 2명 등 총 29명이 승단한 가운데 3단에 럭키 리(몽족)와 라타나 린(캄보디안)은 7년만에 승단하는 기쁨을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