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해 8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한류 컨벤션, CJ E&M 케이콘(KCON)이 19일 LA 시의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서성엽 CJ아메리카 대표, 안젤라 킬로렌 CJ E&M 아메리카 COO, 저스틴 김 CJ E&M아메리카 파트너십 팀장, 데이빗 류 LA시의원, 김기주 CJ E&M 아메리카 KCON 팀장, 조 부스카이노 LA시의원, 조상흠 CJ E&M 아메리카 CSO, 조윤진 CJ E&M 아메리카 마케팅팀장, 이상훈 CJ코퍼레이션 대표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