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뜻대로 잘 통하고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9일(한국시간)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이 열린다. 이번 회담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군사적 긴장 완화로 만사형통의 국운의 첫발을 내딛기를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