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이를 갈면서 속을 썩인다는 뜻으로, 매우 분하여 한을 품음을 이르는 말. 한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 폐기와 관련 1㎜도 움직일 수 없다는 아베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 여부를 놓고 고심 중. 아베가 절치부심 후 내릴 결정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