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추천'믿고 맡길 수있는'회계사·세무사 8곳
오랜 경험·실력 겸비…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

2017년도 세금보고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아직 세금 보고를 하지 못한 한인들을 위해 본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우수 회계사 및 세무사'을 추천합니다. <10·11면 참조>
이번에 꼽힌 곳은 ▲곽앤박 공인회계사 ▲권국원 CPA ▲데니얼 박 공인세무사 ▲셀리 김 회계법인 ▲에드 정 공인세무사 ▲HMJ 어카운팅 ▲저스틴 리 공인회계사 ▲찰리 김 공인세무사(가나다 순) 등 입니다.

이들은 개인과 비즈니스, 기업 등의 세금보고 및 절세에서부터 회계 감사 및 세무 감사 대행, 경영자문, 회계 및 세무 문제 컨설팅 등에 이르기까지 회계·세무 분야의 모든 업무를 취급합니다.

오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적인 서비스로 독자 여러분들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세금보고를 대행해 드릴 것으로 확신합니다. 올해 세금보고는 내달 17일까지 입니다.

▶문의: (213) 68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