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百年河淸 백년하청

    어떤 일이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 화재와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한국은 안전불감 공화국이란 오명을 듣는다.

  • 한인 출연 '메이즈 러너'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기염

    한인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사진)이 출연한 SF 액션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북미 박스오피스(영화 흥행수입) 순위에서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제임스 대시너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메이즈 러너'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다.

  • 당신의'새해결심', 어떻게 됐습니까?

    2018년 무술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거의 1달이다. 매년 그렇듯이 해가 바뀌면 다짐하는'새해결심', 올해는 어땠을까. 미국의 한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8%만이 새해결심을 성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철저한 계획과 확고한 의지가 더욱 중요한 것이 새해 결심이다.

  • 有志竟成 유지경성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라는 뜻으로, 이루려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말. 새해결심이 벌써 기억 속에서 사라진 지 오래. 지키기 어려운 것이 새해결심이라지만 유지경성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봄이 어떨까.

  • 日就月將 일취월장

    날로 달로 발전하거나 성장함을 이르는 말. 한국 테니스계의 떠오르는 별 정현이 2018 호주오픈 4강에 진출했다. 자신의 우상인 노바크 조코비치를 비롯해 세계 강호들을 잇따라 물리치는 정현의 모습은 일취월장이다.

  • 엘튼 존, 투어 공연 은퇴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팝가수 엘튼 존(70·사진)이 반세기 동안 이어온 월드 투어 공연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이 24일 보도했다. 존의 은퇴 결정은 지난해 남미 순회공연 당시 희귀 세균에 감염돼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최근 급격하게 나빠진 건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연예 매체들은 관측했다.

  • 美 청소년 12% "성소수자"

    미국 청소년 중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LGBT)나 무신론자의 비율이 성인의 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은 지난해 7월 7∼18일 미국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LGBT·무신론자 해당 여부와 성적 지향에 대한 수용도 등을 설문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 累卵之危 누란지위

    알을 쌓아 놓은 듯한 위태로움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한국 검찰의 칼날이 측근을 거쳐 발 빠르게 가족과 친족 등 이명박 전 대통령의 턱밑까지 겨누는 모양새다. 이 전 대통령은 지금 누란지위에 처한 셈.

  • '셰이프 오브 워터'최다 후보 

    1960년대 냉전시대 미국 정부 극비연구소에서 일어난 동화적 스토리를 그린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이 올해 제90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앞두고 최다인 1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3일 오스카를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따르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셰이프 오브 워터'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샐리 호킨스), 남녀 조연상 등 주요 수상 부문에 거의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