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가수 닐 다이아몬드 "파킨슨 병 은퇴" 

    '솔리터리 맨''스위트 캐럴라인' '비(Be)'등 숱한 히트곡으로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팝가수 겸 작곡가 닐 다이아몬드(77·사진)가 파킨슨 병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다. CNBC뉴스는 23일 다이아몬드가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데뷔 50주년 기념 호주-뉴질랜드 공연 투어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 靑出於藍 청출어람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한국 테니스계 간판 스타 정현이 자신에게 우상이자 스승과도 같은 노바크 조코비치를 물리쳤다. 새 우상이 된 정현의 승리는 청출어람이다.

  • '우주여행' 다녀온 커피 한 잔에 50불?

    지금은 우주시대. 커피에도 우주적 발상을 적용한 커피점이 뉴욕시에 등장했다. 주인이 한인이다. 블룸버그닷컴 20일 자에 따르면, 한국 건국대 전자공학과 출신의 변옥현씨가 운영하는 좌석 6개의 작은 커피점 '라운드 케이(K)'에서 파는 '우주비행사 커피'는 한 잔에 무려 50 달러.

  • 雨後竹筍 우후죽순

    비가 온 뒤에 솟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한때에 많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 해외 한식당의 수가 8년 동안 262%나 늘어났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 하지만 맛 품질 노력 없는 한식당 급증은 우후죽순 격. 맛이 기본이다.

  • 泥田鬪狗 이전투구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진흙 구덩이 속에서 볼썽사납게 얽혀 싸우는 모양을 비유하는 말.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권력 충돌이 마치 이전투구로 흘러가는 듯.

  • [CGV 영화정보] '12 솔져스'

    ◆줄거리: 사상 최악의 9. 11 테러 발생 15일 후 '미치'는 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한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에서 5만명의 적군과 한판 전쟁을 치루는데….

  • 水到船浮 수도선부

    물이 차면 배가 떠오른다란 뜻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기다리면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성명서 발표할 때 그의 사무실에 걸린 사자성어다.

  • 刻舟求劍 각주구검

    시대나 상황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낡고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핵심 측근들의 연일 계속되는 불리한 진술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각주구검일까, 각자도생일까.

  • '中日 악재'에도 세계 한류팬 7천만 돌파…태국 인구보다 많다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중국 당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과 일본 사회의 반(反)한류 기류에도 지난해 전 세계 한류 팬은 전년도보다 1천400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이 펴낸 '2017 지구촌 한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2개국의 한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92개국의 1천594개 동호회에서 7천312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 他山之石 타산지석

    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 또는 허물과 실패까지도 자신을 수양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 몬테시토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컸던 이유로 안전불감증이 거론된다. 한국의 세월호가 타산지석으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