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작…'58년 개띠'세레나데

    2018년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는 의미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1958년생 개띠 출생자들에겐 유별날 수 밖에 없다. 만 60세, 환갑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58년 개띠'는 국어사전에는 없지만 장년층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익숙하고, 특별한 의미를 함축한 단어다.

  • 所願成就 소원성취

    바라던 바를 이루어 냄을 이르는 말. 2018년 무술년의 시작이다. 각자 마음 속에 올해 꼭 이루어야 할 소망들이 있을 터. 건강, 학업, 가족, 직장, 사업, 금전 등 서로 다른 소원들이지만 덕담은 하나 바로 소원성취다.

  • 多事多難 다사다난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다는 뜻의 사자성어. 정유년(丁酉年)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 해 많은 사건과 사고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간들이었다. 다사다난. 올 한 해를 대변하는 올해 마지막 '오늘의 사자성어'다.

  • '세종학당'한국어 강좌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한국어 강좌인 '세종학당'의 2018년도 1학기를 내달 9일 개강한다. 한국어 입문, 초급, 중급, 고급 등 총 10개의 강좌가 주1회(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 실시되며, 총 12주로 구성돼 있다. ▶문의:(323)936-3025 / www.

  • '삽살이의 외출'전시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독도작가'권용섭씨의 '삽살이의 외출'이라는 주제의 작품 전시회가 내년 2일부터 31일까지 뉴스타문화공간 가야갤러리(801 S. Vermont Ave. #202)에서 열린다. 삽살개를 의인화해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모습을 화폭해 담은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 CGV '금주의 영화'

    ◆줄거리: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살 서울대생이 사망하는데…1987년 6월항쟁을 그린 영화.

  •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또 한 해가 어김없이 지나간다. 2017년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A 다운타운인근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도로변에 가슴을 울리는 광고판도 어김없이 다시 등장했다.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는 것으로 우리 삶을 판단하기에는 결코 산다는 것이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 86% "성도들에 모범돼야" 부담

    미국 교회 전임 사역자의 배우자 대부분이 사역에 대한 소명의식을 느끼면서도 교회 안에서 갈등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은퇴 후 생계문제 등에 대한 고민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지난 6월21일부터 8월2일까지 목회자의 배우자 72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9명(90%)은 '교회 공동체가 우리 가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고 국민일보가 26일 보도했다.

  • 晩時之歎 만시지탄

    어떤 일에 알맞은 때가 지났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을 이르는 말. 일본군 위안부 TF 보고서에서 밝혀진 박근혜 정부 당시 한일 양국간 이면 합의 내용이 충격을 주고 있다. 졸속합의를 지금 후회해도 만시지탄일 뿐이다.

  • 竭澤而漁 갈택이어

    "연못을 다 말리고 고기를 잡다"는 뜻으로.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을 비유하는 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있는 다스에 대한 재수사가 시작됐다. 갈택이어의 마음을 버리고 제대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