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소형 은행, 중국계 은행에 팔린다?'

    한동안 잠잠하던 한인 은행가 M&A(인수합병) 시장에 최근 '한 소규모 한인은행이 중국계 은행에 인수된다'는 합병설이 나돌아 은행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사자인 해당 은행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지만 '소문의 출처'가 한인 은행권 고위 관계자들의 입이라는 점에서 "'발없는 말'로만 치부하기엔 어렵지않느냐"는 분위기다.

  • 국립공원 입장료'핵폭탄급'180% 인상

    트럼프 행정부가 요세미티, 그랜드캐년, 옐로스톤 등 17개 유명 국립공원 입장료를 최고 180% 인상할 계획이다. 이들 국립공원은 한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지여서 파급 영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언 징크 내무부 장관은 "국립공원 입장료를 현행 차량당 25∼30달러에서 70달러로 올릴 방침"이라면서 공청회를 거쳐 요금 인상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 "10년전 버블때 만큼 올랐다"

    남가주 주택가격이 종전 역대 최고 기록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브프라임 사태' 직전 버블 때 가격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달 남가주 6개 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올라 50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 순익 10%'쑥', 자산 140억'훌쩍'

    지난 분기 실적 안정세에 접어들었던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 3분기 실적에선 각종 수익성 지표 호전에 힘입어 큰폭의 순익 증가를 이뤘다. 순익은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어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고, 자산도 140억달러를 훌쩍 돌파했다.

  • 도시바 주총서 SK 등 한미일연합에 반도체 매각 승인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신유리 기자 = 회계조작 등으로 경영위기에 빠져 있는 도시바(東芝)가 반도체메모리 사업을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에 매각하기로 24일 확정했다. 일본 도시바는 이날 오전 도쿄 인근 지바시 마쿠하리 메세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자회사인 도시바 메모리를 한미일연합의 '판게아'(Pangea)에 매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 '내년 美무역환경 변화'

    한국지상사협의회(KITA·회장 최덕진)가 '2018년 미국 무역 환경 변화'를 주제로 10월 정기 세미나를 26일 오후 2시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진정 변호사(ACI법률그룹 대표 변호사)와 이진희 LA총영사관 관세영사가 강사로 참석한다.

  • '포에버 21' LA 비상장기업 6위 

    한인 의류업체 '포에버 21'이 LA카운티내 비상장 기업 가운데 매출순위 6위를 기록했다. 22일 LA비즈니스저널(LBJ) 최신호가 보도한 LA카운티에 본사를 둔 기업들의 지난해 매출 기준 '150대 최대 비상장 기업'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2016) 4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포에버21이 전체 6위에 올랐다.

  • 뜨거운 가상화폐 시장에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美 투자업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월가의 투자사들도 앞다퉈 가상화폐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국 자기자본 투자사(proprietary trading firm)가 소형 투기꾼의 놀이터였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한인 타운 아파트 건설 붐 '이유있다'

    LA 한인타운이 전례없는 아파트 건설 붐에 놓여 있는 가운데 한인 최대 부동산 관리회사인 제이미슨 서비스가 오피스 관리업에서 주거용 아파트 건설업으로 변환을 꾀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LA비즈니스저널(LBJ)은 23일자 최근호에서 이 같은 제이미슨 서비스(사장 가레스 리)의 움직임을 '게임의 법칙'을 바꾸는 것으로 평가하고 이는 주거용 아파트 건설로 업종 전환뿐 아니라 기존 오피스 관리 사업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 "北도발 긴장, 한국서 돈 빼라"

    21일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 76·10만4천200t급)가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축구장 3개 크기의 길이 333m, 폭 77m에 높이 63m 규모인 레이건호에는 첨단 전투기 70여 대를 탑재해 '바다 위의 군사기지'로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