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내 한국인 절도피해 5년새 100배"

    미국내 한국인 절도 피해가 최근 5년 새 100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피해 사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한국 외교부는 대응은 물론 원인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18일 국회 외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실에 따르면 미국을 찾은 한국인의 절도피해가 2012년 6건에서 2017년 6월말까지 581건으로 5년 사이 약 100배 가까이 늘었다.

  • [지금 한국선] 8년후 男 3명중 1명'평생 혼자 산다'

    8년 후인 2035년에는 남성 3명 중 한 명은 결혼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여성까지 합치면 4명 중 1명이 50세가 될 때까지 결혼하지 못하거나 안 할 전망이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혼인 상태 인구 구성비'자료에 따르면 남녀 생애 미혼율이 2015년 8.

  • 트럼프 대통령 방한 반대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종로구 미 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한 남성이 "미치광이 트럼프 전쟁책동 중단하라"는 내용이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AP.

  • "한번 합쳐볼까요?"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왼쪽)이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선거제도 개편의 바람직한 방향'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등을 두드리고 있다.

  • "바른정당 통합 찬성"

    국민의당이 소속 의원 40명을 대상으로 바른정당과 통합 문제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30명이 찬성 의사를 밝혔고 5명은 유보, 5명은 반대 입장이었다"고 했다. 이 같은 조사는 지난 2주간 안철수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이 의원들을 1대1로 접촉하면서 이뤄졌고 이후 안 대표에게도 보고됐다고 한다.

  • 안철수·유승민 힘 합치나 '통합 급물살'

    바른정당 통합파의 탈당 움직임에 대한 대항으로 국민의당 비호남파와 바른정당 자강파의 통합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8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김동철ㆍ주호영 원내대표가 회동을 가진데 이어 19일에는 주 원내대표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의 많은 의원이 바른정당과 통합을 원하고 있다"며 "바른정당 의원들의 뜻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정식 보고했다.

  • 삼성물산 합병 1심 승소

    법원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삼성물산 합병의 적법성을 둘러싸고 2년 가까이 이어진 법적 다툼에서 일단 삼성 측이 승리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는 19일 삼성물산의 옛 주주였던 일성신약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합병무효 소송 1심에서 일성신약의 청구를 기각했다.

  • 신문지 깔고 드러누운 노회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호소했다는 외신 보도 논란이 국정감사장으로 번졌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9일 "제가 누워보겠다"라며 국감장 안에 드러눕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박 전 대통령이 구속돼 있는 서울구치소 내 과밀수용 상태를 보여주겠다며 신문지 2장 반을 감사장 땅바닥에 깔고 누웠다.

  • 에이즈감염 20대 여성 상습 성매매 적발…"10∼20명 성관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차근호 기자 =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20대 여성이 부산 지역에서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과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A(26) 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 10대 의붓 손녀 유린해 아이 둘 낳게 한 인면수심 50대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강영훈 기자 = 어린 의붓 손녀를 장기간 성적으로 유린해온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의 중형에 처해졌다. 피해자가 초등학생일 때 시작된 성폭행은 고교 진학 후까지 무려 6년간 지속됐으며, 이 때문에 아이를 두 명이나 출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