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 "한반도 무력충돌 가능성 작아…한국 신용등급 유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최근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지만 직접적인 무력충돌 가능성은 작다며 한국 정부의 'AA' 장기 국가신용등급과 'A-1+' 단기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 'DJ 평화노선' 계승 文대통령…"평화 만드는 안보로"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 참석해 DJ의 평화노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주변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남북간 긴장을 완화하고 교류협력 확대에 기여한 DJ의 길을 걷겠다는 뜻을 강조한 것이다.

  • 살충제계란 전수조사 종료, 적합물량 유통…소비자불안은 진행중

    (세종=연합뉴스) 정열 정빛나 기자 = 정부가 전국의 산란계 농가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시중에 유통하면 안 되는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농가 49개 중 63. 3%인 31개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 안전을 위해 찾았던 친환경 인증 계란이 실은 '살충제 범벅' 계란이었던 셈이어서 친환경 인증 제도에 대한 근본적 개선 필요성이 요구된다.

  • 연예인 저리가라…'촛불 대통령'의 인기

    이쯤 되면 그야말로 대란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발매된 17일(한국시간). 각 지역 우체국엔 새벽부터 우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우표는 첫날 거의 다 동이 났고 우정사업본부는 추가 발행에 들어갔다.

  • 극과 극

    한국 교정 시설의 과밀화가 미국에 비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정 시설 당 평균 수용자 수가 1099명으로 469명인 미국의 2배 이상이고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17일 한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된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교정시설 수용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한국 내 교정시설당 평균 수용자 수는 1098.

  •  "'린드버그'가 편해"

    취임 후 그간 착용하던 외국산 안경테를 벗고 국산테로 바꿨던 문재인 대통령이 두달여 만에 다시 예전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애용했던 '린드버그 안경테'를 끼고 나타났다.

  • '문재인 대통령=완판남'되다

    최근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 관련 상품 인기는 우표만이 아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을 '아이돌'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문꿀오소리'로 부른다. 겁이 없기로 유명한 동물 '벌꿀오소리'를 빗댄 말이다.

  •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거래가격은… 

    새 대통령이 취임할 때마다 기념우표가 나온다.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는 4대 윤보선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 총 18종류. 서울 회현지하상가 우표상거리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것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다. 1948년 5만장이 발행됐다.

  • 새벽부터 장사진…'문재인 우표' 대란

    한마디로 '문재인 우표'열풍이다. 17일 발행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날 현재 발행된 500만장 중 464만1000장이 팔려 92% 판매율을 기록했는데 완판은 시간문제다. 또 인터넷 판매물량인 기념우표 16만장, 시트 2만장은 2시간20분 만에 동났다.

  • '아슬아슬' 해운대 12경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길이 72. 5m, 폭 3∼11. 5m 규모 상판이 해수면에서 20m 높이로 설치된 다릿돌전망대가 바다 방향으로 쭉 뻗어 있는 모습이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모양 투명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20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