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드탕에 풍덩!…보령머드축제 '팡파르'

    보령 머드축제 개막…머드탕에 풍덩!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1일 보령 머드축제가 개막했다. 머드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머드탕에 풍덩 뛰어들고 있다. 2017. 7. 21 youngs@yna. co. kr.

  •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닷새 전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여사는 이날 하천 지역에 있어 피해가 심했던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물난리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빨래 등에 힘을 보탰다.

  • 화성 아파트서 숨진 남녀 3명 사인 "흉기 상흔 과다출혈"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 3명은 모두 흉기 상흔에 의한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21일 시신 3구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이 같은 소견을 전달받았다.

  • 위안부 합의에 시각차…韓 55.5% "부정적"…日 41.8% "긍정적"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일 양국 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국인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보는 반면 일본인 10명 중 4명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양국간 시각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민간 연구기관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비영리단체 겐론(言論)NPO는 21일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담은 '제5회 한일국민상호인식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혐의 입건…현역의원 아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이보배 김예나 기자 = 현역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 판사가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몰카'(몰래카메라)를 찍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야당 모 의원 아들인 재경지법 A판사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몰래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 "이 냉장고는 한번 살아보라고 하네요"

    "이 냉장고는 저더러 살아보라고, 버텨보라고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붙은 쪽지의 사연 일부다.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 전북혁신도시내 한국전기안전공사 건너편에 놓여진 냉장고(사진)의 이름이다.

  • "국적기 타기가 무서워요"

    공항 안전시설과 충돌사고를 낸 아시아나 항공은 과징금 9억원이, 위험한 착륙시도와 운항 중 기체장치의 이상을 보인 대한한공에겐 12억원이 부과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제2차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4개 항공사의 항공법령 위반사례 7건에 대한 제재처분을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AOA 혜정, 설현 뺨치는 콜라병 몸매 인증

    그룹 AOA 혜정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20일 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수영장에서 비키니룩을 뽐낸 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멀리서 누군가에 의해 찍혔음에도 불구하고 혜정의 눈부신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 12년간 가슴에 묻은 아빠·사촌오빠의 성폭행…성인 돼서 단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친부와 사촌 오빠가 자신에게 저지른 성폭행을 12년간 가슴 속에 묻었다가 성인이 돼 용기를 내서 고소한 20대 여성이 법원의 1심 선고가 내려지자 끝내 눈물을 흘렸다. 법원은 12년 전 일이지만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진술하기 어려운 피해 사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진술한 이 피해 여성의 진술을 받아들여 인면수심 범죄를 저지른 친부와 사촌 오빠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 아파트 외벽 작업자 밧줄 끊어 숨지게 한 40대 구속기소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휴대전화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아파트 외벽 작업자의 밧줄을 끊어 살해해 공분을 산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울산지검은 살인 혐의로 A(41)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8일 오전 8시 13분께 양산의 한 아파트 옥상 근처 외벽에서 밧줄에 의지한 채 작업을 하던 김모(46) 씨가 켜놓은 휴대전화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화를 낸 후 옥상으로 올라가 커터칼로 밧줄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