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복 이어 이름 적힌 목걸이도…세월호 미수습자 2명 흔적

    (목포=연합뉴스) 형민우 정회성 김형우 기자 = 세월호 선체 수색 열흘 만에 미수습자의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돼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28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월호 4층 객실에서 가방 1점이 발견됐다.

  • 쫓고 쫓기고 도망가고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게임이다. 선거일을 2주도 채 남겨놓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대선 후보들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무한 경쟁의 막판 유세에 돌입했다. 여론조사 지지율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독보적 선두를 달리고 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보수층 이탈로 주춤하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 이·사·진/ 달라진 식용견…눈빛이 새롭다

    한국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돼 미국으로 입양된 한 유기견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띈다. 한겨레 신문은 최근 국제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 한국지부 통계를 인용, 2015년 지난 3월까지 약 2년 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산, 충청남도 홍성·해미, 강원도 원주 등지의 식용견 농장 7곳을 폐쇄하고 800여 마리의 개를 구조했다고 밝히고 미국과 영국 등의 가정으로 입양된 케이스를 소개했다.

  • 男 선생님은?"…초등교사 80% 女

    초·중·고등학교 여성 교사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6일 입시업체 진학사가 초·중·고교 교사의 성비를 분석한 결과 여교사 비율은 2006년 59. 53%에서 지난해 66. 82%로 10년 사이 7. 29%포인트 증가했다. 그만큼 교단의 '여초 현상'이 심해진 것이다.

  • 한국 의료방문 美환자 4만9000명

    지난해 의료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중 한인을 포함한 미국인들이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이 전체 환자의 3분의 1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2015년보다 23% 증가한 36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 80대 노모는 왜 혼자 바다로 갔나…'익사' 미스터리

    (안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30여 년간 떨어져 살던 아들을 찾아달라며 심부름센터 직원을 고용한 80대 여성이 돌연 대부도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배경을 수사하고 있다. 사인은 '익사'로 추정되나, 이 여성이 숨진 장소 근처에는 심부름센터 직원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사망과의 연관성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북한군은 지난 2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창건 사상 최대 규모로 '군종합동 타격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시위에선 수㎞의 해안가에 300여문의 포들이 도열해 일제히 포사격을 실시했으며 앞 바다에서는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이 이어졌다.

  • 이런 일도…

    성(性)적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에 이혼한 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전처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김모(66)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4일 오후 김천시 대덕면의 자택에서 3년 전 이혼한 A(58)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철사로 A씨의 손발을 묶고 입을 테이프로 막아 살해하고 인근 밭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한국인, 미국 취업이민 '물건너 갔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비숙련 취업이민(EB3)에 대한 승인을 사실상 전면 중단하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려는 한국인 신청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EB3)이 한국내 미국 대사관 비자 승인단계에서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

  • 서울~부산 1시간30분 시대로

    이르면 2027년 서울~부산을 최고 시속 400㎞로 1시간 30분 만에 달리는 '차세대 고속열차'가 등장할 전망이다. 서울~광주는 1시간 안팎이면 주파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최고 시속 300㎞로 달리는 고속철을 구간별로 시속 350~400㎞로 더 고속화하는 방안을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