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31% vs 반기문 20%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 양자 및 3자 대결에서도 1위를 달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선호도는 역대 최고치인 31%로 집계됐다.

  • 어? 母乳에서 실리콘이 나오네…"

    여성의 가슴 성형을 위해 쓰인 보형물이 파열되면서 흘러나온 실리콘 겔이 모유에까지 섞여 나온 사례가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출산한 산모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다 끈적끈적한 액체가 섞여 나오는 점이 이상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본 결과, 가슴 확대 성형수술 때 쓰였던 보형물이 터져 보형물 속 실리콘 물질이 유선을 통해 새어 나왔다는 점이 MRI(자기공명영상)를 통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 '공관 예산 3천만원 횡령' 해임

    중남미 국가 대사를 지낸 외교관이 지난해 예산 횡령 혐의로 해임된 사실이 12일 확인됐다. 최근 외교부 재외공관에서 성추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상황에서 비리 문제까지 불거져 외교부의 공직기강 해이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됐다.

  • 이재용'굴욕'…9년만의 피의자 출석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이 피의자로 수사기관에 출석한 것은 지난 2008년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후 9년 만이다. 그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찬성표를 받는 대가로 최순실과 딸 정유라, 미르· K스포츠재단 등에 수백억원을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 1순위 국가? 캐나다, 美 3위

    한국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기회가 된다면 해외 이민을 갈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11일 성인남녀 4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민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0. 8%가 '기회가 된다면 외국으로 이민을 갈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모텔돌며 '마약 투약' 배우 최창엽·쇼호스트 류재영 집행유예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최창엽(28)씨와 홈쇼핑 쇼호스트 류재영(42)씨가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곽경평 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최씨와 류씨에게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를 명했다고 11일 밝혔다.

  • 조카 뇌물 혐의 체포·친동생 기소

    귀국을 하루 앞둔 반기문(사진)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가 뉴욕에서 체포돼 기소됐다. 반씨의 아버지이자 반 전 총장의 동생인 반기상 씨도 함께 기소됐다. 10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뇌물 혐의로 기소된 공소장에 따르면 이들 부자는 2014년 경남기업 소유 복합빌딩인 '랜드마크 72'의 매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중동의 한 관리에게 모두 250만 달러, 약 30억 원의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다.

  • "탄핵소주 한병 주세요"

    '탄핵 소주! 하야 맥주! 주문받습니다. '. 광주의 한 주류도매업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소주와 맥주에 탄핵과 하야 스티커를 부착해 유통시켜 화제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주류도매업체인 '광주 가든주류'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본격화한 지난해 11월부터 소주에는 '탄핵 소주!', 맥주에는 '하야 맥주!' 스티커를 붙여 일선 식당이나 주점 등에 납품하고 있다.

  • "깨질라" 전용기로 살살~ 달걀 갑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은 달걀 파동을 진정시키기 위한 미국산 달걀이 곧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간다. 외국산 달걀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정식 수입되는 건 처음이다. 미국산 달걀 수송작전에는 국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기가 동원된다.

  • 1위 韓…2위 獨·3위 스웨덴

    세계에서 이공계 전공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15 OECD 과학·기술·산업 연보'를 인용하며, 과학 분야 우수 인재가 많은 나라 7개국 중 1위로 한국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