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외부정보 유입'김정은 체제 흔들기'

    미국 정부가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외부 정보 유입을 통한 김정은 체제 흔들기에 나섰다. 미 국무부는 최근 북한에 정보 유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대북정보유입보고서'를 의회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 "한진 없~다"…남 좋은 일만

    한진해운 사태를 틈타 세계 1·2위 해운사들이 부산항을 경유하는 신규 노선을 잇따라 개설한다.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생긴 한국 해운 시장의 공백을 노린 것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외국 거대 해운사가 앞다퉈 부산항에 진출해 한국 화물을 빨아들이면, 한국 해운업의 기반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지금 한국선] "신도는 줄고 목사는 늘고…"

    신자 수는 줄어드는데 목사의 수가 늘어나는 이른바 '목사 과잉공급 현상'이 심각해져 한국 개신교의 문제가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 개신교 월간지 '기독교사상' 최근호에서 김성건 서원대 사회교육과 교수는 "2016년 현재 한국 교회에서 교인 수 증가는 거의 10% 내외인 것에 비해 목회자 수의 증가는 약 50%로 5배나 많아서 목회자의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 '美 원정 성매매' 한국인 147명 검거

    지난해 미국에 건너와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검거된 한국인이 147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포함한 해외 전체에서는 작년 한해 600여명이 성매매 관련 범죄로 적발, 작년 1년에만 2배 이상 늘어나 국가 이미지를 망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원정 성매매' 매년 수백명 적발…국가이미지 망친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매년 외국에서 성매매하다 검거되는 한국인이 수백 명에 달해 국가 이미지 하락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염동열(새누리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된 국외 성매매 알선·성 매도·성 매수 사범은 2012년 274명에서 2013년 496명, 2014년 263명, 2015년 599명으로 집계됐다.

  • '숨진 성완종, 현역지사 홍준표 잡다'…법원 "진술 신빙성 있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법원이 8일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1억원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데에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생전 진술과 금품 전달자의 진술 신빙성이 크게 작용했다.

  • 야구해설가 하일성씨 자살

    야구해설가 하일성(68·사진)씨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끈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하씨는 숨지기 전 부인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작성한 것으로 전해져 자살로 추정된다.

  • 환율 급락…올 최저치 '1090원'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090. 0원으로 전날 종가보다 15. 2원 내렸다. 이는 지난달 12일 기록한 연저점 1091. 8원보다 1.

  • [지금 한국선] 한국사람 2명중 1명은 '金·李·朴·崔씨'

    한국국민의 절반이 김(金)씨·이(李)씨·박(朴)씨·최(崔)씨 등 4개 성씨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성씨는 5582개로 집계됐다. 2000년 조사에서는 430개로 집계됐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10배 이상 많은 수치다.

  • '로또 40억'에 갈기갈기 찢어진 가족

    한국의 한 50대 남성이 40억 로또에 당첨되면서 집안은 풍지박산이 났다. 지난달 경남 양산에서 로또 당첨금 40억원의 분배를 두고 가족간 갈등을 빚은 사건과 관련해 당첨자의 가족들이 처벌을 받게 됐다. 6일 양산경찰서는 40억 로또 당첨자 김모(57)씨의 고소로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 2명, 김씨 매제 등 4명을 재물손괴·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