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무원 패고 욕설…3시간 소동

    미국발→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부부싸움을 한 뒤 화가 나 난동을 부린 50대 한인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은 30일 상해 및 재물손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베네수엘라 국적을 지닌 이모(58ㆍ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 대한항공 기내서 '부부싸움'…뿔난 주부 승무원 때리고 욕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베네수엘라 국적의 한국인 주부 이모(58)씨는 새해를 앞둔 2014년 12월 20일 새벽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까지 14시간가량 걸리는 대한항공 여객기 KE036편 2층 비즈니스석에는 이씨의 남편도 함께 탔다.

  • 韓 드라마 최초 美 파일럿 제작

    KBS에서 방송된 인기 드라마 '굿닥터'가 미국 메이저 방송국인 ABC방송국에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파일럿으로 제작된다. KBS아메리카(대표 유건식)는 지난 23일 ABC방송이 '굿닥터'를 파일럿으로 제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 마스크, 필수품 시대...이젠 패션이다!

    인터넷 발달에 따른 익명성 추구와 시대적 의사표현의 도구로 패션 마스크가 각광받고 있다. 마스크는 패션쇼에 등장하기도 하고 연예인들의 '공항 패션'필수품이 됐다. 미국에선 그나마 아직 덜 유하지만 한국이나 일본, 중국 등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선 미세먼지와 독감을 막는 동시에 개성을 나타내기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정착한지 오래다.

  • 월세방 보증금만 있으면 외국인 성매매업소 '뚝딱'

    (광주·청주=연합뉴스) 정회성 이승민 기자 =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40만원. 변변한 직업이 없는 35살 이모씨가 지난달 광주 서구에서 성매매업소를 차리는데 투자한 '창업비용'이다. 이씨는 이 돈으로 오피스텔을 빌렸다.

  • "설은 남녀노소 모두 노는 날…차례상엔 떡국이면 충분"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고기, 계란, 참조기, 명태살, 황태포, 고사리, 도라지, 숙주, 시금치, 대추, 밤, 사과, 배, 단감, 두부, 떡국 떡, 약과, 유과…. 한 호흡에 다 읽지도 못할 이 긴 목록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매년 차례상 물가 현황을 분석할 때 담는 식재료다.

  • 설 연휴 "해외로~미국으로!"

    설 연휴를 맞아 25일 인천공항이 출국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53만여 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것으로 예측했다.

  • 박원순, 대선 포기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26일 국회정론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결정은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과 기대, 저의 역할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大選 2개의 시계'카운트다운

    오는 31일 퇴임하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는 3월 13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25일 "늦어도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는 3월 13일까지는 탄핵 심판 사건 최종 결정이 선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인 밥심?…하루 두 공기도 안 먹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이 약 170g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사람이 하루에 밥 두 공기도 먹지 않는 분량이며, 역대 최저 수준이다. 24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일반 가정의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