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유학은 미국이 최고"

    세계적으로 자녀를 타국 유학보내려는 부모가 늘어났으며,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미국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영국계 다국적 은행인 HSBC는 최근 보고서에서 15개 국가에서 총 8500여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2%가 타국에 있는 대학으로 자녀를 유학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 내년 국회의원 재보선은'별들의 전쟁'

    내년 6·1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유력 정치인들이 격돌하는 '별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0대 국회 들어 처음 치러지는 내년 재·보선은 규모 면에서 '미니 총선'을 방불케 하고 거론되는 후보들의 중량감도 상당하다.

  • 중립파 후보 한선교 뽑혀  

    오는 12일 치러지는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준비 중인 한선교(4선·사진) 의원이 7일 이른바 '중립파'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한국당 원내대표 중립파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단일화를 위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근소한 차이로 한선교 의원이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 '썸 타는'국민의당 밀당 주목 

    최근 여의도 정가에서는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정당 사이에서 벌이는 이른바 '썸 타기'가 부쩍 많이 회자되고 있다. 국민의당이 두 당 사이에서 내놓는 선택이 예산 등 정국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하고 있어서다.

  • 한국 첫 야구장 응원 함성 소송에…법원 "참을만 하다"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야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터져 나오는 응원소리에다 야간 조명까지,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야구장 인근 주민들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야구단을 상대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낮은 수수료·높은 예금 금리…인터넷은행 만족도 높다

    케이뱅크·카뱅 신뢰도는 38. 7%에 그쳐…"보안 문제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이용자 신뢰도는 낮지만 값싼 수수료와 높은 예·적금 금리 덕에 기존 시중은행 인터넷·모바일뱅킹 서비스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평창 스니커즈도 대박 예감…5만켤레 중 사전예약 3만켤레 돌파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롯데백화점이 큰 인기를 끈 '평창 롱패딩'에 이어 기획한 '평창 스니커즈'가 사전 예약 6일 만에 예약 물량이 3만켤레를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6일 '평창 스니커즈'의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예약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고 예약 물량은 전체 초도 물량 5만켤레의 60%인 3만켤레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 '십년지기 생매장' 진짜 이유는…"'청부 통정' 알려질까 봐"

    (성남=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십년지기 지인을 산 채로 묻어 살해한 50대 여성과 그의 아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당초 이 여성은 자신에게 절도범 누명을 쓰게 한 피해 여성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으나, 사실은 이혼할 빌미를 만들려고 피해 여성에게 자신의 남편과 성관계를 갖도록 한 일이 소문 날까 우려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 고교생 한달 사교육비 강남 86만원·강북 54만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의 '보통사람'이라면 자녀 사교육비에 적잖은 돈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신한은행이 공개한 '2018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핵심 이슈에 따르면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경우 1인당 사교육비로 평균 33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자동차는 2만6000대 늘어

    지난해 연말 기준 서울시 총인구가 6년 연속 줄어 1020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가 6일 발표한 2016년 기준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내국인과 등록외국인을 합친 서울 총인구는 1020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9만3000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