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한 일 "적폐청산" vs 못한 일 "안보"

    오는 17일 취임 100일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가장 잘한 일로는 '적폐청산', 잘못한 일은 '안보'문제가 꼽혔다. 13일 <한겨레>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이 취임 후 가장 잘한 일'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 적폐청산(9.

  • 음주운전 7번 이상 적발 1천명 넘어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포함해 7차례 이상 적발된 사람이 10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지난해 7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건수가 1117건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2년 525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 잠수복 입고 뜰채 들고…심야에 골프공 건진 일당 검거

    (익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의 한 골프장에 김모(37)씨 등 3명이 나타난 것은 지난 6월 15일 오후 9시를 막 넘길 때였다. 골프장 코스 사이에 있는 호수인 '워터해저드'에서 골프공을 훔칠 목적으로 경비가 느슨한 야심한 시간을 택한 것이다.

  • 北 20대 남성 1명 오늘 새벽 서해 교동도로 귀순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북한 주민 1명이 11일 새벽 서해 교동도로 넘어와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1시경 교동도 전방 해상으로 귀순해온 북한 주민 1명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하여 귀순 동기와 과정 등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 한밤 시내버스서 쓰러진 20대 구하려고 승객들 함께 응급실 직행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지난 9일 밤 경남 창원 시내버스 110번의 종점은 병원 응급실이었다. 창원시내 34. 5㎞를 가로질러 약 80개 정류소를 거치는 이 버스는 5분 남짓한 사이에 벌어진 일 때문에 노선을 이탈해 병원 응급실로 질주했다.

  • 커지는 북핵위험에 주가·원화 '급락'…부도위험↑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미국과 북한 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11일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는 2,310선으로 내려앉았고 원/달러 환율은 사흘 연속 뛰었다. 부도 위험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크게 올라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 北 핵 공격 집회, 韓 사드 반대, 美 폭격기 시위…과연 그 끝은?

    북한이 미군기지가 있는 괌 타격 계획을 밝히면서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한국·미국의 분위기가 각양각색이다.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에 반발하는 '10만 군중대회'가 열렸다(왼쪽).

  • "재외 공관'갑질'실태 파악 중"

    전 세계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에서 현지 행정직원과 신참 외교관들이 공관장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본보8월10일자 참조>가 나간 이후 한국 외교부가 모든 재외공관에 소속된 행정직원들에 대한 부당대우 실태 파악에 나섰다.

  • '安 vs비安'구도…과연 호남의 선택은?

    국민의당이 10일 8·27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18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했다. 대표 선거는 안철수 전 대표(55) 출마로 '안철수 대 비안철수'구도가 형성됐다. 천정배 전 대표(63), 정동영 의원(64)이 맞수로 나서 3파전으로 치러진다.

  • "기득권층 반격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식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문재인 정부에게 '여우의 간지(奸智)와 사자의 용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정치철학자 마키아벨리가 군주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내세운 것들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9일 발간한 'Korea report'창간호에서 "(문재인 정부 국정 기조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공적가치를 다시 세우는 일로서 '여우의 간지와 사자의 용맹'이 필요한 분야"라며 "'선한 의지'만으로는 국가의 근본적 개혁을 이룰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여우의 간지와 사자의 용맹'에 덧붙여 '불굴의 의지'로 5년간 꾸준히 전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