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사상 첫 발견 주목

    지금껏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미화 100달러짜리 초정밀 위조지폐, 일명 '수퍼노트'가 한국에서 처음 발견됐다.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하순 영업점에 들어온 100달러짜리 위폐 의심 지폐를 정밀 분석해 위폐로 판단하고 한국과 미국의 정보당국에 의뢰한 결과, 지금까지 어느 나라에서도 발견된 적 없는 신종 수퍼노트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洪 아내에 살충제 건넨 서청원 부인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친박계 좌장으로 불리는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부인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부인에게 살충제를 건넸다고 밝혔다. 전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프X라를 건넨 친박의원 부인의 속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풍문이 팩트로 밝혀졌다"고 적었다.

  • 文대통령, 기재부 피자 쏘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세제 개편 업무를 담당해 온 기획재정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6일 오후 세종시 기재부 청사로 피자 350판을 배달시켜 보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기재부에 피자를 보낸 것은 최근 2018년도 예산안, 세제 개편안 등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기재부 공무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며 "향후 정부 경제정책 추진과 경기 호전, 부동산 가격 안정 등에도 더욱 매진해 달라는 마음의 표현도 담겨 있다"고 했다.

  • 그렇게 버티더니…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20시간 여에 이르는 밤샘 조사를 마친 뒤 굳은 얼굴로 귀가하고 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삼성 후원 강요' 장시호 유죄…朴·崔 재판 영향 불가피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1심에서 유죄를 받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씨의 재판에도 영향이 불가피해 보인다.

  • 10여년 누워지낸 환자, 약 바꾸고 일주일 만에 일어나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3살 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고 10여년 간 누워지낸 환자가 약을 바꾼 뒤 1주일 만에 두 발로 걷는 일이 벌어졌다. 환자 가족은 오진 의혹을 제기하며 뇌성마비 진단 대학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병원 측에 1억원을 배상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

  • '김광석 딸 사망' 서해순씨 유기치사·사기 모두 무혐의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가수 고(故)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자신의 딸을 일부러 사망하게 만들었다는 혐의를 벗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지영 부장검사)는 서씨의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 쓸쓸히 떠난 '줄리아 리'…죽어서도 재회하지 못한 부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고종의 일곱째 아들이자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 이은(1897∼1970)과 이방자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이구(1931∼2005) 씨의 마지막 순간은 비참했다. 이구 씨는 2005년 7월 16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문 대통령 "선제타격으로 전쟁나는 방식 결단코 용납못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북한 핵은 반드시 해결하고 압박도 해야 하지만, 군사적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나는 방식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의 동의 없이 한반도 군사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미국에 단호히 밝혔다"고 밝혔다.

  • "김정은 참수는 커녕 다 몰살 당할 판"

    군 당국이 지난 1일 이른바 '김정은 참수부대'인 특수임무여단(특임여단)을 계획보다 2년 앞당겨 창설했지만, 다목적 헬멧 등 기본 장비조차 갖추지 못한 '무늬만 참수부대'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