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학 아내 성폭행 고소 사건…검찰이 영장 세 차례 기각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아내 최모(32)씨의 성폭행 고소 사건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검찰에 신청한 의붓시아버지 A(60)씨에 대한 압수수색·체포 영장이 3차례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의 영장 기각 사유는 피해 진술의 신빙성 확보 등 경찰의 수사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으로 알려졌다.

  • 통화스와프 연장·주중대사 부임에 한중 사드 갈등 풀릴까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한국과 중국의 통화스와프 연장과 신임 주중 한국대사의 부임을 계기로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불거진 한중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재외국민·외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 6624억원 

    한국에서 재외국민 및 외국인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 수지적자가 최근 약 5년 동안 662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재외국민과 외국인이 낸 건강보험료가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2963억원인데, 혜택은 9559억원"이라며 "건강보험 재정 6600억원 이상이 재외국민과 외국인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재산 해외도피범 급증 불법거래 상대 美 3위

    한국의 해외 재산도피사범이 2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내 전체 불법외환거래사범은 감소세를 보였으나 한국내 재산을 미국 등 국외로 이동한다거나 한국에 반입해야할 재산을 국외에서 은닉 또는 처분한 재산국외도피사범은 2014년 1157억원(12건)에서 지난해 2198억원(25건)으로 90% 상당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 세계서 유일한 '안보 관광지'로 각광

    JSA경비대대 소속 헌병은 "판문점은 한반도에서 가장 위험한 곳입니다. 북한군에게 손을 흔들거나 자극적인 행동을 하지 마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지난 10일 남북한 군인들이 마주보고 대치하는 곳인 판문점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헌병은 누차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 북핵 위협? "한국 부동산 투자는 이때"

    최근들어 미국 투자사들의 한국내 빌딩 매입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한국내 빌딩 매입이 1년 새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북핵 위협 등 '안보 리스크'에도 외국인의 한국 부동산 사랑은 이어지고 있는 것.

  • 한국민 5년간 美서 21명 피살 

    최근 5년간 5년간 미국에서 피살된 한국 국민(관광객 및 재외국민)은 21명으로 나타났다. 강간 및 강제추행 등 성폭력을 당한 숫자는 17명이었다. 12일 한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바른정당)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간 해외에서 피살된 한국 국민은 164명이고, 203명의 한국 국민이 해외에서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 김광석 부인 서해순, 황당 발언에…

    "이혼하겠습니다. 김광석 씨하고. 모든 인연을 끊고 싶어요. ".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52) 씨의 말이 화제다. 서 씨는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이렇게 말했다. 사후 이혼을 언급한 것이다.

  • 30번째 맞은 국감, '20년 과거털기냐?'

    #1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분야 국정감사장. 난데없이 고인이 된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등 3명의 동영상이 등장했다. 먼저 1998년 9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울진원전 3호기 준공식에서 "한국형 원전의 우수한 성능을 국내외에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언하는 축사, 2007년 1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한국 원전은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갖고 있다"고 한 발언이 잇따라 소개됐다.

  • 김이수 대행 체제 유지'두고 SNS 설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 결정을 놓고 12일 페이스북에서 설전을 벌였다. 앞서 추 대표와 국민의당 측은 김 권한대행이 헌재소장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국회에서 인준안이 부결된 것을 놓고 '머리 자르기' 등 격한 발언을 이어가며 대립했던 적이 있는 만큼 이번 설전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