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집 달걀서 병아리 '부화'

    연일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가정집에서 보관하던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 성정동의 한 가정집 냉장고 위에 올려 둔 유정란 6개 가운데 3개가 부화했다고 전했다.

  • "서울대 어렵게 합격했는데 포기…왜?"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입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매년 300명을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서울대가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합격생 중 입학을 포기한 학생은 346명으로 매년 느는 추세다. 단과대별 입학 포기생은 공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다.

  • '4살 학대 사망'…엄마 직장동료·친구도 학대 가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한 4살 여자아이가 이를 닦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질 당시 집에 함께 있던 엄마의 직장동료와 친구도 학대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엄마에게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죄가 아닌 학대치사죄를 적용했다.

  • 폭염 '절정'…경산 하양 40.3도로 올해 최고치

    자동기상관측장비서 경산 하양 40. 3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12일 경북 경주 낮 최고기온이 39. 3도로 치솟아 올해 전국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대구·경북에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영천 38.

  • "北, 올들어 60여명 공개처형…김정은식 공포정치 확산"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 당국이 올해 들어 주민들에 대한 공개처형을 대폭 늘리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지시로 공안기구 중심의 주민 단속기구인 '3·12 상무'를 재가동하는 등 '김정은식 공포정치'가 북한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 이재현 CJ회장등 4천876명 특사…행정제재 감면 등 142만명 혜택

    (서울=연합뉴스) 안희 최송아 기자 = 정부는 광복 71주년을 맞아 12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 등 14명을 포함해 총 4천876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모범수 730명에 대한 가석방, 모범 소년원생 75명에 대한 임시퇴원 조치, 서민생계형 보호관찰 대상자 925명에 대한 보호관찰 임시해제 등의 조치도 내려졌다.

  •  한국 놀라운 모습 1위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놀라운 모습으로 기억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와이파이다. 외국인 의전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이 운영하는 코스모진 관광 R&D 연구소는 11일 지난 6월과 7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706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놀라운 모습'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55%(389명)가 와이파이를 1위로 꼽았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공항, 지하철, 관광지, 식당 등 공공장소는 물론이고 길거리에서도 빠른 속도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인상적으로 여겼다.

  • [특별기고] 개성공단 중단의 배후

    작년 10월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김일성 광장에서 열렸다. 열병식을 보면서 필자는 김정은의 육성 연설에 깜짝 놀랐다. 그는 "인민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노동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 본 적이 없으며 인민을 하늘처럼 섬겼다"고 했다.

  • 원영이 사건 '살인죄' 인정…계모 징역20년·친부15년

    (평택=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락스세례·찬물학대' 끝에 7살 신원영 군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원영이 사건' 피고인인 계모에게 징역 20년, 친부에게는 징역 15년이 각각 선고됐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동현)는 10일 열린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살인·사체유기·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계모 김모(38)씨와 친부 신모(38)씨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 함께 사는 아버지 시신 부패한 뒤에야 발견한 다섯 식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다섯 식구가 함께 사는 연립주택 방안에서 숨진 아버지의 시신이 심하게 부패할 때까지 방치되다가 뒤늦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오후 6시 23분께 부산의 한 연립주택 이모(65)씨의 방에서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매형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