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개고기 개' 세계서 가장 불쌍한 개"

    '식용'으로 식탁에 오를 뻔 했던 우리나라의 개들이 또 국제동물단체의 노력으로 미국에 새 둥지를 틀었다. 최근 미국 언론들은 보신탕용으로 한국에서 사육되던 개 31마리가 무사히 구조돼 노스캐롤라이나에 도착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 병역 기피?…영주권자 자진입대 급증

    군에 입대하지 않아도 되는 미주 한인 영주권자를 비롯한 국외 영주권자들의 자진 입대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병무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국외 영주권 취득자의 입영은 426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는 53.

  • 재혼상대 물색, 男'골프'1위· 女는?

    초혼이건 재혼이건 배우자감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결혼실패 경험이 있는 돌싱들은 재혼상대를 찾으면서 초혼때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혼 후 재혼상대를 찾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한 방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남성의 경우 '골프 등 동호회 활동'(24.

  • 6세딸 온몸 묶어놓고…태연히 양부는 출근, 양모는 치과 갔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입양한 6살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운 양부모와 동거 여성의 엽기적인 행각이 경찰 수사에서 속속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부 A(47)씨와 양모 B(30)씨, 이 부부와 한집에 사는 C(19)양은 온몸을 테이프로 묶인 D양(6)이 집 안에서 서서히 숨을 거두는 동안 태연히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지속되는 경쟁이 싫었다"…전교 2등 외고생 자퇴후 9급 공무원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대학입시와 취업, 계속된 경쟁이 싫었어요. ". 재학 중인 외국어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지난달 제주도청 9급 토목직 공무원 된 김선희(18)양은 4일 자신이 남들보다 일찍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유에 대해 담담하게 털어놨다.

  • 한국 외교관 자녀 133명 美 국적 취득

    한국 외교관 자녀 중 151명이 이중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중 88%에 해당하는 133명이 미국 국적자여서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이들 외교관 자녀의 절반이 부모의 국외연수 때 태어난 것으로 드러나 한국 정부가 전문 외교관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국외연수제도가 외교관 자녀의 이중국적 취득을 위한 발판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김영란법' 이후 첫 주말…"세상이 바뀌었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국민 일상에 대변화가 시작됐다. 대한민국이 9월28일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동창회·향우회·종친회 등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인맥사회'에도 격변이 예상된다.

  • "기대수명은 82.4세  건강수명은 65.4세 "

    '백세인생'이라는 말처럼 늘어난 기대수명만큼 건강하게 살려면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노인병학회는 노령인구가 겪는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실천 행동을 유도하고자 '건강수명 연장 7계명'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 아모레퍼시픽, 잇단 악재 '전전긍긍'

    미주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모레퍼시픽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잇따른 행정처분 및 회수 명령 조치를 받아 곤혹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그간 한류 바람을 일으킨 '깨끗한' 기업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 국적 항공기 탑승객, 세금 더?

    국적 항공기를 이용한 탑승객들이 기내면세점에서 현금영수증이 발급되지 않는 제도로 부담한 세금이 지난 5년 간 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추경호은 관세청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추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