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방미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29~30일 이틀에 걸쳐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3박5일 일정으로 오는 28일 미국을 방문한다"며 "백악관에서 양일간(29~30일) 환영만찬,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등 트럼프 대통령과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 서울 가면, 화요일 낮잠은…

    13일 오후 서울역 고가 보행길'서울로 7017' 장미미당에서 한 직장인이 낮잠을 자고 있다. 서울시는 점심과 퇴근 시간 직장인을 위해 '서울로 떠나는 쉼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낮잠의 여유는 매주 화요일 낮 12시에서 오후 1시까지이다.

  • 文 정부'평통', 확 달라지나 

    문재인 정부에서 사실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3일 대통령 직속 통일정책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과감한 개혁'을 요구했다. 이수훈 국정기획위 외교·안보 분과위원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에서 민주평통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민주평통이 지난 10년 동안 헌법기구로서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능을 제대로 했느냐는 데 많은 비판이 있다"고 밝혔다.

  • "유엔제재 위반 않고 개성공단 재개 가능"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지 않고 개성공단 가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효원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는 13일 오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국토문제연구소·인문학연구원·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공동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 조악해도 기본갖춘 텀블러 폭발물…'테러 안전지대' 아닌 한국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김예나 기자 = 서울 연세대 1공학관 교수 연구실에서 13일 오전 폭발해 교수 1명을 다치게 한 폭발물이 사제 폭발물로 밝혀지면서 시중에서 쉽게 재료를 구해 폭발물을 제조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 '블랙리스트' 피해 444건 확인…집요하게 특정인·단체 배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와 피해 규모가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문체부와 산하기관은 대통령비서실(문화체육비서관실)의 지시에 따라 특정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배제하는 데 체계적으로, 끈질기게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 文대통령, 김상조 공정위원장 임명…청문보고 채택없는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질서에서 공정한 경제민주주의 질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이에 문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포토뉴스] 2017년 서울입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2일 종로3가에서 내려다 본 한옥 카페로 유명한 익선동 한옥마을. 익선동 한옥마을은 1920년대에 지은 한옥 주거단지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이다. 2017. 6. 12. xyz@yna. co. kr.

  • 文대통령 사상 첫 추경 시정연설…절박성·시급성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고용절벽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절박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하루빨리 추경예산을 편성해줄 것을 호소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후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한마디로 시급한 상황, 친절한 설명, 절박한 호소로 요약될 수 있는 연설이었다"고 밝혔다.

  • "우린 서로 첫 남친"…대학가서 터져나온 '동성애 고백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너와 난 서로에게 첫 번째 남자친구다. (중략) 그들은 알까. 숨길 수밖에 없는 내 마음을. 너무나도 예쁘고 아픈 내 첫 연애를. ". 지난달 15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정경대학 후문 게시판에 대자보가 하나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