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 몰라도 돼'…언어장벽 사라진다

    스마트폰을 건드리지 않고도, 사람과 대화하듯 자동통역할 수 있는 기술이 한국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에 채택됐다. 이 표준의 통역 프로그램을 설치한 스마트폰과 헤드셋만 있으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도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거치는 불편없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된다.

  • '2년만의 햇살'…한명숙 전 국무총리 출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복역 중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2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만기 출소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교도소를 나온 한 전 국무총리가 활짝 웃고 있다.

  •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보고싶어요"

    어린 시절 해외로 입양돼 양부모의 품에서 성장한 입양인들이 모국인 한국을 처음 방문해 친부모 찾기에 나섰다. 해외입양인연대가 마련한 제10회 모국방문행사(First Trip Home) 행사에는 미국, 노르웨이, 덴마크 국적의 해외입양인 15명이 참가했다.

  • 실수로? 일부러?…'전두환 밟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운데)가 22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옛 5. 18묘역에 들어서면서 입구 바닥에 묻힌 전두환 기념비를 밟고 있다. 이 비석은 1982년 전 전 대통령이 담양의 한 마을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지만, 이를 발견한 5·18 관련 단체들이 비석을 수거해 옛 망월묘역을 방문하는 참배객이 밟을 수 있도록 땅에 묻어놓았다.

  • 자녀 부부·사돈까지 모두 법조인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된 김명수(58·사진) 후보자의 가족이 화제다. 아들 딸과 사돈, 사위, 며느리가 모두 법조인이기 때문이다. 큰딸 정운(34)씨는 대구가정법원 판사다. 김 후보자가 사법시험에 붙은 1983년생인 정운씨는 고려대 법대를 나와 2009년 사법연수원(38기)을 수료하고 판사가 됐다.

  • 총리 질책이'짜증'이라는 식약처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22일 전체회의에서는 야당 의원들이 일제히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사퇴를 거듭 요구했다. 특히 여당 의원들도 야당의 이 같은 공세를 방관하거나 심지어 류 식약처장의 업무 파악이 부족해 보인다고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 양승조 의원,'해경 갑질'논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이끄는 봉사단체가 해경선을 타고 1박 2일로 독도를 다녀와 논란이 일고 있다. YTN은 22일 한 봉사단체가 주관한 캠프 참가자들이 해경 경비함을 타고 1박 2일 일정으로 독도를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천 톤급 경비함이 '국민안전 공감 캠프'참가자 80여 명을 태우고 1박 2일 일정으로 독도를 탐방했다.

  •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피해자 부모에게 5억 배상" 판결

    (성남=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강남역 살인사건'의 피해자 부모가 범인 김모(35)씨를 상대로 5억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2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1부(명재권 부장판사)는 김씨에게 살해된 A(당시 23·여)씨 부모가 김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 이재용 선고 방청 추첨 '15 대 1'…역대 최대 경쟁률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오는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사건 소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이 22일 진행한 법정 방청권 추첨에 454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재판이 열릴 417호 대법정 전체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이 30석임을 고려하면 15.

  • "밀려드는 요청에"…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첩 추가발행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완판'(완전판매) 열풍을 빚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첩이 추가 발행된다. 지난 16일 1차 1만2천 부에 이은 2차 추가발행이 결정된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제19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첩 구매를 원하는 민원이 쇄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