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로 돈벌이 어려워진다…광고 기준 대폭 강화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수많은 자격 미달 채널에서 광고가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이용자, 광고주, 창작자들을 보호하는 데 정성을 쏟고 있다"면서 새로운 광고 방침을 밝혔다.

  • "트럼프 인지평가 만점에 키 190cm 체중 108kg… 심장 건강"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김아람 기자 = 일각에서 정신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1)이 취임 후 첫 건강 검진에서 매우 양호한 정신건강 상태를 보였다고 16일(현지시간) 대통령 주치의가 밝혔다.

  • 日여당, 아베에 평창올림픽 참가 유도…"국회 일정 조정하겠다"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여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일정 조정에 나섰다고 NHK가 17일 보도했다.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은 이날 간부회동을 하고 아베 총리의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이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 멸종위기 오랑우탄, 인도네시아서 고문끝 참수된 채 발견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세계적 멸종 위기종인 오랑우탄이 인도네시아의 한 강에서 심한 고문 끝에 참수된 사체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부 칼리만탄 주 바리토 슬라탄 리젠시(군·郡)의 한 하천에서 머리가 없는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사체가 발견됐다.

  • 사고 차에 30시간 갇힌 아들 찾아낸 호주 아버지의 직감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아버지의 놀라운 직감이 큰 상처를 입은 채 심하게 부서진 사고 차량에 30시간을 갇혀 꼼짝을 못하던 아들을 구했다. 다 큰 아들의 연락 두절을 가출로 보는 주변의 시선과 달리 사고로 보고 헬기를 임대해 신속하게 찾아 나선 것이 주효했다.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모델출신 승객에 1억원 배상 판결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기내에서 쏟은 라면으로 화상을 입은 승객에게 회사 측과 승무원이 공동으로 손해를 일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4부(강화석 부장판사)는 17일 모델 출신 여성 승객 장모 씨가 아시아나항공과 승무원 노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은 공동으로 1억962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버틸까? 팔까?…가상화폐 폭락장세에 투자자들 고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버티기와 손절매라는 갈림길에 섰다. 1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3시 39분 현재 1천372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 "남자 만나지 마" 20대 여신도들 성추행 목사 징역2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이성 교제를 해서는 안 된다며 20대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목사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구창모 부장판사)는 17일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청주의 한 교회 담임목사 A(57)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 아이스하키팀에 "어려움 잘 알아…단일팀 성사되면 국민적 관심받을 것"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선수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빙상장 1층을 찾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계올림픽 '효자종목'인 쇼트트랙 선수들을 만났다.

  • 주택 4채 중 1건, 리스팅 가격보다 비싸게 거래

    질로우 분석, 지난해 거래된 주택 중 24. 1%. LA는 37. 5%, 리스팅보다 2. 6% 더 높은 값에. 판매자에게 유리한 '셀러스 마켓'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판매된 주택 4채 중 1채는 처음 내놓을 때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