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성의있게 사죄" UN권고에…日"부끄러울 것 하나도 없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날 유엔 인권이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라는 권고를 내린 데 대해 "부끄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이 첫 재판에서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해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인정하며 "무기가 아닌 징역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범행 당시 환각제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도 주장했다.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아프간 경찰 애도물결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 테러범을 껴안아 대규모 희생을 막고 숨진 25살 경찰관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그의 이름은 사예드 바삼 파차.

  • 스타벅스 홀리데이 컵의 '미스터리한 손'…뜻밖의 동성애 논쟁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스타벅스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홀리데이 컵의 디자인을 두고 온라인에서 '동성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매년 성탄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테이크 아웃용 종이컵을 성탄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해 내놓고 있다.

  • 법원 "최순실·안종범 도주우려"…구속영장 재발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지난해 11월 말 구속기소된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재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7일 최씨와 안 전 수석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 [포항 지진] 피해 파악도 덜 됐는데…"복구 엄두 못내"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피해 조사도 안 됐는데 복구는 생각도 못 합니다. ". 규모 5. 4 강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에서 지자체와 주민이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조사할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피해자 위로는 우리가 전문!"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료견이 한 비영리 자선단체에서 출장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골드 리트리버들은 지난달부터 총격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돕고 있다. AP.

  • 모기지 장기 연체 '줄지 않네요'

    90일 이상 장기연체자 2. 4%, 전국 평균 1. 9%보다 높아. 라스베가스 지역 모기지 연체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편이지만, 장기연체율만 따지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고 라스베가스리뷰저널이 14일 전했다. 매체는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의 조사결과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30일 이상 연체자는 올 8월기준 모기지 대출자 중 4.

  •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다시 몰려온다"

    총격사건 이후 주춤했던 라스베가스에 비즈니스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LA타임스(LAT)가 최근 보도했다. 이로 인해 전체 관광 업계와 지역 경제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 라스베가스는 전국에서 컨벤션, 무역박람회,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가장 유명한 지역이며, 이러한 행사들은 호텔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음식점, 관광업계 등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탠다.

  • "마일리지 빨리 써라, 1년 뒤 휴지된다"

    2조5000억원어치에 해당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의 유효 기간이 내년 말 유효 기간이 돌아와 2019년부터는 적립해둔 마일리지를 다 사용하지 못해 자동 소멸되는 사태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왕래가 잦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는 한인이라면 본인의 항공 마일리지는 얼마나 되는지, 또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서둘러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