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10만계좌 돌파…시중은행 반년실적을 8시간만에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카카오뱅크가 오픈한 지 8시간 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했다. 이는 시중은행이 지난해 반년 동안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한 건수보다 많으며, 앞서 출범한 케이뱅크보다 9배 빠른 속도다. 카카오뱅크는 27일 오전 7시 일반인을 상대로 업무를 개시한 후 8시간 만인 오후 3시 기준으로 10만3천 계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출범

    2017. 7. 27 leesh@yna. co. kr.

  • '군함도' 상영에 日매체들 민감 반응…日정부 "창작됐다"만 강조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군함도(端島·하시마)로 강제징용됐던 조선인을 다룬 한국 영화 '군함도'에 대해 일본언론매체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 대부분 매체들은 영화가 일정 수준 가미할 수밖에 없는 창작에만 초점을 맞춰 주목된다.

  • 檢, '한국인 승무원 성폭행 의혹' 中 대기업 회장 무혐의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전용 비행기에서 한국인 여성 승무원들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중국의 유통 대기업 회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는 지난 1월 금성그룹 회장 A씨에 대해 성폭행 혐의에는 무혐의, 성추행 혐의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각각 내렸다.

  • "점잖은 시골마을에 망측한 누드펜션 웬말" 화난 어르신들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망신살이 뻗쳐서 여기서 살지를 못하겠어요. 한적한 농촌 마을에 누드 펜션이라니요. 답답해서 울화통이 터집니다. ". 26일 오전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 마을에 사는 박모(83)씨는 끓어오르는 화를 억누르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 '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 3년…조윤선 집행유예 석방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관리하게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그 실체를 두고 논쟁이 됐던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인정함과 동시에 '보조금 집행 정책의 일환'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 출근길 프리웨이 "창문닫으세요" 

    출근시각 프리웨이 대기오염이 최악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듀크대학과 조지아테크가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프리웨이의 대기 질이 일반도로에 비해 2배나 떨어졌으며, 오전 출근길이 퇴근길보다 공기 상태가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100만명 육박 

    '불법체류 주민 운전면허증 발급허용 법'(AB 60)이 시행된 지 2년 반만에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불법체류 신분 주민이 100만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청사 지역 신문인 새크라맨토비는 26일 DVM은 통계자료를 인용,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이 시작된 2015년 1월부터 지난달(20017년 6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총 90만5000명이 AB60 면허를 발급받았다고 보도했다.

  • 한국 말로 '너 여기있다?'

    조지아 주(州)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너 여기있다'라는 한글 안내표지판이 등장해 현지 한인들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현위치, 현재위치'로 쓰면 자연스러운 안내글을 '있는 그대로' 직역하다 보니 일어난 해프닝으로 보인다.

  • 二律背反 이율배반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가 동등한 타당성을 가지고 주장되는 일을 말함.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최순실씨는 증언을 거부했다. 재판 말미에 발언권을 달라는 최씨의 요구에 재판장은 "듣지 않겠다"며 재판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