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꺼져가는 작은 생명 하나라도…

    # 19일 멕시코를 강타한 7. 1 규모의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의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는 구조대. 누군가 주먹을 쥐고 팔을 들어 올리면 구조 현장은 일순간 정적에 휩싸인다. 자그마한 구조 요청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모두가 소리와 공기 움직임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 일자리는 늘고 실업률은 줄고

    8월 실업률 5. 2%. 임금도 6. 5% 상승. 라스베가스 실업률이 감소하고 있다. 네바다주 고용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라스베가스 메트로 지역 8월 실업률이 5. 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근로 가능 인구 중 101만명이 일자리가 있었고, 5만5900명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 라스베가스 공항 이용객수 역대 최다

    라스베가스 공항 이용객 수가 지난 7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클라크 카운티 항공부가 이번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매캐런(McCarran)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7월 432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경기침체 직전인 2007년 8월로 10년만이다.

  • 8월 기존주택 판매, '하비' 여파 1.7% 감소

    전국적으로 지난달 기존주택판매가 전달보다 줄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8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535만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의 544만에서 1. 7% 감소한 것이며, 시장 전망치였던 548만 채보다 낮은 수준이다.

  • LA 건물 1만3천여채 지진에 취약…"한인타운에도 많아"

    LA에 지진에 취약한 건물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LA타임스(LAT)는 21일 자체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LA 시내에서 내진 보강 공사가 필요한 건물 1만3500여 채를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들 건물은 대부분 연성 목조건물(soft story building)로 1970∼80년대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많다.

  • 부동산 가치 오른 LA·OC, 재산세도 오른다

    LA는 1. 77%, OC는 2% 상승 전망. 부동산 가치가 크게 오른 LA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의 재산세가 오를 전망이다. LA는 올들어 부동산 가치가 전년 대비 6. 03% 상승했다. LA카운티 세무국 집계에 따르면 2017년 현재 LA카운티 내 총 240만개 부동산의 가치는 전년 대비 810억달러 증가한 1조 4000억달러다.

  • '미슐랭 3스타' 佛 세바스티앙 브라 "미슐랭 평가서 빼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미슐랭 평가에서 빼주세요. ".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에서 최고평가인 별 3개를 받은 프랑스의 유명 셰프 세바스티앙 브라(46)가 평가 대상에서 자신의 레스토랑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 "슈뢰더 전 獨총리, 다섯번째 반려자는 25세 연하 한국여성"

    (베를린·서울=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고형규 기자 =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전 총리의 새로운 반려자가 25세 연하인 한국 여성 김소연 씨라고 대중지 빌트 등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이들 언론은 슈뢰더(73) 전 총리가 약 2년 전 열린 한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알게 된 김소연(48)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를 생애 다섯 번째 반려자로 맞는다고 보도했다.

  • 김인식 KAI 부사장 숨진채 발견 "열심히 하려 했는데…"

    (사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검찰이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등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인식(65) KAI 부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 부사장은 21일 오전 8시 40분께 본인이 숙소로 사용하던 경남 사천시내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 檢 "사망 김인식, 조사대상 아냐"…하성용 등 KAI 수사영향 촉각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KAI 경영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향후 수사에 끼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급히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