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도한'한복의 멋'에 흠뻑"

    오늘(17일) 오후 6시 LA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LA한인회(회장 로라 전)'헤리티지나잇'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한복패션쇼'다. 특히 한국의 유명 한복디자이너들이 만든 한복 작품을 입고 LA의 일반 한인들이 모델로 나온다는 점에서 매년 화제를 모았다.

  •  '정맥 못찾아'연기?

    약물 주사를 주입해 사형을 집행하려다 사형수의 정맥을 찾지 못해 집행이 연기되는 일이 발생했다. 오하이오주 교정 당국은 15일 루카스빌 교도소에서 지난 1997년 차량 강탈 과정에서 10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알바 캠벨(69·사진)에 대한 형 집행을 시도했다.

  • 바이든 46%>트럼프 35% 

    지금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 조 바이든 전 부통령(75·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5일 발표한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을 46% 대 35%로 여유 있게 눌렀다.

  • '독재의 맛' 취한 '구찌 그레이스'의 종말

    지난 14일 짐바브웨 군부가 93세 종신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를 가택 연금 상태에 놓는 쿠데타에 성공하면서, 무가베 대통령의 '젊은 아내'그레이스 무가베(52)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 바로 1주일 전인 7일 무가베 대통령에 의해 부통령직에서 축출된 에머슨 음낭가그와(75)였고, 그와 무가베 사후(死後)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사람이 바로 그레이스 무가베이기 때문이었다.

  • '복면가왕', 美 리메이크한다

    FOX가 한국의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을 리메이크한다. 13일 할리우드 연예매체 데드라인 할리우드에 따르면 FOX는 '복면가왕(The Masked Singer)' 리메이크 제작을 준비 중이다. 기존 포맷과 캐스팅이 미국 버전으로 바뀌어 진행될 예정이다.

  • '기춘대원군'위세는 어디에?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사건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헤어밴드까지 한 모습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 국정원 넘어 친박으로 향한'檢의 칼날'

    이명박·박근혜 정부 출신 고위직 인사들뿐만 아니라 현역 의원들도 잇달아 수사대상에 오르면서 자유한국당은 그야말로 잔뜩 움츠러든 분위기다. 특히 친박계는 초비상이다. 한국당은 정치보복대책특위를 꾸리는 등 맞대응에 나섰지만, 여권의 적폐청산 드라이브와 맞물린 '사정 한파'를 피해 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당을 관통하는 주된 기류다.

  • "짓밟으면 나갈 수도 있다"

    국민의당 대표를 지낸 박지원(사진) 의원은 16일 바른정당과 연대·통합을 추진하는 친안(친안철수)계와의 내홍과 관련, "우리 의원들(통합반대파)한테 '나갈 데가 있느냐, 나갈 테면 나가보라'고 하지만, 우리의 정체성을 짓밟는다면 나갈 데가 있다"고 밝혔다.

  • 보조금 반토막 바른정당 '막막' 

    소속 의원 절반의 탈당으로 비교섭단체로 전락한 바른정당이 국고보조금마저 반 토막 나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 당장 사무처 직원들 임금 감축은 물론이고 여의도 당사 철수까지 고려해야 할 신세가 됐다. 16일 바른정당에 따르면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입금된 올 4분기 정당보조금(경상보조금)은 약 6억 원으로, 전 분기(약 14억7천만 원) 대비 60% 가까이 감소했다.

  • "특활비 의혹 사실이면 할복자살"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은 15일 국가정보원 억대 특수활동비(특활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동대구역에서 할복자살 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사실 무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