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價 무려 9만불까지 

    1943년 주조된 1센트짜리 구리 동전의 경매가격이 8만5천 달러까지 치솟았다. 1943년에 만들어진 1센트 동전은 '강철 페니' 또는 '전쟁 페니'로 불린다. 2차 세계대전 와중에 구리를 모조리 긁어 탄피 제작에 사용하다 보니 정작 1센트를 찍어낼 재료가 없어 강철에 아연을 도금했기 때문이다.

  •  '진흙'청바지가 425불?

    유명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이 가짜 진흙을 코팅 처리한 청바지(사진)를 425달러(약 48만원)에 판매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 PRPS가 최근 출시한 이 청바지는 군데군데 진흙이 묻은 모양새라 언뜻 보면 오랫동안 빨지 않은 것 같다.

  • 미국도'문송'…"인문계 전공하면 백수"  <문과라 죄송합니다> 

    '인문학도 채용'기업주 11. 6%뿐…경영학·공학 70~80%와 대조. 미국 고용주들의 인문계열 학생 기피 현상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WSJ는 전미대학고용협회(NACE)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에서 인문학 전공자를 찾고 있다는 고용주는 전체의 11.

  • 106년만에'미스터리' 풀려

    피를 흘리는 것처럼 보여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남극의 테일러 빙하 '피의 폭포(Blood falls)'에 얽힌 수수께끼가 풀렸다. 26일 영국 더선은 미국 연구진이 이 폭포의 원천이 빙하 밑에 100만년 이상 갇혀있던 큰 호수에서 나온 물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 "한반도 전쟁 임박하지 않았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미국의 강한 대북 압박으로 한반도 긴장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실제로 전쟁이 임박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을 미국 언론들이 잇따라 내놓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 트럼프 정부 내 고위급 관리들과 한반도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과 북한 사이에 오간 호전적인 위협과 군사력 과시가 양국의 충돌 위험을 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노인센터 어버이날 축제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는 내달 8일 오전 11시 어버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한국 무용·민요 공연과 함께 허브 웨슨 LA시의장의 노트북 기증식도 함께 열린다. 무료로 점심 식사 제공. ▶문의: (213)387-7733.

  • 80대 노모는 왜 혼자 바다로 갔나…'익사' 미스터리

    (안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30여 년간 떨어져 살던 아들을 찾아달라며 심부름센터 직원을 고용한 80대 여성이 돌연 대부도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배경을 수사하고 있다. 사인은 '익사'로 추정되나, 이 여성이 숨진 장소 근처에는 심부름센터 직원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사망과의 연관성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 한국경제 수출·투자 양날개로 반등…"소비회복은 미흡"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경제에 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한국은행은 27일 올해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4분기보다 0. 9%(속보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기별 성장률이 작년 4분기(0.

  • '동남풍' 올라탄 홍준표…"조만간 지지율 安 역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지지율 상승세에 올라타 역전승을 노리고 있다. 한국당은 27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 눈길을 줬던 영남권·보수층 표심이 홍 후보에게 돌아오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께 홍 후보 지지율이 안 후보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브스 韓 50대 부자…이건희·권혁빈 재산 급증, 방준혁 24위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지난해 재벌기업 회장들이 국회 청문회에 불려가는가 하면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보복하는 등 정치적 충격이 있었지만 한국의 부자 순위에는 급변동이 없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7일 2017년 한국의 50대 부자 순위를 발표하면서 코스피가 지난 1년간 삼성전자의 견인으로 6% 오른 덕분에 부자 순위가 크게 뒤바뀌는 일은 없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