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이 회비 한 푼도 안내고 위원행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7기 LA협의회(회장 임태랑·이하 LA평통)가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고 임기를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회부 납부율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A평통 최종 회의에서 발표된 재정 보고에 따르면, 17기 2차년도 자문위원 회비 납부액은 일반 자문위원들 2만1000달러, 임원진들 7만9100달러로, 총 10만100달러로 집계됐다.

  • LA에'오바마 도로'

    LA 시의회 의장인 허브 웨슨 의원은 시내 제퍼슨 블루버드에서 앨링턴 애버뉴까지 3. 4마일에 이르는 로데오 로드를 '오바마 블루버드'로 명명하는 도로명 변경안을 발의했다고 LA데일리뉴스가 22일 전했다. 오바마 도로는 시의회와 에릭 가세티 LA 시장의 승인을 얻으면 표지판에 정식으로 기재된다.

  • 노인센터 의료축제…200여명 무료 검진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는 22일 시더스-사이나이병원, LA시 노인국과 함께 2층 강당에서 의료축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노인들이 40여명의 의료진으로부터 무료 혈압·당뇨·콜레스테롤 검사 등의 혜택을 받았다.

  • 평통 LA협의회, 17기 마지막 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임태랑·뒷줄 가운데)이 21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인근 작가의 집에서 17기 마지막 회의를 가졌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를 통한 결산을 진행하고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자문위원 30여명에게 시상도 했다.

  • "총영사가 발로 뜁니다"

    LA총영사관은 최근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생한 한국인 모녀 상대 강도 사건과 관련해 조속한 범인 검거를 해당 지역 경찰에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기철 총영사는 이날 사건이 발생한 호텔을 방문하고 플라센티아 시 경찰청의 D.

  • "美에 日 위안부 만행 알린다"

    미 대륙 자전거 횡단에 나서는 한국 대학생 2명과 남가주 한인 단체들이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수요 집회를 가졌다. 한국 대학생인 조용주(21·연대)군과 하주영(25·경희대)군과 한미가주포럼, NABI(나비)LA 지부 관계자 20여명 21일 LA 다운타운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군의 만행과 위안부 참상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 행진을 벌였다.

  • 중가주지역 국기원 승단심사 성료 

    지난 16일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는 프레즈노시의 프레즈노 블랙벨트센터도장(관장 김창일)에서 2017 중가주지역 국기원 승단심사를 가졌다. 이날 승단심사에서 1단 19명, 2단 8명, 3단 2명 등 총 29명이 승단한 가운데 3단에 럭키 리(몽족)와 라타나 린(캄보디안)은 7년만에 승단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 '에세이 잘쓰는 법'시선집중

    로즈미드 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한인 고등학생들을 위해 '에세이 잘쓰는 법과 행복하게 대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세미나'를 오는 26일 오후7시30분에 개최한다. 대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 신입생들이지만 관심있는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 한인회관 운영'숨통'

    분규사태의 한미동포재단 재정이 위탁관리에 들어가면서 한인회관 운영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한인 커뮤니티 자산인 LA 한인회관 건물에서 나오는 렌트 및 옥외광고 수익금을 그동안 둘로 갈라진 이사회가 양분해 관리하고, 법적 소송 비용 탕진에, 분규사태로 렌트 지불을 미루던 세입자까지 생기며 한인회관 건물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 'LA 홍보관' 개관

    LA 한국문화원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이 설치된다.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평창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전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설치되는 이 홍보관은 오는 24일 개관해 평창 패럴림픽이 끝나는 2018년 3월 18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