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양로병원 인근 아파트서 '대형 화재'

    27일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 중앙양로병원 근처 아파트에서 큰 불이나 양로병원 환자들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일대가 큰 혼란을 빚었다. 화재 건물은 비어있던 아파트여서 다행히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LA소방국(LAFD)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나도 모르는사이 가입 취소'벌금 폭탄'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인 김씨(LA한인타운·50)는 얼마 전 보험회사에서 청구서을 받았는데 200달러인 줄 알았던 보험료가 1000달러로 청구돼 있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조가 안됐던 것. 보험 에이전트에게 바로 연락해 알아보니 커버드 캘리포니아에서 세금보고 관련 서류를 보내라고 우편으로 통보했었는데 가입자가 보내지 않자 자동으로 가입취소 시킨 것이었다.

  • "25년간'그날'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촉망받는 영화감독 저스틴 전(35) 씨는1992년 4·29 LA 폭동이 일어날 당시 열 살 소년이었다. 한국 해병 출신인 아버지는 LA인근 파라마운트에서 신발 가게를 운영했다. TV에 시내 상점들이 불타는 장면이 나오던 그날 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 1표도 힘이다

    재외국민투표가 지난 25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재외선거에 사전 등록한 유권자는 LA총영사관 1만3631명을 비롯해 모두 29만4633명이다. 이는 전체 추정 재외선거권자인 197만여명의 14. 9%에 해당된다. 2012년 제18대 대선에 비해서 32. 5%, 지난해 총선과 비교해서는 91.

  • LAPD 오늘 한인타운'DUI 단속'

    LA경찰국(LAPD)이 LA한인타운 버몬트 에비뉴와 5가 교차로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단속 시간은 오늘(28일) 저녁 8시부터 내일(29일) 새벽 1시까지로 이 근처를 지나는 한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노인센터 어버이날 축제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는 내달 8일 오전 11시 어버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한국 무용·민요 공연과 함께 허브 웨슨 LA시의장의 노트북 기증식도 함께 열린다. 무료로 점심 식사 제공. ▶문의: (213)387-7733.

  • '무료 눈검사'받으세요

    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서부지부와 화랑리오클럽은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LA총영사관 주차장(3243 Wilshire Blvd, LA)에서 무료 안검행사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를 개최한다. 체류 신분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와서 검진받을 수 있고, 백내장 질환이 발견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는 무료 수술도 받을 수 있다.

  • 성폭력 예방·인식 개선'데님데이'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26일 '데님데이(Denim Day)'를 맞아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데 동참하는 의미에서 전직원이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근무했다. 데님데이는 여성이 꽉 맞는 청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성폭행범을 무죄 판결한데 항의, 2008년 이탈리아 대법원의 정정 판결을 이끌어 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 韓·黑 합동 4.29폭동 25주년 기념식

    LA한인회와 LA 흑인 대형교회인 FAME교회는 4. 29폭동 25주년 기념식을 29일 오전11시30분 FAME교회(249 S. Harvard Blvd. , LA)에서 개최한다. 특히 양측 관계자들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폭동 당시 피해자 등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 "폭동 또 일어날 수 있다"

    '4·29 LA폭동'25주년을 앞두고 한인을 포함한 LA주민들은 여전히 인종 갈등 위협이 있는 한 LA폭동은 재연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로욜라 매리마운트 대학 연구팀의 설문 조사 결과 향후 5년 내 또 다른 폭동 발생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LA주민 10명 가운데 거의 6명이 또다른 폭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