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카운티 셰리프국장 인사 청탁 파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지난 19개월 동안 유일하게 신규 채용한 경찰관이 셰리프국장의 아들 친구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LA타임스는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예산절감 차원에서 지난 2009년 10월 이래 신규 경찰관의 채용을 동결해왔으나 관련 기록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 美 새 합참의장, 마틴 뎀프시 지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마틴 뎀프시 육군참모총장을 신임 미국 합참의장에 공식 지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틴 뎀프시는 우리 조국의 가장 존경받고 전투경험이 풍부한 장군들 중 한 명"이라면서 합참의장 지명 사실을 30일 발표했다.

  • "세라 페일린, 오마마 이긴다"...존 매케인 상원 의원 발언

    지난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패했던 공화당 존 매케인(애리조나, 사진) 상원의원은 29일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내년 대선에 출마한다면 오바마 대통령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케인 의원은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러나 페일린 전 주지사가 대선에 출마할지는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 405프리웨이, "확장 공사로 혼잡"

    405 프리웨이 웨스트사이드와 샌 페르난도 밸리 사이 10마일 구간이 확장공사관계로 7월 둘째주 주말 동안 폐쇄된다. 이 공사구간은 주말에 평균 50만대 차량들이 통과하는 곳이어서 인근 101번 프리웨이와 10번 프리웨이를 비롯한 남가주 고속도로 전체 교통흐름에 큰 혼잡이 예상된다.

  • 美,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 피해의 해"

    미국에서 올해들어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수가 520명에 달해 올해가 미국 역사상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 인명피해가 발생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역대 최악의 토네이도 피해가 발생한 해는 519명이 사망한 1953년이었다.

  • 캠브리지, "독서의 도시"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있는 매사추세츠의 캠브리지가 미국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도시로 꼽혔다. CNN 인터넷판은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인 아마존닷컴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근까지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쳐 서적과 잡지, 신문류 등의 1인당 매출이 가장 많은 도시는 캠브리지다.

  • 한국어진흥재단, SAT준비반 개설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김경수)이 오는 11월5일에 치러지는 SAT 한국어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SAT 한국어 시험 준비반'을 개설한다. 'SAT 한국어 시험 준비반'은 7월9일부터 8월30일까지 7주간 매주 토요일 LA, OC, 발렌시아 등 3개 지역에서 7주간 개강되며 현직 한국어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 美공화 인준 저지 연방판사 지명자 자진사퇴

    미 공화당이 너무 진보적인 법해석을 한다는 이유로 상원 인준을 저지해온 40세 아시아계 연방판사 지명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는 샌프란시스코 소재 제9 순회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된 대만계 굿윈 류 UC버클리 법대교수는 25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조만간 인준 가부표결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지금이 내 가족과 나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때여서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고 26일 전했다.

  • 미주기독교방송, 정몽준 의원 초청 강연회 개최

    미주기독교방송(대표 남철우)이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최고위원(사진)의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미주기독교방송은 오는 6월4일 오후 4시 LA 나성한인감리교회에서 정몽준 의원 초청 강연회를 열고 정 의원의 삶과 신앙, 정치 철학 등에 대해 듣는다.

  • 민주평화통일 LA한인연합 창립대회

    민주평화통일 LA한인연합 창립 전진대회가 26일 윌셔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인 김성곤 의원을 비롯해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재외국민선거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