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번째 독립기념일, "풍성한 기념 행사 열려"

    235번째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 전역에서 성대한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워싱턴D. C. 에서는 오전 6시부터 시내 주요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오전 11시45분부터 독립기념 퍼레이드가 진행됐으며 시내 곳곳에서는 바베큐 파티가 열렸다.

  • UC계열 대학 등록금, 또 오른다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이 올 가을부터 등록금을 8% 인상키로 한 데 이어 추가 10%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3일 LA타임스(LAT)는 UC 운영위원회가 등록금 추가 인상안을 승인할 경우 기숙사나 기타 비용을 제외한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의 등록금은 1만2,200달러가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 강석희 어바인 시장, 연방하원 출마 공식 선언

    강석희 어바인시장이 지난 1일 연방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옥스포드팰리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방하원 선거가 열리는 내년 11월까지 '하루 24시간 주 7일'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릴 것"이라며 한인커뮤니티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 한나라당, 재외선거관리위원 모집

    한나라당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재외국민선거를 앞두로 관련 선거업무를 관리할 재외선거관리위원 추천 및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접수한다. 재외선거관리위원은 한국 국적자 중 선거권을 갖고 있으며 특정 정당의 당원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

  • 모나코 왕비, "결혼 전 세차례 탈출시도?"

    모나코 공국 군주인 알베르 2세 대공(52)과 지난 2일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샤를렌느 위트스톡(33)이 결혼전에 고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3번이나 도망치려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프랑스 일요신문 '르 주르날 두 디망셰'는 3일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5월 파리로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갔을 때 위트스톡이 결혼을 피하기 위해 남아공 대사관으로 달아나려 했다고 전했다.

  • 한인 여성, 10분만에 핫도그 40개 '꿀꺽'

    독립기념일(7월4일)에 열린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한국계 여성이 여자부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소냐 토마스(43·한국명 이선경)는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네이던스 독립기념일 기념 핫도그 먹기대회(Nathan's Fourth of July Hot Dog Eating Contest)'에서 10분 제한시간동안 핫도그 40개를 먹어치웠다.

  • 2차 모의재외선거 실시

    내년 4월 처음 실시되는 재외국민 선거를 대비한 2차 모의선거가 지난달 30일 LA총영사관을 비롯한 전세계 158개 재외공관에서 실시됐다. 이번 모의선거는 선거 전반에 관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실시했던 1차 모의선거와는 달리 재외선거인 10명과 국외 부재자 52명 등 총 62명의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재외선거를 위한 전산시스템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 美 경기침체 속에 조부모와 동거하는 아동 증가

    경기침체로 인해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사는 어린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극심한 불황으로 인해 조부모 집에 더부살이하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조부모와 함께 사는 어린이들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9일 연방 센서스국이 공개한 동거형태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7,410만명의 미국 어린이 가운데 780만명(약 11%)이 최소한 조부나 조모 한 명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인단체들 '뿔'났다…정개특위 재외선거 관련 개악에 반발

    재외선거 제도가 끝내 공정성 및 행정 편의성 강화 방향으로 개정됐다. 한국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을 상정해 본회의에서 통과 시켰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우편이나 인터넷 등록, 우편투표, 순회투표소 시행, 추가 투표소 설치 등 당초 거론됐던 해외지역 재외국민의 투표 편의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개선책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 LAX, 휴가철 맞아 입국객 신분확인 강화

    해외입국객이 급증하는 여름성수기를 맞아 LA국제공항(LAX)이 보안을 한층 강화한다. LAX는 지난달 30일부터 해외로부터 미국으로 돌아오는 시민권자들의 입국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과거 시민권자들은 미국 여권만으로 입국심사가 가능했으나 이날부터는 운전면허증을 비롯한 추가 신분증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