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님들 좀 듣고 가세요"

    한미동포재단, 축제재단 등 일부 한인 단체들의 분규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LA총영사관이 한인 단체 운영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은 한인검사협회와 공동으로 1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LA) 대강당에서 캘리포니아 주 검찰청 초청, '비영리법인의 적법한 운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동포사회 목소리 가감없이 전하겠다"

    미주 한인사회 출신으로 재외동포재단의 수장이 된 한우성(사진) 신임 이사장은 9일 용수산에서 LA한인 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그간 일방통행식 재외동포재단의 역할을 바로잡겠다는포부를 밝혔다. 한 이사장은 "재외동포재단의 설립목적이 재외동포들의 거주국 성공적 정착 지원, 한민족 정체성 유지, 재외동포간 네트워크 강화에 있다"고 전제한 뒤 "한국 정부의 대외 정책 수행 기관 역할에만 머문 재외동포재단은 일방통행식(one-way traffic)이었다"고 지적했다.

  • 이번엔 산사태로 13명 사망

    LA 등 캘리포니아에 이틀동안 몰아친 폭풍우로 산불피해 지역에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최소 13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사망자는 지난달 산불피해가 극심했던 산타바바라 카운티에서 나왔다. 소방당국은 주민 50여 명을 구조했지만, 희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 "남북 회담 지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서영석)은 9일 LA협의회 사무실에서 회견을 갖고 남북고위급 회담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 한인 노래방들 저작권료 소송'백기투항'

    지난 3년여를 질질 끌어오던 한인 노래방 업계와 한국 저작권협회 미주지역 권리대행을 주장하는 업체간의 한국노래 사용료 법적 분쟁이 양측간 '합의'로 최근 일단락됐다. 합의 내용을 보면 소송에 나선 12개 노래방 업소들이 저작권 대행을 행사하고 있는 음악출판사 엘로힘EPF(대표 차종연·이하 엘로힘)에 총 33만여달러를 합의금으로 우선 지급하고, 매달 방 당 45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

  • 총영사관, 한국 세관'마리화나 비상'

    캘리포니아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되면서 LA에 여행이나 업무차 온 한국인들도 손쉽게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말그대로'마리화나 무방비 상태'다. 마리화나 판매는 가주에서는 합법이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마약'으로 분류돼 소지하거나 사용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 올해 소득세 신고  4월17일까지 마감

    연방국세청(IRS)은 29일부터 전자 또는 우편을 통한 소득세 신고를 접수하며, 마감은 4월17일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마감일은 4월15일이지만 올해 15일은 일요일이고 16일은 연방 공휴일인 '노예해방의 날'이라 17일로 연기됐다.

  • 한인 구인·구직'사무·영업직'가장 많아

    지난해 한인 기업들의 구인 수요가 가장 많았던 직종은 일반 사무직과 영업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인 직종과 마찬가지로 한인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지원한 직종도 일반 사무직과 영업직이었다. 한인 기업들이 지난해 직원 채용시 제시했던 급여는 3만~4만달러가 가장 많고 4만~5만달러는 크게 줄어, 채용 급여 수준은 전년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OC한인회관 매입 27만불 지원

    한국 정부가 오렌지카운티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위해 27만달러를 지원했다. 한국 재외동포재단은 8일 LA총영사관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에 한국 정부의 오렌지카운티 한인종합회관(이하 회관) 지원금 27만달러를 전달했다. 그간 꾸준한 모금에 이번 정부 지원이 더해져 회관 건립은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 "당신은…또 꽝입니다"

    한인사회에도 열풍을 몰고온 파워볼 복권과 메가 밀리언스 복권에서 각각 5억7000만 달러와 4억5000만 달러의 당첨자가 뉴햄프셔주와 플로리다주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이들은 3억분의 1이라는 확률을 뚫고 새해 벽두부터 한방에 억만장자 대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