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LAX 이용객 역대 최대 몰릴듯 

    이번주를 포함 LA국제공항(LAX) 연말연시 이용객이 사상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 LAX 측은 지난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9일간 연말연시 시즌동안 LAX 이용객 수를 약 435만명으로 추산했다. 이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31만명보다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주말까지 춥다

    오는 주말까지 LA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화씨 70도 이하로 떨어져 상당히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21일) 낮 최고 기온이 화씨 64도에 머물며, 일요일인 24일까지 70도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밤 기온은 더 떨어져 오늘 화씨 42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밤 최저기온은 화씨 50도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 '힘들다' '죽고 싶다'…"흘려 듣지 마세요"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본명 김종현)이 스스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줬다. 그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가 우울증으로 추정되면서 한인들에게 다시금 우울증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감소…'현실로'

    캘리포니아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축소 및 일자리 감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예상되는 최대 부작용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었다.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EPI)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캘리포니아 최저임금이 2022년 시간당 15달러까지 점차 인상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40만개 민간 부분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운전면허 신청시 여권 인식오류 "총영사관에 연락주세요"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최근 캘리포니아주 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캘리포니아 교통국(DMV)을 방문하였으나, 신원확인 시스템의 한국여권 인식 오류로 인해 신청이 불가능했다는 민원이 1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A총영사관은 최근 DMV를 방문해 이러한 민원에 대해 설명했고, DMV 측에서도 신원확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개선 조치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 음주운전·안전벨트 '조심'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이번 주말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연휴에 집중 단속을 벌인다. CHP는 22일(금) 오후 6시부터 25일(월) 오후 11시 59분까지를 '집중 단속기간(Maximum Enforcement Period, MEP)'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주 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음주운전(DUI), 안전벨트 미착용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어르신들, 따뜻한 연말되세요"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두번째줄 오른쪽서 다섯번째)는 연말을 맞아 주니어한인회 소속 학생단, 한미무용협회 소속 학생단 등과 함께 LA한인타운 내 킹슬리양로원을 위로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준비한 공연을 펼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 "내년 축제, 더 넓은 곳에서 화합된 모습으로"

    LA한인축제재단(이하 축제재단)은 한인뿐 아니라 LA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은 LA 한인축제를 44년째 개최해오고 있는 단체다. 축제제단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자랑스러운 성과와 업적을 이뤄오고 있지만, 단체 내 이사간 분쟁과 내홍이 자주 도마에 오르며 한인사회의 비판의 목소리도 크다.

  • 썰렁한 자선냄비…"따뜻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차가운 자선냄비에 한인들의 뜨거운 정성이 필요한 때다. 구세군 자선냄비가 지난달 17일 한인타운 곳곳에 세워진 지 한달이 됐지만 올해 목표금액을 달성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구세군나성교회 측에 따르면 17일 현재까지 LA 한인타운 내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총 6곳으로 지난 주말까지 모금액은 4만여 달러 정도다.

  • "비상재난 구호요원 됐어요"

    LA한인회와 소방국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LA한인회관에서 4기 커뮤니티비상재난구호(CERT) 교육을 진행했다. 비상 재난시 CERT 대원으로 활동하게 될 47명의 교육 이수자들이11일 교육수료증과 대원 활동에 필요한 비품 등을 지급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