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LA 날씨가 왜 이래?"

    초여름 화창한 날씨를 기대하는 6월이 시작됐지만 아침마다 우중충하기만 한 날씨를 두고 한인들이 공통적으로 주고 받는 말이다. 왜 이럴까. 남가주 특유의 '우울한 잿빛 6월' 쯤으로 말할 수 있는 '준 글룸(June Gloom)'현상 때문이다.

  • 중앙일보 박낙희 부장  3일부터 LA 첫 사진전

    미주중앙일보 OC본부 취재팀 박낙희 부장이 오는 3일(토)부터 2주동안 LA다운타운 윤스페이스(2330 S. Broadway #102, LA) 에서 사진 전시회 '드림스 오브 이카루스(Dreams of iCARUS)'를 갖는다. LA에서 첫 사진전을 여는 박 부장은 사진을 전공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두차례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 스키장 여름까지 오픈

    올 겨울 오랫만에 캘리포니아에 기록적인 양의 눈이 쌓인 가운데, 일부 스키장이 여름까지 운영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유명 스키장인 맘모스 레이크 측은 지난주말 트위터에서 현재 '스키를 타기 최상의 조건'이 갖춰져 있다면서 한 여름철인 8월까지 문을 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LA 노숙자 위험수위, 6만명'풍찬노숙' 

    카운티 전역 1년새 무려 23. 3%↑, 24세 이하 청년 홈리스 급증…주거비 상승이 '주범'. LA의 노숙자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특히 한인타운의 경우 노숙자 급증으로 관련 범죄사건도 빈발하고 있다. LA 노숙자관리국(LAHSA)이 31일 발표한 노숙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LA 카운티 전역의 노숙자 수는 5만7천794명으로 집계됐다.

  • 서점가 "반갑다 '문재인 열풍'"

    한국 출판계에 '문재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LA한인 서점업계에도 문 대통령의 자서전이 대선 전에 비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국의 온라인서점 '예스24'는 문재인 대통령이 표지에 등장한 '타임'지 아시아판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 "3천명만 투표해주면 승리"

    이번 주말 한인 로버트 안 후보가 출마한 캘리포니아 34지구 연방하원 결선 조기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안 후보가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투표소는 한인타운의 경우 피오피코 도서관(694 S. Oxford Ave. LA)에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마련된다.

  • "영어 때문에 소외되는 아시안 이민자"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시는 학군이 좋고 도시 개발이 계획적으로 이뤄지면서 한인과 중국계 등 아시안 이민자들의 몰리는 도시로 유명하다. 어바인이 '친 아시안 이민자'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을 '아웃사이더'로 여기며 소 외감을 느끼는 아시안 거주자들이 적지않으며, 이들은 부족하고 어눌한 영어 구사력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비즈니스 믹서' 개최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마크 홍)은 내일(6월 1일) 오후 5시 아로마스포츠센터 5층 뱅큇홀에서 부동산 전문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믹서'를 개최한다. ▶문의:(213)251-9000.

  • 가정상담소, 커뮤니티에 활짝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참석한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를 통해 한인가정상담소는 참가 한인들과 각종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 학력따라 가주 연봉 천차만별

    대학 졸업시즌이다. 졸업생들은 사회에 나가 얼마를 받고 일하게 될까?. 가주청사 지역 신문인 새크라멘토비는 2012~2015년 연방센서스 자료를 바탕으로 35세 이하 직장인들의 학력별 연봉 수준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35세 이하 직장인 학력별 중간 연봉은 고교 중퇴 1만6000달러, 고졸 1만8400달러, 대학 중퇴 2만4000달러, 대졸(학사학위) 4만2000달러, 대학원졸업 6만5000달러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