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가 신태용의 팔색조 용병술, '2연승과 역사' 쓰다

    경우의 수는 필요없다. 초반 2연승을 질주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신태용호’는 이제 16강으로 향한다. ‘죽음의 조’를 1위로 통과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신태용 U-20 대표팀 감독의 변화무쌍하고 주도면밀한 전술과 어린 태극전사들의 투혼이 빚어낸 쾌거다.

  • 이탈리아의 오르솔리니, 춤을 추며 골뒤풀이를!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D조 남아공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왼쪽)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춤을 추며 골뒤풀이를 하고 있다.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

  • 커쇼 9회 폭투로 완봉 놓쳐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명품 피칭을 선보였지만 딱 1개의 폭투 때문에 완봉승의 기회를 놓쳤다. 커쇼는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8회까지 안타 2개만 내준 채 1-0으로 앞서 완봉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 추신수 '멀티 히트' 통산 2000루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멀티 히트'로 메이저리그 통산 2000루타 고지를 밟았다. 추신수는 23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 캐벌리어스 1승만 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파이널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았다. 클리블랜드는 23일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보스턴 셀틱스와의 4차전 홈 경기에서 112-99로 승리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시리즈 전적을 3승1패로 만들며 3년 연속 파이널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 "이 맛이야!"…16강 진출 수훈갑 이승우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마저 넘어서며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23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 더 강해진 알파고, '세계 1위' 커제에 첫판 완승

    (우전<중국 저장성>·서울 =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최인영 기자 = 구글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중국 바둑의 자존심 커제 9단을 첫판부터 무너뜨렸다. 알파고는 23일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烏鎭)의 국제인터넷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둑의 미래 서밋'(Future of Go Summit) 3번기 1차전에서 중국 바둑랭킹 1위 커제 9단에게 289수 만에 백 1집 반승을 거뒀다.

  • 워리어스 '무패' 파이널 진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연승으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골든스테이트는 22일 AT&T 센터에서 열린 2017시즌 NBA 서부 컨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4차전에서도 129-115로 승리했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만 12연승을 질주한 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 전적 4승 무패를 기록하며 최근 3시즌 연속 파이널에 진출했다.

  • 황재균 '3점포' 시즌 3호 폭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재균(30)이 자신의 시즌 세 번째 홈런을 3점 홈런으로 장식했다. 황재균은 22일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정현 리옹테니스 16강 진출

    정현(21·68위)이 ATP 투어 리옹 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2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1회전서 도널드 영(미국·51위)을 2-0(6-2 6-3)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예선부터 참가한 정현은 미하엘 린저(277위·오스트리아)와 캉탱 알리스(126위·프랑스)를 모두 2-0으로 제압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