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투어 복귀 배상문 "루키 같은 심정"

    군복무를 마치고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배상문(31•올댓스포츠•사진)은 제주도에서 벌어진 원년 CJ 컵을 제외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 주 하와이 호놀루루에서 벌어진 소니오픈에서는 1타가 모자라 주말 라운드 진입에 실패했다.

  • 펠리컨스 셀틱스의 연승행진에 재뿌려

    연승행진을 달리며 동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보스턴 셀틱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덜미를 잡혔다. 뉴올리언스는 16일 TD 가든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16-113으로 승리했다.

  • NBA에서 가장 잘 팔리는 유니폼 '여전히 커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 스테펜 커리(30엸사진)가 올 시즌에도 전체 유니폼 판매량 1위를 달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NBA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18시즌 막을 올린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판매 사이트에서 팔린 유니폼 순위에서 커리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 손흥민, EPL 선수 순위 전체 2위…톱클래스 반열

    토트넘의 손흥민(26)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 순위 2위에 올랐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16일 발표한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에 따르면, 손흥민은 9287점을 얻어 팀 동료 해리 케인(9576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임성재 "환한 미래 보인다" 데뷔전 우승

    임성재(20)가 PGA 투어의 등용문인 웹닷컴 투어 개막전인 바하마 그레이트 엑슈마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에서 데뷔전 우승을 차지하며 빅리그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임성재는 16일 바하마 샌달스의 에메랄드 배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인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를 4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 정현 '쾌조의 스타트’...호주 오픈 2회전 진출

    정현(62위)이 올해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정현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자신보다 상위랭커인 미샤 즈베레프(독일·35위)을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다.

  • 샤라포바 “다시 돌아와 기쁘다” 호주오픈 1회전 통과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48위)가 2년 만에 복귀한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에서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샤라포바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1회전에서 타티야나 마리아(독일·47위)를 2-0(6-1 6-4)으로 가볍게 눌렀다.

  • 평창올림픽 선수촌장에 유승민-김기훈 임명

    한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유승민(37. 사진) 위원과 한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기훈(51) 울산과학대 사회체육과 교수가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장으로 나란히 임명됐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6일 "이날 개최한 선수촌장 위촉심사위원회를 통해 평창올림픽선수촌과 강릉올림픽선수촌을 책임질 수장으로 각각 유 위원과 김 교수를 임명했다.

  • 자메이카 여자 봅슬레이 '쿨 볼트' 평창행 마지막 티켓 확보

    자메이카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16일 NBC 스포츠와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자메이카 여자 봅슬레이 2인승 부문의 자즈민 펜레이터 빅토리안(32)-케리 러셀(28) 조는 루마니아 선수들을 간신히 제치고 평창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 ML구단 파울볼 보호 그물망 확장 추세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위험한 파울볼에서 관중들을 보호하고자 그물을 확충하고 있다. CBS스포츠는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파울볼 보호 그물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그물 높이를 올리고 보호망을 외야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힌 구단은 총 25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