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러스, 테네시 잡고 선두질주 '5연승'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5연승을 질주하며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 승률 선두를 달렸다. 피츠버그는 16일 하인즈 필드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FL 정규리그 11주 차 목요 풋볼 홈경기에서 테네시 타이탄스를 40-17로 꺾었다. 지난달 15일 당시 무패행진을 하던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19-13으로 꺾은 뒤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피츠버그는 시즌성적 8승2패가 되며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 북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동의 없어도 강력한 '스피드업' 내년 도입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경기 시간을 줄이고자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더라도 강력한 스피드업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AP통신과 CBS 스포츠 등 언론은 16일 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가 4분기 정례 구단주 회의를 마친 뒤 "선수노조와 합의를 우선으로 생각하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경기 시간 촉진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것"이라고 스피드업을 강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끝판왕'오승환 FA 하위권 평가

    메이저리그 잔류를 노리는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엸사진)이 프리에이전트(FA) 하위권으로 분류됐다. 스포츠전문 매체인 스포팅뉴스는 16일 올해 FA 시장에 나온 선수 101명의 순위를 매기고 오승환을 95번째에 뒀다. 맷 할러데이(98위), 체이스 어틀리(100위), 존 래키(39·101위) 등 30대 후반의 나이 많은 선수들이 오승환보다 밑에 있다.

  • 거꾸리(알투베)-장다리(스탠턴) ML'별중의 별' MVP에 뽑혀

    거꾸리와 장다리가 2017시즌 메이저리그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6피트 6인치에 달하는 거구 지안카를로 스탠턴(28·뉴욕 양키스)과 5피트 6인치의 단신 호세 알투베(27·휴스턴 애스트로스). 1피트의 키 차이만큼 포지션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메이저리그의 대표적 '거꾸리와 장다리'가 2017시즌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의 MVP가 됐다.

  • 셀틱스, 워리어스 잡고 파죽의 14연승 질주

    동부 1위를 달리고 있는 보스턴 셀틱스가 서부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보스턴은 16일 TD가든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92-88로 물리쳤다. 보스턴은 경기 중반 한때 17점 차까지 뒤졌지만, 3쿼터 중반 이후 경기 흐름을 뒤집은 뒤 접전을 펼친 끝에 4점 차 승리를 거뒀다.

  • 박성현, LPGA 시즌 최종전 1R 3위…타이틀 경쟁 순항

    박성현(24)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성현은 16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 트럼프 "시주석에 고맙다고 해라"... 풀려난 UCLA 농구선수들에게 트위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절도죄로 체포됐다가 조기 석방된 UCLA 농구선수에 대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고마움을 전하라고 당부했다. 리안젤로 볼, 제일런 힐, 코디 라일리가 귀국 다음 날인 15일 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에 고마움을 표하자 나온 반응이다.

  • 강성훈, 첫날 3타 차 공동 6위...PGA 투어 RSM 클래식, 최경주는 공동 28위

    강성훈(30•사진)이 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6일 조지아주 시 아일랜드의 시 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2)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 '테니스 황제' 페더러, 타이거 우즈 통산 상금 추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스위스엸사진)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3연승으로 4강에 진출, 상금 57만 3000달러를 확보했다. 이 대회 전까지 총상금 1억985만3682달러를 기록 중이던 페더러는 이로써 프로 통산 1억1042만6682달러의 상금을 벌게 됐다.

  •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서 결혼

    LA 다저스의 류현진(30)과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결혼 날짜, 장소가 공개됐다. 15일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5일(한국시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