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유쾌~상큼~” 쐐기 홈런...텍사스 4연승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2년 만에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21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 다저스, 4연패 탈출하며 매직넘버 '1'…김현수 결장

    LA 다저스가 연패에서 벗어나며 지구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다저스는 21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4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성적 97승(56패)째를 챙기며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 램스 공격 폭발, 49ers에 41-39 승리

    LA 램스가 라이벌 지역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49ers를 물리쳤다. 램스는 21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NFL 정규리그 서스데이나잇풋볼 원정경기에서 쿼터백 제러드 고프를 앞세운 공격이 불을 뿜으며 41-39로 승리했다.

  • '약물없이 힘과 기술' ML 순수 홈런시대 열렸다

    13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ML)에서 역사에서 2017시즌은 오랫동안 회자될 전망이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약 열흘이 넘게 남은 시점에서 가장 많은 홈런이 터진 시즌이 됐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알렉스 고든이 토론토와 원정경기서 8회초 솔로포를 터뜨린 순간 종전 기록인 2000시즌의 5693홈런을 넘는 5694번째 홈런이 기록됐다.

  • 박인비, 이번 시즌 LPGA 투어 마감

    '골프여제' 박인비(29)가 올 시즌 LPGA 투어 남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는 21일 "박인비가 10월 5∼8일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LPGA 투어 알리스포츠 토너먼트 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중국 대회가 취소되면서 일찍 마치게 됐다"고 밝혔다.

  • 'PS 구상' 로버츠 감독 "마에다, 불펜의 무기 될 것"

    류현진과 함께 '불펜 오디션'을 봤던 LA 다저스 마에다 켄타의 포스트 시즌 보직이 확정됐다. 불펜 투수로 중간에 나설 예정이다. MLB닷컴은 21일 "마에다 겐타가 불펜으로 이동한다"고 보도했다.  마에다는 이날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선발등판했지만 3이닝만에 61구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 조던 스피스·저스틴 토머스 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

    '1000만 달러 보너스'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2016~17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 최종 4차전인 투어 챔피언십(총 상금 875만 달러) 첫날, 페덱스컵 순위 1위 조던 스피스와 2위 저스틴 토머스가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공동 6위에 올랐다.

  • 카바니와 '페널티킥 논쟁' 네이마르, 팀 동료들에게 사과

    경기 중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인 에딘손 카바니와 페널티킥을 놓고 갈등을 표출한 네이마르(25)가 팀원들에게 사과하면서 논란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프랑스 레퀴프는 "네이마르가 20일 모든 팀 동료에게 사과했다"면서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치아구 시우바가 라커룸에서 통역사 역할을 하며 네이마르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고 21일 보도했다.

  • 미국 고교생, 연달아 두번의 홀인원 '6700만분의 1' 확률

    골퍼들의 일생일대 소원인 홀인원을 5개 홀에서 2개나 기록한 미국 고교생이 있다. 미국 아마추어의 홀인원 확률은 1만2000분의 1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처럼 5개 홀에서 홀인원할 확률은 무려 6700만분의 1로 홀인원 확률은 5583배, 10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될 확률의 6배에 이른다.

  • 기성용, 스완지 훈련 복귀…30일 U-23 경기서 실전감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기성용(28·스완지시티)이 부상을 털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폴 클레멘트 스완지시티 감독은 왓퍼드와 정규리그 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2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이 오늘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