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황제' 조던 평생 수입 18억5000만달러...우즈는 17억달러

    농구와 골프에서 전성기 시절 각각 '황제'라는 칭호를 받은 마이클 조던과 타이거 우즈가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중 지금껏 가장 많은 돈을 번 순위에서 1, 2위를 다퉜다. 포브스는 프로 입문 후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스포츠 선수 25명을 추려 13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소개했다.

  • LPGA 34개 대회에 총상금 6875만 달러...내년 시즌 일정 발표

    "대회 수는 34개, 총상금은 6875만 달러". LPGA 투어 사무국이 13일 2018시즌 LPGA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LPGA 투어는 전세계 14개국에서 총 34개의 대회가 치러지고 시즌 총상금액은 6875만달러다. 개막전은 내년 1월 25일 열리는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시즌 최종전은 11월 15일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다.

  • 타이거 우즈 원포인트 레슨 비용 무려 21만달러에 낙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1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레슨권이 21만 달러에 낙찰됐다. 12일 골프위크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블루잭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프로암대회 경매에서 타이거 우즈가 내놓은 원 포인트 레슨권이 21만 달러에 낙찰됐다.

  • 시카고 시의회, 평창올림픽 지지결의안 채택…미국 대도시로는 처음

    미국 시카고 시의회가 대도시 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성원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카고 시의회와 람 이매뉴얼 시장은 13일 시청 내 의회 회의장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국의 2018 동계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며, 성공적이고 평화적인 대회가 되길 염원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이견없이 통과시켰다.

  • 손흥민 ‘발도 머리도 자유자재’ ... '4경기 연속 골' 시즌 8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25)이 12월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13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42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 클리퍼스 "신바람 씽씽~" 올랜도 제물 3연승 내달려

    LA 클리퍼스가 올랜도 매직을 희생양 삼아 3연승을 달렸다. 클리퍼스는 13일 암웨이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를 106-95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클리퍼스는 지난 9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에서부터 동부 컨퍼런스의 3팀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시즌성적 11승15패가 돼 서부 컨퍼런스 10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 오타니 팔꿈치에 문제있다?...'염좌' 발견

    오타니 쇼헤이가 팔꿈치 부상을 안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그를 영입한 LA 에인절스의 빌리 에플러 단장은 메디컬 체크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에플러 단장은 13일 "오타니가 지난 10월 자가혈주사(PRP) 치료를 받은 것은 맞다.

  • 커쇼, 4번째 왼손투수 '워렌 스판 상'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29)가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최고의 왼손 투수로 뽑혔다. 다저스는 12일 "커쇼가 올해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렌 스판상은 왼손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승(363승) 기록을 세우고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고(故) 워렌 스판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 마이애미는 '폭탄세일' 중...주전 외야 오수나까지 트레이드 합의

    데릭 지터(43) 신임 구단주가 주도하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몸집 줄이기가 주전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27) 트레이드로 절정에 달했다. MLB닷컴은 13일 마이애미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오수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박병호, 미국서 힘든 시기 보내"...미네소타 감독 '아쉬움'

    폴 몰리터 미네소타 트윈스 감독은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간 박병호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몰리터 감독은 13일 월트 디즈니 월드 돌핀 리조트에서 진행된 윈터미팅에서 가진 한국의 스포츠전문 인터넷 매체인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원소속팀 넥센히어로즈로 돌아간 박병호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