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쇼 시뮬레이션 피칭 2이닝 소화, 복귀 준비 '착착'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29)의 복귀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커쇼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가 열리기 5시간 전 커쇼는 불펜 투구로 몸을 푼 뒤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공 38개를 던졌다.

  • 다저스, 역사적인 시즌에도 WS우승 가능성 고작 19∼31%

    LA 다저스는 올 시즌 그야말로 역사에 남을 정규리그를 보내고 있다. 15일까지 84승34패를 거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전체 승률 1위(0. 712)를 구가한다. 패배보다 승수를 50개나 더 쌓았다. 다저스는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1위로 디비전 시리즈(5전 3승제)에 직행할 확률 100%를 찍었다.

  • 네이마르 빠진 바르셀로나 슈퍼컵에서 마드리드에 전패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FC 바르셀로나를 완파하고 2017년 스페인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은 16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슈퍼컵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분 마르코 아센시오의 선제골과 전반 38분 카림 벤제마의 골을 묶어 바르셀로나를 2-0으로 눌렀다.

  • 킨슬러, 구장 떠나라고 한 심판과 악수 화해

    판정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은 메이저리그 심판 앙헬 에르난데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베테랑 내야수 이안 킨슬러가 야구장에서 재회, 악수했다. 킨슬러는 16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 푸이그 끝냈다

    LA 다저스가 야시에 푸이그의 끝내기 2루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인터리그 홈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4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말 3점을 몰아뽑아내며 5-4로 승부를 뒤집었다.

  • '완벽'오승환, 1이닝 1K 무안타 무실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35)이 6일 만의 등판에서 완벽한 모습을 되찾았다. 오승환은 16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4-2로 앞선 7회 말에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 '단타 출루후 도루 3개 득점' 진기록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윌 마이어스가 진풍경을 연출했다. 마이어스가 16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1이닝에서 2루와 3루, 그리고 홈까지 도루에 성공한 것. 마이어스는 이날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4회말 '신들린 주루플레이'를 선보였다.

  • 유소연 '올해의 여성스포츠인' 후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이 세계 여성스포츠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 올해의 여성스포츠인 후보에 올랐다. 여성스포츠재단은 16일 올해 여성 스포츠인 후보를 개인 종목과 팀 종목으로 나눠 각각 10명씩 선정해 발표했다.

  • 미국 격투기 선수 시합서 패한 뒤 사흘 뒤 사망

    20대 이종격투기 선수가 TKO로 패한 지 사흘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은 15일 플리머스 카운티 지방 검찰의 발표를 인용해 론델 클라크(26)가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클라크는 지난 12일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에서 열린 지역 격투기 대회인 '케이지 타이탄스 35'에서 라이언 던에게 3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 다저스 해처, 오클랜드로 트레이드

    LA 다저스의 크리스 해처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다저스는 15일 우완 불펜투수 해처를 오클랜드로 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오클랜드가 다저스에 해외 아마추어 선수 계약금 50만 달러주고 해처를 영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