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임즈 4G연속 홈런 ML 깜짝

    KBO리그 출신인 밀워키 브루워스의 에릭 테임즈(31)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테임즈는 16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 재키 로빈슨 동상 세워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1919∼1972년)이 빅리그에 데뷔한 지 70주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저스타디움 앞에 그의 동상이 세워졌다.

  • 다저스 연승 실패

    LA 다저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다저스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시리즈 세 번째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지난 14일 열린 1차전에서 클레이튼 커쇼가 나서 7-1, 15일 2차전에서는 마에다 겐타가 조기 강판 됐지만 타선이 폭발해 8-4로 승리했던 다저스는 이날 선발로 나선 리치 힐이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일찍 내려온 데다 타선까지 결정적인 순간엔 침묵으로 일관해 패할 수밖에 없었다.

  • 장수연 역전패… 날아간 LPGA 직행 티켓

    장수연(23)이 거의 손에 넣을 뻔했던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장수연은 15일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 '꼴찌 반란' 불스, 1위 셀틱스 첫판 제압

    동부 컨퍼런스 8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시카고 불스가 1위 보스턴 셀틱스를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시카고는 16일 TD 가든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1회전(7전4승제) 보스턴과의 원정 1차전에서 106-102로 이겼다. 시카고는 지미 버틀러가 혼자 3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 강성훈 RBC 헤리티지 '공동 11위'

    강성훈(30)이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1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76타로 맷 쿠차, 브랜트 스네데커 등과 함께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NBA 플레이오프 16일 개막…커리 vs 제임스 '재대결 이뤄질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가 16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NBA 플레이오프는 30개 구단이 팀당 82경기씩 정규리그를 마친 뒤 동·서부 콘퍼런스 상위 8개 팀씩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 추신수 1타점 '멀티히트' 3경기 연속 안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엉가며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3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류현진 '2번째 등판' 피홈런 2개 4실점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두번째 등판에서도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지 못하며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류현진은 13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4. 2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 6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4실점했다.

  • 중국에 팔렸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리그의 명문 구단인 AC밀란이 중국 투자자에게 7억4000만 유로(9000억원)에 팔렸다. 1986년 이래로 전 이탈리아 총리인 실비오 베를르스쿠니가 소유해온 AC밀란은 8번의 리그 타이들과 5번의 유로컵을 안은 강팀. 그러나 최근 들어선 리그에서 6위에 랭크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