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메이저 퀸' 뜨나

    양희영(28)이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향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양희영은 13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68야드)에서 벌어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2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비너스 vs 무구루사,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 격돌

    세계랭킹 11위의 비너스 윌리엄스와 15위의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패권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윌리엄스는 12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홈코트의 요해나 콘타(7위)를 역시 2-0(6-4 6-2)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 최경주·양용은 24위 출발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서 나란히 공동 24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3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6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내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 메시, 개인 전세기 타고 일본 방문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0)가 특별대우를 받으며 일본 방문에 나섰다. 일본 언론들은 12일 일제히 "메시가 지난 12일 밤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을 방문했다"라며 "개인전세기를 타고 온 메시는 팬과 취재진이 접촉할 수 없는 특별 동선을 통해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댈리, 백악관서 트럼프와 기념촬영

    존 댈리(51)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댈리는 12일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에 방문해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또 댈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과 만나 악수하는 장면도 함께 실었다.

  • 메이웨더, 맥그리거 설전. 처음 맞대면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와 '격투기 최강'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말싸움부터 시작했다. 다음 달 26일 라스베가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12라운드 복싱 경기로 세기의 대결을 벌이는 이들은 11일 LA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맞댔다.

  • 퀘리, 머레이 꺾고 윔블던 4강에 올라

    통산 8번째 윔블던 테니스 우승을 노리는 로저 페더러(스위스·5위)가 4강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12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밀로시 라오니치(캐나다·7위)를 3-0(6-4 6-2 7-6<4>)으로 가볍게 일축했다.

  • 카텔 투르 드 프랑스 11구간 우승

    독일의 스프린터 마르셀 키텔(29·퀵스텝)이 도로 사이클대회 2017 투르 드 프랑스에서 다섯 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키텔은 12일 프랑스 에메에서 포까지 203. 5㎞를 달린 대회 11구간에서 180명의 참가자 중 가장 빠른 4시간 34분 27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 "강정호 내년에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재판 중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0)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주겠다는 의견을 보여 눈길이 모인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12일 '강정호가 비자 발급을 위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내년 복귀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 "플레이 볼~~" ML 내일 후반기 레이스 스타트

    메이저리그가 14일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다. 포스트 시즌 출전을 향한 불꽃 레이스를 예고한 가운데 류현진(30)의 소속팀 LA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00승 돌파 여부가 시선을 끈다.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전반기에만 61승 29패를 거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