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쓰이,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 헌액

    일본과 메이저리그에서 강타자로 이름을 날린 마쓰이 히데키(44)가 일본야구 명예의 전당 최연소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마쓰이는 일본 야구전당박물관이 15일 발표한 2018년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에 포함됐다. 이로써 이날 현재 나이가 43세 7개월인 마쓰이는 2014년에 45세 4개월에 뽑혔던 노모 히데오를 제치고 일본야구 명예의 전당 최연소 회원이 됐다.

  • 정치에 휘둘리는 평창…단일팀은'꽝'

    평창 올림픽이 정치적 간섭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논의가 그것이다. 명분도 없고 실리도 적은 단일팀 논란에 평창 올림픽이 개막 20여일을 앞두고 휘청거리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대한체육회, 북한올림픽위원회와 머리를 맞대고 북한의 참가 종목과 선수단 규모, 국가·국기 사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박지성 母, 영국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오후 한 매체는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명자 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세상을 떠났고, 박지성은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 일본도 메이저리그처럼 올해부터 자동 고의4구 도입 추진

    일본프로야구도 메이저리그처럼 올해부터 자동 고의4구를 신설할 전망이다. 경기 스피드 업의 일환이다. 일본 언론들은 11일 "일본 프로, 아마 규칙위원회에서 자동 고의4구를 채택했다. 이번 시즌부터 적용한다"고 전했다.

  • MLB닷컴, "오승환, 반등 필요하다"

    새 둥지를 찾고 있는 '파이널 보스' 오승환(36엸사진)에 대해 다소 박한 평가를 내렸다. MLB닷컴은 11일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남아 있는 불펜 투수들을 분석하면서 5개 그룹으로 나눴다. 오승환은 이 중 네 번째 그룹인 '반등이 필요한 그룹'에 포함됐다.

  • 그란달, 다저스서 '1년 더' 작년보다 240만달러 높은 790만 달러에 재계약

    연봉조정 자격을 얻어 트레이드될 것으로 알려졌던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사진)이 1년 더 LA 다저스에서 뛰기로 했다. 미국 언론들은 11일 그란달과 불펜 투수 페드로 바예스와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 모두 지난시즌이 끝난 뒤 연봉조정 자격을 얻었지만 연봉조정없이 그란달은 1년 790만 달러, 바에즈는 1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기로 하고 계약에 합의했다.

  • 한인 쇼트트랙 1.5세 "후원해 주세요"…평창서 뛸 장비 필요

    쇼트트랙 호주 국가대표 선수인 한인 1. 5세 앤디 정(한국명 정현우·20)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기량을 펼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살 수 있게 도와 달라며 후원을 요청했다. 앤디 정은 최근 호주 스포츠재단 웹사이트에 5천 달러를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asf.

  • 정현, 호주오픈 1회전 즈베레프와 대결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62위)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미샤 즈베레프(독일·34위)와 만난다. 11일 발표한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녀단식 대진표에 따르면 정현은 1회전에서 즈베레프와 만나고, 2회전에 진출하면 타나시 코키나키스(호주·215위)-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84위)전 승자와 대결을 벌이게 된다.

  • 클리퍼스-레이커스 “형님먼저 아우먼저”...원정-홈경기 사이좋게 3연승

    LA의 한지붕 두가족, 클리퍼스와 레이커스가 원정과 홈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클리퍼스는 타이론 왈라스의 극적인 가로채기로 새크라멘토 킹스를 잡고 3연승을 질주했다. 클리퍼스는 골든 1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21-115로 승리했다.

  • NBC, 평창 광고수익 9억달러 ...동계 올림픽 최고기록

    NBC방송이 2월에 열리는 두개의 세계적인 스포츠 빅이벤트로 14억 달러에 가까운 광고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NBC는 2월에만 평창 동계올림픽(2월9~25일)과 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2월4일)을 중계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NBC 스포츠그룹의 댄 로빈저 광고판매 부사장은 11일 컨퍼런스 콜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붙은 광고판매량이 9억 달러가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