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L 키커 데뷔 구영회, 새 역사 쓸까?

    국에서 풋볼(미식축구)은 해마다 1월쯤에나 집중 보도된다. NFL의 정상을 가리는 슈퍼볼 챔피언십 때다. 그러나 올해는 시즌 개막전에 풋볼 기사가 쏟아졌다. LA 차저스의 키커인 한국계 구영회(23)가 NFL에 데뷔했기 때문이다. 구영회는 존 리, 하인즈 워드, 카일 러브 등 한국에서 태어난 4번째 NFL 선수로 기록됐다.

  • "강정호 도미니카 오면 만날 것"...피츠버그 허들 감독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윈터리그를 준비 중인 가운데 클린트 허들 감독(사진)이 강정호와 면담을 갖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4일 피츠버그 언론들에 따르면 허들 감독은 여전히 강정호를 전력의 한 축으로 생각하고 있다.

  •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진짜 복싱'이 온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세기의 쇼'는 끝이 났다. 실추된 복싱의 명예를 재건하기 위해 최고의 복서들이 뭉쳤다. 전 세계 복싱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게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의 대결이 펼쳐진다.

  • 배상문 '인기는 여전'…게임은 '아슬아슬'

    2년의 공백이 있었지만 PGA 투어 복귀를 앞둔 배상문(31)의 인기는 여전했다.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53야드)에서 열린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의 최대 관심은 역시 2015년 프레지던츠컵 출전 이후 2년여만에 필드로 돌아온 배상문의 복귀전 활약 여부였다.

  • 레시먼, PGA 투어 PO 3차전 첫날 선두 ... 제임스 한, 3언더 공동 24위

    페덱스컵 포인트 7위에 올라 있는 마크 레시먼(호주)이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 3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레시먼은 14일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버디만 10개(보기 1개)를 골라내며 9언더파 62타를 쳐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점령했다.

  •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격수 이진현 유로파리그 데뷔전 '74분 맹활약’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축구대표팀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잇는 또 다른 공격수 이진현(오스트리아 FK 비엔나)이 리그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에도 첫 선을 보였다. 이진현은 1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D조 1차전 AC밀란과 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29분 다이드 데 파울라와 교체돼 나갈 때까지 74분간 종화무진 경기장을 뛰어다녔다.

  • 손흥민, 골 사냥 '시동' 토트넘 EPL홈경기 통해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손흥민(토트넘)이 이제 정규리그 골 사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상대는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하는 기성용의 스완지시티다. 토트넘은 1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스완지시티와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 터졌다! 손흥민 시즌 첫골 토트넘 3-1 승리

    킥오프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25·토트넘)이 코너 플래그 방향으로 달려간 뒤 자신의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쳤다. '축구의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을 가득메운 토트넘 팬이 열광했다.

  • 다르빗슈, 7이닝 무실점 반등 성공...다저스는 2연승

    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난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3일 AT&T 파크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1연패 이후 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시즌성적 94승 52패를 기록했다.

  • "류현진 선발 로테이션서 알렉스 우드 대체 가능"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결혼 발표를 한 이후 반가운 뉴스가 전해졌다. LA 타임스는 13일 다저스의 포스트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대해 "류현진이 알렉스 우드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우드는 최근 부상과 함께 페이스가 떨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