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홈런 증가 원인 '공인구 조작이냐 부정 배트냐' 논란 지속

    올해 메이저리그 전반기에 나온 놀라운 홈런 수치는 올스타전에서도 최대 화제였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11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연례 간담회에서 "배트도 홈런 증가의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면서 "방망이 검사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US여자오픈 우승 누구?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의 스포츠는 베팅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그래서 매번 큰 대회가 열릴 때마다 누구의 우승에 베팅을 거는지 언론에 보도가 되는 게 정례화돼 있다. 전세계 최고의 여자골프대회인 US여자오픈도 빠지지 않는다.

  • 24년 파리, 28년 LA 올림픽 유치 유력

    2024년과 2028년 올림픽 개최지가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함께 결정될 전망이다. AFP통신은 11일 IOC가 이런 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IOC는 이날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에 나선 프랑스 파리와 미국 LA의 프레젠테이션 후 두 도시가 차례로 각각 2024년, 2028년 올림픽을 유치하는 안을 놓고 표결했다.

  • 마이클 조던 마이애미 말린스 인수전에 합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4)이 마이애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비록 지분은 적지만 인수를 꾸준히 타진하고 있는 데릭 지터(43)의 팀에 합류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11일 "지터의 (마이애미 인수) 그룹에 NBA 레전드인 마이클 조던이 합류했다.

  • 황희찬, 챔피언스 리그 예선에서 첫 골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11일 몰타의 파올라 하이버니언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6~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1차전 하이버니언스FC(몰타)와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5분 추가 골을 넣었다.

  • 플리스코바 체코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카롤리나 플리스코바(25·체코)가 새로운 '테니스 여왕'이 됐다. 세계 랭킹 3위인 플리스코바는 오는 17일 발표되는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오르는 것이 확정됐다. 현재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열리고 있는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플리스코바는 2회전 탈락했지만 1위를 놓고 경쟁하던 안젤리크 케르버(독일·1위)와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2위) 역시 중도 탈락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한다.

  • 비너스 윌리엄스, 오스타펜코 꺾고 윔블던 4강에 올라

    비너스 윌리엄스(11위)가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11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프랑스 오픈 챔피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13위)를 2-0(6-3 7-5)으로 제압했다.

  • 테임즈, 최지만에 밀린 카터, 결국 양키스에서 방출

    '홈런왕 출신' 크리스 카터가 결국 뉴욕 양키스로부터 방출됐다. 따라서 당분간 양키스의 1루는 최지만의 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는 10일 1루수 카터와 작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터는 지난달 3일 한 차례 방출대기 조처를 당했다가 타일러 오스틴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다시 기용됐지만 결국 2번째 방출을 피할 순 없었다.

  • 저지 홈런쇼 뉴욕서 최고 시청률 경신

     '괴물 신인' 애런 저지(25·뉴욕 양키스)의 '괴력쇼'로 끝난 2017 메이저리그 홈런더비가 시청률에서도 '대박'을 쳤다.  AP통신은 11일 "이번 홈런더비는 ESPN을 통해 870만 명이 본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작년 562만 명보다 55% 증가한 수치이며, 2008년 912만 명 이후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 2017 ML 올스타 게임 볼거리 풍성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치러졌지만 볼거리는 풍성했다. 페드로 마르티네스(전 보스턴 레드삭스)을 포함해 토니 페레즈, 올랜도 세페라, 이반 로드리게스 등 '라틴계 야구 전설'들의 시구로 화려한 막을 올린 올해 올스타 게임은 호수비와 호투로 야구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