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여자월드컵 8강 확정

     FIFA 여자 월드컵 8강이 모두 확정됐다.  D조의 브라질은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적도기니(3패)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3승으로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상대적으로 약체인 적도기니를 맞아 전반전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다가 후반 4분 에리카의 선제골이 터지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 US여자오픈 오늘 '티오프'

     로키산맥의 만년설이 바라보이는 6200피트 고지에 위치한 콜로라드 스프링스의 더 브로드무어 이스트 코스(파71ㆍ7047야드).  7일 개막되는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드라이빙 레인지와 퍼팅 그린에서는 한국어를 쉽게 들을 수 있었다.

  • '절대강자 없는 PGA' 최경주 아시안 첫 상금왕 조준

     과연 아시안 최초의 PGA 투어 상금왕이 탄생할 수 있을까? 꿈만 같던 이야기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탱크' 최경주(41)의 기세가 무섭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끝난 AT&T 내셔널에서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66만 달러의 상금을 추가해 총상금 366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상금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 김연아 더반 최고 인기

     '피겨 여제'의 인기는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인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폭발적이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가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의 최고 스타는 단연 김연아(21)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공식석상에 뜨면 내외신 기자 100여 명이 운집한다.

  • 하렌 2안타 완봉 '통산 100승' 자축

     LA 에인절스의 댄 하렌이 올 시즌 최고 피칭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100번째 승리를 따냈다.  하렌은 5일 홈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단 2개의 안타만 허용하고 무실점 9삼진으로 1-0, 완봉승을 따내며 시즌 9승(5패)과 함께 메이저리그 데뷔 9년만에 100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 ML올스타 한국 방문 추진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오는 11월 한국을 찾아 한국 프로야구 4강 팀들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의 한 언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한국의 에이전트사를 통해 한국 내 구단과 방한 경기를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시간과 장소 모든 것이 조율 중이지만 메이저리그와 한국 프로야구가 끝나는 11월 초가 될 확률이 높으며 잠실 야구장이 경기장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 코비 14일 한국 방문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한국을 찾는다.  브라이언트(사진)는 올여름 나이키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코비 브라이언트 아시아 투어 2011'이라는 아시아 투어의 일정 중 한국에서 하루를 보낸다.  한국시간으로 14일 한국을 찾는 브라이언트는 전날 필리핀을 거쳐 한국에서 하룻동안 클리닉을 개최하는 등 이벤트를 마친 후 15일에는 중국으로 이동한다.

  • 지터 "3000안타 -4"

     데릭 지터(사진)가 '3000안타'라는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지터는 6일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3000안타에 단 4개만을 남겨놓게 됐다.  지터의 3000안타 달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28번째로 대단한 기록은 아니다.

  • 신수 공백에 카브레라 부상까지

     갈 길 바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또 발목을 잡혔다.  클리블랜드는 5일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유격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수비 도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 US오픈 '고지 변수' 수혜자는?

     여자골프대회가 벌어지는 코스가 파71에 7000야드가 넘는다고? 아무래도 프로라도 비거리가 남자보다 한참 떨어지는 여자 대회가 전장 7047야드의 코스에서 벌어진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대회가 벌어지는 코스가 해발 6220피트 고지에서 벌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