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거스타' 비디오 게임으로 즐긴다

     직접 라운드는 허용할 수 없지만 비디오 게임을 통해서라면 언제든지 OK.  매년 4월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300여 명의 회원이 아니면 절대로 라운드를 할 수 없는 곳이다.  하지만 이 클럽이 비디오 게임을 통해 일반인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 "잘 놀고 실수 많지만 이젠 골프로 인정받을 것"

     앤서니 김(26)이 새해를 맞아 '개과천선'을 다짐했다.  오는 7일부터 하와이 마우이 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앞두고 앤서니 김은 4일 "사람들은 내가 젊기 때문에 친구들과 노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나를 진짜 몰라서 하는 얘기"라며 "내가 잘 놀고, 실수 또한 많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한다.

  • 여자테니스 '펭의 반란'

     신년 벽두부터 이변이 벌어졌다.  중국의 펭 슈아이가 두 차례나 그랜드 슬램 대회를 정복했던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27위)를 무너뜨린 것.  펭은 4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WTA(여자프로테니스) ASB 클래식 단식 2회전에서 이번 대회 3번 시드의 쿠즈네초바를 2-1(2-6 6-4 6-4)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PGA '3억달러' 돈 잔치 시작된다

     2011년 PGA 투어의 화려한 돈 잔치가 시작된다.  7일 하와이 마우이 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벌어지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시작으로 새 시즌을 시작하는 PGA 투어에 걸린 총상금은 무려 3억 달러(약 3374억원)에 달한다.

  • 스탠포드 오렌지볼 '키스'

     대학 미식축구 4대 볼 중 하나인 오렌지볼 우승컵은 스탠포드에게 돌아갔다.  스탠포드는 3일 플로리다의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지니아 테크와의 경기에서 40-12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스탠포드는 14년 만에 볼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 마이애미 '뉴 빅3' 80점 합작

     선두와 0. 5게임 차.  마이애미 히트가 3일 샬럿 밥케츠와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96-82로 완승을 거두고 6연승으로 27승9패를 기록하며 동부 조 선두를 위협하고 있다.  '신 빅3'인 르브론 제임스가 38득점 9리바운드, 드웨인 웨이드가 31득점 11리바운드로 두 선수가 69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한 데다 크리스 보쉬가 11득점으로 조연 역할을 맡았다.

  • ESPN "추신수 올해 랭킹 36위"

     호재 등장! 연봉조정 신청서 접수를 하루 앞둔 추신수에게 호재가 등장했다. 2011년 메이저리그 선수랭킹이 발표된 것.  3일 ESPN이 지난 시즌 20경기 이상을 뛴 선수들을 대상으로 평점을 매겨 250명의 선수를 선정해 순위를 공개했다.

  • 보라스 FA시장서 또 '한 건'

     거물급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FA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자유계약 선수였던 아드리안 벨트레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6년간 1억 달러 상당 수준의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3일 '벨트레가 텍사스와 계약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옵션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샤라포바 가뿐한 새해 첫승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18위)가 2011년 새해 첫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승리했다.  샤라포바는 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WTA(여자프로테니스) 투어 ASB 클래식(총상금 22만 달러)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알베르타 브리안티(이탈리아·91위)를 2-0(6-2 6-3)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 작년 US오픈 챔피언 맥도웰 '스폰서 대박'

     US오픈 챔피언을 2010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신년 벽두부터 대박 계약을 터뜨렸다. 지난해까지 캘러웨이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던 맥도웰은 올해부터 스릭슨과 계약하고 용품과 볼을 사용하는 댓가로 연간 3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고 골프닷컴이 3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