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세 시동' 마스터스까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서 마지막 샷 점검

     작년 마스터스에서 공동 4위에 올라 그린 재킷에 가장 가까이 접근했던 최경주(41).  그가 지난해를 뛰어넘는 성적을 위해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24일부터 2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이다.

  • 존슨 "한국서 장타 시범"

     '장타'로 유명한 더스틴 존슨(사진)이 한국을 찾는다.  존슨은 내달 28일 한국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3일 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존슨을 포함해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김경태(25), 아시안 투어 상금왕 노승열(20) 등 이 대회 출전자를 추가로 발표했다.

  • 같은 날 같은 홀서 3명이 홀인원 '진기록'

     같은 날, 같은 홀에서 세 명의 골퍼가 에이스를 기록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NBC 스포츠는 22일 '지난 19일 호주 멜버른의 이스트우드 골프클럽에서 드래건 밀로세비치, 랜드 로빈슨, 린제이 하워드라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같은 날, 같은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3연패 크로캅 은퇴 고심 중

     과연 은퇴할 것인가.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이 은퇴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크로캅은 22일 한 크로아티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헝그리 정신과 승부욕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한 뒤 "지금 나에게는 그런 것들이 부족하다"고 자책했다.

  • 3시간 30분 접전 코비가 끝냈다

     LA 레이커스가 3차례나 계속된 연장전 끝에 1골 차의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레이커스는 2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천적'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3시간 30분간에 걸친 접전 끝에 139-137로 힘겹게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 애틀랜타 콕스 전 감독 '영구결번'

     '영원히 터너필드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8번째 영구결번은 바비 콕스(사진) 전 감독의 등번호인 6번으로 결정됐다.  지난 1978년부터 애틀랜타를 이끌어온 콕스 감독은 23년이 지난 작년 69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콕스 감독은 철저하게 선수를 키우는 스타일로 철저한 팜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을 발굴, 육성했다.

  • 모랄레스 아직도 발목 통증 어쩌나

     LA 에인절스가 울상이다.  지난 시즌 시작하자마자 끝내기 홈런을 치고 홈플레이트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다 발목이 돌아가 한 시즌을 고스란히 쉬었던 켄드리 모랄레스의 발목 부상이 호전되지 않았기 때문.  부상 부위에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는 모랄레스는 지난 21일 발목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애리조나의 에인절스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 메츠 방출 카스티요 새 팀 첫날부터 행방불명

     '첫날부터 반항?'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찰리 매뉴얼 감독이 화가 단단히 났다. 그도 그럴것이 오갈 데도 없는 선수를 받아줬더니 첫날부터 나타나지 않았다. 전화도 없었고,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주 뉴욕 메츠에서 방출당한 2루수 루이스 카스티요다.

  • 미셸 위 'NBA 덩크왕'과 깜짝 데이트

     미셸 위(21)가 NBA 덩크왕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과 깜짝 데이트를 했다.  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미셸 위는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을 앞두고 20일 스테이플스 센트에서 벌어진 LA 클리퍼스와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를 관람했다.

  • "이미 들어 본 우승컵 올해도"

     LPGA 투어 루키, 하지만 이미 LPGA 투어 우승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희경(25)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올 시즌 벌어지는 LPGA 투어 대회 중 한국 기업이 후원하는 유일한 대회, 기아 클래식이 바로 그 무대다.  24일부터 나흘간 LA 동쪽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의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파73·6700야드)에서 벌어지는 이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벌어지는 두 번째 대회로 서희경은 지난해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