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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달, 바르셀로나오픈 테니스 단식 32강서 탈락

    라파엘 나달(644위ㄱ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78만2천960 유로)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나달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32강전에서 앨릭스 디미노어(11위ㄱ호주)에게 0-2(5-7 1-6)로 졌다.

  • 언제까지 손톱? 왼쪽으로 가야!

    뉴캐슬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에 적신호가 켜진 토트넘. 2023~2024시즌 개막 이후 10연속경기 무패를 달리는 등 초반 승승장구했지만 최대 목표 달성에 어둠이 드리웠다.  토트넘은 17일 현재 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에 있는 애스턴 빌라(승점 63)와 승점 차는 3이다.

  • 10명 뛰고 승리… 일본, 세네

    카타르. 사우디 등 경쟁국도 경기력 위협적.  확실히 만만치 않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10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첫 경기에서 복병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제압했다.

  •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아스널 꺾고 UCL 4강행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4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  뮌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UCL 8강 2차전에서 아스널(잉글랜드)을 1-0으로 꺾었다.

  • 김하성, 스스로 이겨낸 수비 압박감

     프로야구 선수들은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기본적인 기량은 물론, 경기 당일 컨디션과 환경 등에 따라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하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심리적인 요인도 중요하다.  부담감, 압박감은 선수들을 위축시키고 이는 성적 부진으로 이어진다.

  • 이경영, 김민종과 세차장 사업 동반자 됐다…법인명은 ‘영차’

    연예계 선후배인 배우 김민종과 이경영이 세차장 사업 동반자가 됐다. 16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민종과 이경영은 최근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하고 최근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 ‘판교 컴인워시’를 열었다. 두 사람은 첫 동반 CF모델로도 나섰다.

  • “여권사진이 이렇게 이쁘다고?”...한예슬, 반칙 수준 사진 공개

    배우 한예슬이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 여권 사진 어떤 게 좋을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의상을 입고서 미소짓는 모습이다.

  • ‘음주운전 논란’ 김새론, 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새론이 오는 5월 연극 무대로 복귀 시동을 건다. 김새론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CTS 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연극 ‘동치미’의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치미’는 부부의 사랑과 갈등, 자식들의 성장과 고민, 가족간 갈등과 화해 등 우리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 SM, 보아 악플러 1차 고소 완료…“합의·선처 없다”

    가수 보아가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꾸준히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 김환희 ‘몰카범’, 산들 매니저였다! WM “ 즉각 해고 조치

    뮤지컬 배우 김환희의 대기실에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인물은 B1A4 산들의 매니저 A였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A를 바로 해고하는 한편 김환희에게 공식 사과했다. 1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배우분과 소속사 측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당사는 그 심각함을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분의 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