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우즈'…옛날 위력 되찾았다

    타이거 우즈가 작년과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우즈는 24일 샌디에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프로암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이며 성공적인 복귀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 전날 레이커스에 진 보스턴, 클리퍼스에 분풀이

    LA 클리퍼스가 보스턴 셀틱스에게 4연패 탈출을 선물했지만 정작 자신들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클리퍼스는 24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보스턴에 102-113으로 졌다. 전날 레이커스에 패해 4연패를 했던 보스턴은 클리퍼스에 화풀이를 하며 LA 원정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 "그 어려운 조코비치를 꺾다니" 정현 4강 상대 페더러 경계심 드러내

    테니스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현(58위)의 4강 상대가 예상대로 로저 페더러(스위스·2위)로 확정됐다. 페더러는 24일 새벽(서부시간)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토마시 베르디흐(체코·20위)를 3-0(7-6<7-1> 6-3 6-4)으로 꺾고 4강행 막차를 탔다.

  • 푸이그가 '패스트푸드점서 알바?'...주문받고 햄버거 만들고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7·LA 다저스)가 패스트푸드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식사를 위해 매장을 방문한 팬들은 화들짝 놀랐고, 관계자들은 반색했다. 푸이그는 어색해하면서도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했는데, 무슨 사연으로 이곳에 온 걸까.

  • 캐벌리어스 구단주, 팀 매각 저울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매각설까지 나돌며 흔들리고 있다. ESPN에서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A 스미스는 24일 "댄 길버트 클리블랜드 구단주가 구단 매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길버트 구단주가 팀을 비싸게 팔기 위해 팀의 간판인 르브론 제임스와 장기계약을 노리고 있는 반면, 이같은 사실을 아는 제임스는 장기계약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는 것이다.

  • 케르버-할렙 4강 격돌...호주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안젤리크 케르버(독일·16위)가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4강에 올랐다. 케르버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매디슨 키스(미국·20위)를 2-0(6-1 6-2)으로 물리쳤다. 2016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케르버는 2년 만에 패권 탈환에 2승을 남겼다.

  • 낸시랭x왕진진 "언론서 제보를 기정사실로 단정, 난도질했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고통을 호소했다. 낸시랭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낸시랭은 "저희 부부는 강경 대응, 법적 조치, 정정보도에 있어 표적 언론, TV, 디스패치 등 많은 언론매체에서 한쪽만의 일방적인 제보와 주장만을 토대로 모든 내용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단정 짓고, 저희 부부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예측하고 단정 지으며 토막 난도질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롱런'의 의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여전히 뜨거운 '기록소년단'의 행보다. 방탄소년단은 8주째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1월 27일 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는 '핫 100' 79위를 기록했다.

  • 송은이, 솔로→듀엣→걸그룹 '개가수의 진화'

    팔방미인 송은이가 자신의 부업인 ‘개가수’(개그맨+가수)의 영역을 확장 중이다. ‘개가수’는 음악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비주얼과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강력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옥자' 탈락, 韓감독 극영화 최초 오스카 후보는 불발

    기대를 걸었던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오스카상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하고 말았다. 세계적인 영화제 오스카를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3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생중계로 오는 3월 있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종 후보작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