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1갑 13불?…NY가 기가막혀

    미국에서 담배 가격이 가장 비싼 뉴욕시가 금연 확대를 위해 담뱃값을 더 올린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 1갑당 10. 50달러인 최저가격을 13달러로 인상하는 조례 개정안에 찬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심장 질환 관련 사망자 세명 중 한 명은 담배 때문에 죽는다"면서 흡연율을 낮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 '트럼프케어'재시도 '정치 생명'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표 공약인 '트럼프케어'(AHCA) 입법을 재추진한다. 지난달 말 하원의 표결 시도가 좌절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0일 백악관이 새 트럼프케어 법안을 마련했으며, 이르면 21일 또는 주말에 참모들과 집권 여당인 공화당에 회람시킨 뒤 다음 주에 표결을 다시 시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내게 거짓말을 하지마…신뢰 못해"

    '본 인 더 USA'라는 노래로 유명한 미국의 살아있는 록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싱글을 발표했다. 그의 친구 록가수가 만든 이 노래에는 '반(反) 트럼프' 내용이 가득 담겨있다.

  •  미국인 10명중 6명 "대마초 합법화 지지"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CBS방송이 미전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마리화나 합법화 찬반 논란과 관련한 전화 설문을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내달부터 새 영주권 발급 "위조 불가" 

    이민서비스국(USCIS)은 5월 1일 부터 새로운 영주권 카드(그린카드)와 워크퍼밋 카드(EAD)를 발급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새 카드 발급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그린카드와 워크퍼밋 카드를 위조, 변조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고 사기행위 를 막기 위한 것이다.  새로 발급되는 영주권 카드와 워크퍼밋 카드는 우선 소지자의 사진을 카드 앞 뒤 양면에 모두 담고 있다.

  • "한발에 단 17만달러"

    미국이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근거지 타격을 위해 실전에서 처음 사용한 대형폭탄 'GBU-43/B'의 가격은 한발 당 1억9천만 원 남짓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언론은 공군 관계자를 인용, 폭발 시 엄청난 충격파와 버섯구름 등을 발생시켜 적군에게 큰 공포심을 주는 이 '모압'(MOAB, 공중폭발대형폭탄) 폭탄의 가격은 애초에 알려진 것처럼 '한발 당 1천600만 달러'(뉴욕타임스 보도)가 아니라 17만 달러로 밝혀졌다고 18일 보도했다.

  • 트럼프 초대 "안가"

    올해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의 영웅 톰 브래디(40·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사진)가 백악관의 초대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대통령이 슈퍼볼 챔피언을 백악관에 초청하는 연례 행사였는데, 브래디는 '개인적인 가족문제'를 이유로 행사에 불참한다는 것이다.

  • 폭스뉴스서 '아웃'

    미국 보수 성향의 뉴스채널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빌 오라일리(67·사진)가 잇따른 성희롱 추문 끝에 결국 폭스뉴스에서 퇴출당했다. 폭스뉴스의 모기업인 21세기폭스는 19일 성명을 내고 "신중한 검토 끝에 당사자인 오라일리와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 미국인 절반 "싫어"

    미국인들의 절반 이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사진) 부부의 백악관 역할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방카는 보좌관, 그의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는 선임고문 직책을 각각 갖고 활동하고 있다.

  • 아직 인도양에…'허위발표' 논란 가중

    북한의 도발 위협에 맞서한반도 해역을 향한 것으로 알려진 미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당초 미국 국방부 발표와 달리 지난 주말까지 인도네시아 해역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8일 현재 호주 북서쪽 해상에 있으며, 한반도 해역에는 다음 주에나 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