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통 요양원서 8명 참사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플로리다 주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 요양원에서 냉장장치 가동 중단으로 무려 8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빚어졌다. 13일 새벽 마이애미 북부 헐리우드힐의 재활센터에서 3명의 환자가 숨진 것을 간호사가 발견했다.

  • "행복은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젖먹이 때인 생후 6개월에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여성이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톱10'에 오르는 영예를 안아 주목받고 있다. '2018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의 인터넷 사이트(missamerica. org)에 따르면 미스 펜실베니아 케이티 쉬렉켄개스트(21)양은 지난 10일 뉴저지주 애틀랜틱시에서 열린 '2018 미스 아메리카'선발대회에서 상위 '톱10'에 올랐다.

  • 미스 아메리카 '톱10' 한인 입양아

    지난 10일 뉴저지주 애틀랜틱시에서 열린 '2018 미스 아메리카'선발대회에서 젖먹이때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입양아 출신 미스 펜실베니아 '케이티 쉬렉켄개스트'(21) 양이 대회 '톱10'에 포함돼 화제가 되고 있다.

  • 백악관 새 공보국장 됐다  

    트럼프 그룹에서 홍보 업무를 맡았던 호프 힉스(29·사진) 백악관 공보국 전략담당이 신임 공보국장으로 공식 내정됐다. 지난 7월 말 앤서니 스카라무치 전임 공보국장이 라인스 프리버스 전 비서실장과 '권력 암투'를 벌이다 임명 열흘 만에 해임된 이후 공석이던 백악관 공보국장 자리가 40여 일 만에 채워진 것이다.

  • 식당 냉장고에 숨진 채로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사라진 10대 여성이 호텔 식당 내 대형 냉동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1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전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인근 로즈몬트 시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 식당 내에 설치된 대형 냉동고에서 주말 파티객 케니카 젠킨스(19)가 발견됐다.

  • [이·사·진] '허리케인 결혼식' 어때요?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결혼식 준비 대신 이재민 구호 활동을 벌이게 된 플로리다 주방위 공군(Air National Guard) 커플이 현장 투입 직전 군복 차림으로 즉흥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주방위공군 소속 응급구조요원 로런 더햄(24)과 마이클 데이비스(26)는 재난지역 파견을 앞두고 군복을입은채 올랜도 컨벤션 센터 대형 창고에서 미 전역에서 모인 수 백 명의 구조대원 하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었다.

  • "생리혈 흘렸다고 직장서 해고" 논란

    조지아주의 한 여성이 "회사 기물에 생리혈을 묻혔다는 이유로 해고됐다"며 회사가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1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바비도드인스티튜트' 소속 콜센터에서 일하던 알리샤 콜먼은 사무실 의자와 카펫에 2015년 8월과 이듬해 봄 총 두 차례 생리혈을 흘렸다.

  • 파티장서 사라진 美10대, 대형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사라진 10대 여성이 호텔 식당 내 대형 냉동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전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인근 로즈몬트 시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 식당 내에 설치된 대형 냉동고에서 주말 파티객 케니카 젠킨스(19)가 발견됐다.

  • "엄마는 위대하다"…태풍에 911통화하며 혼자 출산한 美여성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1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폭풍우로 구급대원이 출동하지 못하자 911 응급전화로 도움을 받아가며 혼자 출산해 화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23분께 플로리다의 최대 도시 마이애미 소방구조대로 진통이 시작된 것 같다는 한 임신부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 날아갈 듯 아슬아슬…美방송 기자들 허리케인 '극한중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언론이 앞다퉈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본토 상륙 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방송 기자들의 과도한 생중계 경쟁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CNN 방송의 베테랑 기자인 빌 와이어는 이날 아침 어마가 상륙한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에서 본부와 생중계로 연결해 현재 기상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