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 바뀐 다이어트 코크  

    코카콜라가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해 새로운 4가지 맛의 다이어트 코크(사진)를 출시한다. 고 미국 CNN머니가 10일 보도했다. 4가지 맛은 진저라임, 파이스티 체리, 제스티 블러드 오렌지, 트위스티드 망고 등이다. 코카콜라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캔 디자인도 레드불 캔을 연상시키는 은색의 얇은 캔으로 바꿨다.

  • "멕시코 여행 조심하세요"

    미 국무부는 10일 멕시코 5개 주에 대해 '여행 금지'지역으로 발표했다. 여행이 금지된 멕시코 5개 주는 미국과의 국경지대에 있는 타마울리파스주와 태평양 연안의 시날로아, 콜리마, 미초아칸, 게레로 주 등으로 모두 마약 범죄조직의 활동이 왕성하거나 마약 밀매의 경로로 활용되고 마약 재배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곳들이다.

  • 불황? 지난해 주택판매 기록적 

    단독주택 총 4만7000채 판매…11. 7% 증가, 역대 3번째로 높아. 매물 부족에도 불구, 지난해 라스베가스 주택 판매량이 역대 3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레이터라스베가스부동산중개인협회(GLVAR)에 따르면 지난해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총 4만6598채의 단독 주택이 판매됐다.

  • 밝게 켜진 라스베가스 거리

    미 역사상 최악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지 3개월이 지난 가운데, 라스베가스의 가볍고 밝은 기존 광고 슬로건이 다시 부활했다고 LA타임스(LAT)가 4일 전했다. 라스베가스 관광청(Las Vegas Convention and Visitors Authority)은 쾌락의 도시에서 마음껏 즐기다가라는 라스베가스의 유명한 홍보 슬로건,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여기 남겨두고 떠나라'(What Happens Here, Statys Here)에 기반한 홍보를 모두 중지했다.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개막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이 라스베가스에서 9일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를 비롯 주요 호텔에서 전시와 컨퍼런스가 함께 이뤄진다. 주최사인 전미소비자기술협회에 따르면 참가 기업은 약 3900개이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총 18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 젊은 층 유입 급증 "네바다가 젊어진다"

    네바다로 이주해 오는 인구가 늘고있다. 특히 젊은층 인구 유입으로 네바다가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라스베가스리뷰저널은 이사 업체 '유나이트반라인(United Van Lines)'의 자료를 인용, 네바다는 지난해 타주에서 이주해온 인구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다고 밝혔다.

  • 미 교육청 회의장서 항의하는 교사에 수갑채워 '시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한 교육청(school board) 회의장에서 항의 발언을 하는 여자 교사에게 보안요원이 수갑을 채워 논란이 일고 있다. 교사를 넘어뜨리고 수갑을 채우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교육청장에게 살해 협박이 들어와 교육청 사무실이 일시 폐쇄됐다.

  • 트럼프 압박 효과?

    일본 자동차기업 도요타와 마쓰다가 미국 앨라배마주(州)에 합작 공장을 짓기로 확정했다. 10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와 마쓰다는 미국 신규 공장의 장소를 앨라배마주 헌츠빌로 확정하고, 총 16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 美 주류 신학교 첫 한인 총장 

    웨스트민스터신학교 4대 총장 1. 5세 조엘 김 목사 취임. 주류 신학교에 한국계 총장이 처음 취임한다. 김은일(45·미국명 조엘 김·사진) 목사는 9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4대 총장으로 취임한다. 백인이 지배해 온 주류 신학계에서 한인이 총장으로 선임된 사례는 처음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는 평가다.

  • 美 NBC, 평창올림픽 '큰 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올림픽방송서비스(OBS)가 중계권사들에 판매한 전체 중계권료(45억 달러) 중 미국 중계권사인 NBC유니버설이 총액의 절반이 넘는 23억8000만 달러를 냈다. 더욱이 NBC는 2032년까지 중계권사 지위를 연장하는 데 76억5000만 달러를 내고 계약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