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기 여승무원에 "오, 섹시한데" 희롱한 남성에 "짐챙겨 내려"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는 과거 비행기 안에서 옆좌석 여성의 몸을 "문어처럼" 더듬은 사실이 드러나도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서 퇴출당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난 9일 알래스카항공 여객기에 탔던 한 남성은 여승무원을 향해 "오, 섹시한데!"라고 했다가 비행기에서 강제로 쫓겨났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 "核공격 능력 갖는 순간  김정은은 죽는다"

    대니얼 러셀(사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2일 "김정은이 핵 공격을 감행할 만큼 진전된 능력을 보유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곧바로 죽는다(and then immediately die)'"고 말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러셀 차관보는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의 입장이 됐다고 생각해봐라.

  • '공주?' 이젠 외모보다는 인품

    월트디즈니그룹이 최근 시대상을 반영한 새로운 '공주의 자격'을 발표해 관심을 끈다. 12일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디즈니는 영국 학부모 5000명을 대상으로 '6~12세 딸이 가졌으면 하는 태도'를 설문 조사해 육아 전문가와 함께 추려낸 '공주 10대 원칙'을 공개했다.

  • 美 여권·비자 사진, 안경쓰면 안돼

    국무부는 11월 1일 부터 미국여권과 미국비자에 신청시 안경을 착용한 사진은 제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여권을 발급받으려는 시민권자와 한국 등 외국에서 미국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들은 사진제출 시 반드시 안경을 쓰지 않은 것으로 제출해야 한다.

  • LAPD 女형사 의문의 피살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데릭 로즈(27ㆍ뉴욕 닉스)의 집단 성폭행 혐의를 조사 중인 여성수사관이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LA 인근 위티어에서 LA 경찰국 소속 여형사 나딘 에르난데스(44)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 저소득층 고교생  100만명 공짜 폰 

    이동통신사 스프린트가 저소득층 고등학생 100만명에게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스프린트가 '숙제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학교 숙제나 구직 활동 같은 기본적인 일도 점점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500만 가구의 아이들이 가정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해 차별을 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 스스로 중심 잡는 첨단 오토바이

    BMW가 LA인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BMW 창립 100주년 기념 이벤트 '아이코닉 임펄스(Iconic Impulse)에서 스스로 균형을 잡고 넘어지지 않는 모토라드(Motorrad)의 '비전 넥스트 100'콘셉트 바이크를 공개했다.

  • '의사 vs 컴퓨터' 진단 맞대결…"인간 勝"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 바둑 천재 이세돌을 이긴 인공지능 '알파고'가 언젠가는 인간 의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하버드의대 연구팀은 아직은 기계가 인간 의사엔 능력에서 크게 뒤떨어짐을 보여주는 실험결과를 미국의학협회가 발행하는 내과학회지에 최근 발표했다.

  • "난 빌 클린턴의 아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해온 흑인 남성 대니 윌리엄스(30·사진)가 클린턴 가족에게 자신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해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리고 "나는 빌 클린턴의 유일한 아들이고 그는 나의 아버지"라며 클린턴과의 만남을 호소했다.

  • "2030년까지 화성에 인간 보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1일 2030년까지는 화성에 인류를 보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 CNN 방송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의 야심 찬 화성탐사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우리는 미국의 우주개발 역사에 필수적인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2030년까지 인류를 화성에 보내고 또 그들을 지구에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