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동전파스,무작정 붙였다간…

    일본 여행을 갔다가'동전 파스'(사진)를 사오는 한인들이 꽤 있다. 그런데 통증이 있는 곳에 붙이는 이 동전 파스를 사용한후 피부 화상·발진·간지럼증이 생겼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당신은 이런 친척 없나요?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아일랜드 선수가 연말 삼촌에게서 선물 받은 복권으로 주급의 90배 가까운 당첨금을 받았다. 2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프레스턴 노스 엔드 소속 수비수 케빈 오코너(23)는 지난달 중순 삼촌 피더 머피에게서 복권을 선물 받았다.

  • '효도 계약'판결 놓고 대만 사회 시끌

    대만의 한 치과 의사가 교육비를 댄 어머니를 노후에 부양하기로 한 계약을 어겼다가 어머니에게 우리 돈 10억원가량을 지급하게 됐다. 2일 대만 리버티타임스 등에 따르면 대만 최고법원은 어머니 뤄모씨가 아들의 치과대 교육비를 대는 조건으로 노후에 자신을 부양하기로 한 계약을 어겼다며 아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뤄씨 승소 판결을 했다.

  • 유니세프 "새해 첫날 지구촌 38만6천명 아기 태어나"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새해 첫날 전 세계에서 어림잡아 38만6천 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은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가운데 90% 이상은 저개발 국가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 '개똥'가로등 등장

    개띠 해에 개가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 하나 더 늘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중서부 우스터셔주의 말번 힐에 개똥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가로등이 등장했다. 가로등 아래에 대형 세탁기만한 개똥 수거 장치를 마련, 산책길에 애완견이 볼일을 보면 주인이 개똥을 수거해 이 장치에 넣고 핸들을 돌리면 된다.

  • 일왕,신년인사서 "세계 행복 기원"…아베, '전쟁가능국' 개헌야욕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김병규 특파원 =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2일 황거(皇居)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한 새해 축하 행사에서 "우리나라(일본)와 세계 사람들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황거 베란다에서 일반인 방문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며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평온하고 마음이 풍성한 해가 되도록 기원한다"고 밝혔다.

  • '가족모임' 끝낸 해리 왕자 커플, 신년에는 '둘만의 여행'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오는 5월 결혼하는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위 해리 왕자(33)와 여배우 매건 마클(36)이 새해를 맞아 프랑스 지중해 연안지대로 여행을 떠났다고 2일(현지시간) 텔래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앞서 해리 왕자 커플은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잉글랜드 노퍽주 샌드링엄 별장에서 열린 왕실 크리스마스 모임에 함께 참석했다.

  • "美서 구입해 들여올라" 한국도'초비상'

    1월1일 0시를 기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됨에 따라 이곳 LA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합법이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마약'으로 분류돼 소지하거나 사용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 '인구 2만'팔라우, 中 맞짱

    인구가 2만여명에 불과한 태평양의 관광국 팔라우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단체 관광을 중단하겠다"며 대만과의 단교를 요구하는 중국의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31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토미 레멩게사우 팔라우 대통령의 대변인 올커리일 카즈오는 "팔라우는 법치국가이자 민주주의 국가다.

  • 일본 보험사, 인공지능에 영업직원 사무업무 90% 넘긴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의 대형 보험회사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 해상화재보험이 내년부터 영업직원의 사무 작업 중 90%를 인공지능(AI)에 맡기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