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9일 오후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이동하고 있다
8일 북한은 서해 서북도서에서 진행된 해상사격훈련을 '반공화국 대결 광기'라고 비난하고 "백령도나 연평도는 물론 서울까지도 불바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한다"고 위협했다
2017.8.9 sab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