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달 31일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 선교에 나서는 전임회장 이기미 선교사와 이옥선 선교사를 위한 환송식을 갖고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선교 사역을 후원하고 있는 미주 기독한의사협회는 매월 2번째 주일 정기예배 및 보수교육모임을 갖고 있다. 정종오(왼쪽서 네번째) 회장이 선교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문의: (213)500-6393, 703-8541
미주 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달 31일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 선교에 나서는 전임회장 이기미 선교사와 이옥선 선교사를 위한 환송식을 갖고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선교 사역을 후원하고 있는 미주 기독한의사협회는 매월 2번째 주일 정기예배 및 보수교육모임을 갖고 있다. 정종오(왼쪽서 네번째) 회장이 선교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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