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지난 2일과 3일 '저니엣페창가'(Journey at Pechanga)에서 제 12회 코어 프로암(KORE PRO-AM)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선 최운정, 신지은, 박희영 등 한인 선수들을 비롯해 메간 강, 사라 제인 스미스, 엔젤 인 등 총 29 명의 쟁쟁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골퍼들이 실력을 겨뤘다. 페창가의 빌 앤더슨 최고 마케팅 책임자, 차우 리 마케팅 매니저, 신디 안, 지나 황 호스트 등 페창가 관계자들이 참가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