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지난 16일 OC평통과 공동 주관으로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반도 현안 및 한·미관계,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등학색,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차세대 통일캠프'를 풀러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