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자신 에게서 찾는다는 말. 어떤 일이 잘못 되었을 때 남의 탓을 하지 않고 그 일이 잘못된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 고쳐 나간다는 뜻.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의원이 던진 사자성어. 어디 정치인 뿐이겠는가, 우리 모두 새겨두어야 할 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