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인간이 함께 노한다는 뜻. 패륜을 저지르거나 심각한 환경파괴를 저질렀을 때, 이외에도 이것들과 맞먹는 만행을 저질렀을 때 등등의 일들에 대해서 사용되는 표현이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법정출두를 거부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골프를 쳤단다. 제정신이 아닌 건 확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