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3월 2일) 오후 2시~4시에 LA 한인타운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3.1절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 등 행사들이 당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연기됐다.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3.1절 100주년 기념 행사들을 일주일 연기, 3월 9일 같은 시간에 한인타운 윌셔 블러바드 선상 놀만디와 옥스포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