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창업지원등
한국어 서비스 확대

LA 비영리기관 '페이스'(PACE·1055 Wilshire Blvd. Suite 900B)는 한국어 전담 직원을 충원해 한인커뮤니티 대상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페이스 측은 "한인타운과 가깝고, 한인 이민자들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에선 현재 창업 상담 및 지원, 비지니스 융자, 직업 교육 및 진로상담, 이력서 워크샵, 유아 또는 탁아 교육, 저소득층 유틸리티 지원, 친환경차 리베이트, 저소득층 임대주택 지원, 노인 요양 홈케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문의:(213)989-3190 / www.pacelabd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