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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창동 순두부] 여름 입맛이 확…'메밀콩국수'

    가만히 있어도 몸과 마음이 지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기력 보충과 함께 달아난 입맛을 찾아줄 이색 별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북창동 순두부'는 무더위에 달아나버린 입맛을 돌아오게 해줄 신메뉴 '메밀콩국수'를 출시했다.

  •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 "한달만 배우면 스페인어 척척”

    가주 유일의 스페인어 전문 교육기관인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는 8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는 수강생들의 편의는 물론 수업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80달러 상당의 한 과정 두 달 수강료도 240달러로 인하했다.

  • [K-브랜드 아울렛] "한국 옷이 한국보다 훨씬 싸요"

    한국 유명 브랜드의 최신 의류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쇼핑 공간이 탄생했다. LA 올림픽과 크랜쇼 코너에 최근 오픈한 'K-브랜드 아울렛'(K-Brand Outlet)이 그 주인공이다. K-브랜드 아울렛은 한국 유명 남여 정장과 스포츠 웨어를 한국보다 더 싸게 판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가든카페] "LA에도 '쎄시봉'이 떴다"

    통기타, 장발, 나팔바지, 대학가요제 하면 연상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추억. 7080세대에게 추억만큼 아련한 것이 또 있을까.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느끼게 해주고,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워주는 보석 같은 명소가 한인타운 중심부에 탄생했다.

  • [릴리 어린이학교] "내 손자손녀 돌보는 심정으로…"

    31년 전통의 '릴리 어린이학교'(원장 이인자)는 여름학기 신규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4개월부터 6살까지. LA 킹슬리와 6가에 자리한 릴리 어린이학교의 시작은 지난 19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인자 원장이 당시만 해도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인 이민사회에 한국 어린이학교를 개원한 것.

  • [AT&T] 하나 사면, 하나가 '공짜'

    AT&T는 'GoPhone'을 한 대 구입하는 고객에게 한 대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연간 약정이나 신용조사 없이 월 45달러 또는 60달러의 요금제로 개통하기만 하면 AT&T의 이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격 스마트폰은 가격이 59.

  • [비어가든] 맥주 한잔에 '더위 싹~'

    시원한 맥주 한 잔이면 무더위가 저만치 달아난다. 가까운 도심 속에서 일상 속 짧은 피서를 즐기는 '어반힐링(Urban Healing)족'이 늘어나는 이유다. LA 웨스턴 길에 위치한 '비어가든(Bier Garten)'은 어반힐링족들을 위한 한인타운 최고의 피서 공간이다.

  • 타운 비지니스 특집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말이 있다. 올바른 시력과 눈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확한 시력교정이 우선이다. 안경사가 안경렌즈와 디자인을 직접 추천해주는 ‘딘스안경원’(Deans Eyewear)에 따르면 도수에 따라 적합한 안경 디자인이 달라진다.

  • [JJ 척추신경병원] "척추 치료, 맡겨주세요"

    라하브라 비치길 선상에 'JJ 척추신경병원(JJ Chiropractic)'이 그랜드 오픈했다. 지난 10년간 실력을 갈고 닦으며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이 찾는 카이로프랙터로 자리매김한 전형민 원장(사진)이 JJ 척추신경병원의 개원 소식을 알렸다.

  • "진짜 농구를 배워보세요"

    오렌지카운티 소재 써니힐 하이스쿨을 거쳐 메인 주 브런즈윅 소재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대학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안 유영(Tim Ahn·18·사진) 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농구 레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