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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C라인 성형외과]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선물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과거, 발렌타인데이의 대표적인 선물은 초콜릿이었지만, 최근엔 보다 현실적인 선물을 주고 받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라인 성형외과'(Line Plastic Surgery Center·(구)에벤에셀)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세 가지 깜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가든그로브 현대] 남가주 대표 딜러십 ... 30년 역사와 전통

    '미국 역대 최다 판매 달성''자동차 신뢰도 1위'…. 현대차가 작년 한 해동안 거머쥔 영광의 타이틀이다. 그 어느 때보다 기록적인 한 해를 마감하고 2016년 새 도약에 나선 현대차. 남가주 지역의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가든그로브 현대'(Garden Grove Hyundai)에서 현대차의 새해 비전과 세일 소식 등을 알아봤다.

  • [김종윤 변호사] "억울한 한인들 돕고싶어요"

    '코리안 파워'를 과시하며 형사법·파산법·노동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인 변호사를 소개한다. 김종윤 변호사(Law Offices of Jong Yun Kim)는 한국에 뿌리를 두고 미국에서 성장한 1. 5세 변호사다. 어린 시절의 그는 부모님과 이웃들이 영어가 불편하고, 미국 법률이나 사회 정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고 한다.

  • [업계 탐방 - 설 특집] 훈훈한 마음의 선물 동장군도 녹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닷새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미국에서 살기때문에 한국처럼 며칠씩 쉬면서 설을 쇠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훈훈하다. 하루 쯤이라도 시간을 내서 부모나 친지, 그리고 주위의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보고 다정한 선물이라도 전달한다면 기쁨은 두배다.

  • [페창가 리조트 & 카지노] "설날 행운 듬뿍 드립니다"

    '페창가(Pechanga) 리조트 & 카지노'가 새해를 맞아 붉은 원숭이의 좋은 기운과 행운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페창가가 준비한 첫번째 프로모션은 이름하야 '행운의 빨간 봉투(Lucky Red Envelopes)'프로모션.

  • [명성칼국수] 정성을 요리한 '감동 밥상'

    여러 식당들을 취재하는 필자가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다. 세리토스에 위치한 '명성칼국수'(사장 양승헌)는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식당 중 한 곳이다. 요란한 장식 없이도 맛있는 냄새와 정이 가득하며, 마음과 속이 허해 진짜 '집밥'이 그리울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맛집이 바로 명성칼국수다.

  • [아주투어] 환상의 '북유럽 5개국+러시아' 크루즈 특선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북유럽 크루즈 특선 상품을 출시했다. 아주투어는 북유럽 크루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얼리버드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일(5일)까지 예약을 마치는 고객에 한해 5월 6일(금) 출발하는 북유럽 크루즈 여행 상품(인사이드 항공 및 코펜하겐 1박 포함)을 초특가인 2,999달러(기존 4,999달러)에 세일한다.

  • [김소문 작품전] "엄마의 마음으로 말합니다"

    '모성애'를 캔버스에 담아온 화가 김소문 씨가 갤러리 웨스턴(Gallery Western·210 N. Western Ave. #201 LA)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이민 113주년 및 미주한인의 날 13회를 기념하는 동시에 김소문 작가가 5년마다 갖는 도네이션 전시이기도 하다.

  • [이제영 변호사 그룹] 포터랜치 개스 누출 “이웃 변호사가 도와드립니다”

    포터랜치 지역의 개스가 유출됐다는 보도 이후로 3개월 이상이 지났지만, 포터랜치와 인근 그라나다힐스, 채스워스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남가주 캐스 컴퍼니를 상대로 한 피해 소송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 [베버리힐스 어쏘시에이트] 차압 위기?…"저를 찾으세요"

    불경기 속에서 차압 위기를 맞고 있는 남가주 한인 주택 소유주들이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버리힐스 어쏘시에이트'(Beverly Hills Associates·대표 션 김)는 차압으로 보금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한인들이 문을 두드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