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색이 지겹다, 흰머리를 내버려 두라"

    은발(銀髮)이 유행이다. 정확히 말하면 은발로 염색하는 게 세계적으로 인기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도 변신을 감행했다. 패션으로서의 은발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탈코르셋 운동이 거세지면서부터였다.

  • "왜 이래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상

    다람쥐과 포유류인 마멋이 자신의 뒤에 있던 여우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찍은 사진가가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상'을 수상했다. 이 사진은 중국 사진가인 융칭바오가 올해 봄 중국 치롄산맥의 눈 덮인 경사면에서 찍은 것으로 주최측인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의 궁극적인 도전인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즉, 그릇된 이론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선동하는 행위 전반을 의미한다. 보수진영 인사들이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조국 가족 불법 혐의를 왜곡했다"며 공격을 당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법 상식도 무시한 혹세무민의 결정판"이란 반응까지 나왔다.

  • 3천불 짜리 '예수 운동화' 대박

    신고 다녔다간 지옥불에 떨어질 것만 같은 운동화가 있다. 구하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살 수만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창작 레이블 미스치프(MSCHF)가 나이키 '화이트 에어 맥스 97s'를 재해석해 만든 이른바 '예수 운동화'얘기다.

  • 노벨문학상 한트케·토카르추크…올해·작년 수상자 동시선정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황철환 기자 = 올해와 작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오스트리아의 페터 한트케와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에게 각각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 작가 한트케를 선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 역대 '최다 노벨상 수상' 가족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제정된 노벨상 시상식이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올해 노벨상은 지난 1901년 시상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9번째 시상식으로 그동안 남성과 여성, 단체는 물론 사후 수상 등 인류의 발전에 공헌한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받았다.

  • '아날로그'는 죽지않는다, 건재할 뿐이다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이 나온 지 10년이 넘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책만큼은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듯하다. 음악도 CD에 이어 음원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LP 음반이 되살아나고 있다. 미국출판협회의 2019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모든 출판업체들은 지난해 약 260억달러의 매출을 거뒀는데 종이 출판물의 미국서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독립 서점의 도서 판매량은 5%가량 증가했다.

  • 몸에 좋다고?…이제 좀 그만 잡지?

    세계적인 희귀 포유류인 천산갑의 멸종을 우려하는 경고가 또다시 제기됐다. 지난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미 거대한 밀거래 시장을 형성한 천산갑의 불법 거래를 막지않으면 멸종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노벨과학상' 수상자 美 최다…올해도? 

    다음 달 7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발표를 시작으로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수상자 등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차례로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지만 과학 등 다른 분야 수상자는 아직 없다.

  • 은퇴후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아이슬란드'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글로벌 자산 관리회사인 나티시스 글로벌 애셋 매니지먼트는 '제 7회 연례 글로벌 은퇴 후 살고싶은 나라'조사에서 44개 선진국 중 1위로 아이슬란드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