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세 미만, 부모없이 '유튜브 라이브' 금지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실시간 방송)을 금지했다. 유튜브는 최근 공식 블로그 계정을 통해 13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려면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는 내용의'미성년자 보호 정책'을 발표했다.

  • 이런 것 잘 사 두면 대박?

    록그룹 너바나(Nirvana)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이 공연 전 노래 순서를 적어둔 1회용 종이접시(사진)가 낙찰 예상가의 20배에 달하는 가격에 팔렸다. 너바나는 1990년대 록음악의 부활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미국의 유명 록밴드로, 올해는 1994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코베인의 25주기다.

  • 구찌, '790불짜리 터번' 뭇매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구찌가 흑인 얼굴을 형상화하는 스웨터로 인종차별 비난을 받고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지 석달만에 이번에는 790달러 짜리 터번 제품으로 욕을 먹고 있다. 19일 CNN에 따르면, 구찌는 최근 '인디 풀 터번(Indy Full Turban)'이란 제품을 선보였다.

  • 구한말 외교관 알렌 "고종은 끔찍할 정도로 나약한 사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인들은 약속을 곧잘 하지만 약속을 지키는 데는 취약하며, 고종은 끔찍할 정도로 나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그를 손쉽게 협박할 수 있다. ". 미국 선교사 겸 의사로 조선에 건너와 고종 정치고문으로 활동한 호러스 알렌(1858∼1932)은 1905년 12월 14일 전직 미국 육군 소장 윌슨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보필한 대한제국 황제를 이렇게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 제프 쿤스의 '토끼' 9천만불 낙찰

    미국의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조형 작품 '토끼'(Rabbit·사진)가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으로는 가장 비싼 예술품이 됐다. 블룸버그는 15일 쿤스의 '토끼'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수수료를 포함해 9천107만5천 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뉴욕은 'BTS의 날'…센트럴파크 공연에서 심야토크쇼까지 '들썩'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전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을 찾은 15일(현지시간) 맨해튼 전역은 'BTS 열기'로 가득찬 분위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야외공연장인 '럼지 플레이 필드'에서 진행된 서머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 한식으로 되살아난 일본 한류 "지금은 10~20대가 주고객"

    (도쿄=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 음식은 몸에 맞는 게 많고 동양의 음양오행설에도 맞는 거 같아요. ". 지난 주말(11일) 도쿄 신주쿠 한인타운 신오쿠보(新大久保)의 '조선옥요리연구원'에서 만난 사스가 기미마사(流石皇甫·62) 씨는 동료인 주부 수강생들에게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낸 한국의 장(醬) 만들기 비법을 알려주느라 여념이 없었다.

  • 이렇게 야한 옷을 입는다고?

    올 여름 바닷가에서 '언더붑'(underboob) 비키니가 유행할 조짐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11일 과감한 노출이 특징인 언더붑 비키니를 소개했다. 언더붑이란 가슴 윗부분이나 옆 부분이 아닌 가슴 아랫부분을 가리킨다. 언더붑 비키니 역시 가슴 아랫부분이 드러나는 비키니다.

  • '어벤져스4' 중국서 입장수입 5천억원 돌파…외국영화 역대최대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 4)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8일째인 1일 오후 5시 18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내 입장수입이 30억위안(약 5천200억원)을 돌파했다.

  •  면허도 안딴다, 자가용도 안탄다! 

    차세대들의 신 차 구매가 갈수록 줄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모바일과 정보기술(IT)을 접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성장한 'Z세대'(1996년생~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는 '자가용=자유'라 믿었던 기성세대와 다른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