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면초가 페이스북…미국 민주당 날선 공세에 반독점 소송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정치 광고 허용 정책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미국 정치권과 업계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1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권익보다는 수익성을 앞세우고 있으며, 반(反)독점 조사가 개시된 후로 도널드 트럼프 정권과 밀착하고 있다고 각을 세웠다.

  • 맥주 돌풍 '테라', 미국엔 언제?

    하이트진로가 지난 해 3월 출시한 맥주 '테라'(사진)판매 상승이 4분기까지 이어지며 맥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1년 가까이 미주지역엔 판매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낳고 있다. 테라는 지난 해 12월 24일(출시 279일) 기준 누적판매 약1503만 상자, 약 4억 5천 6백만병(330ml 기준) 판매를 기록했다.

  • 루이뷔통, 1758캐럿 다이아 매입

    세계적인 명품업체 '루이뷔통'이 무려 1758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사진)을 사들여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루이뷔통은 캐나다 광산업체가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견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매입했다.

  • '2천억달러 짜리 평화' 산 중국…경제 한숨 돌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오랜 진통 끝에 15일(현지시간) 1단계 무역 합의에 최종적으로 도달해 중국 경제를 강하게 짓눌러온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그간 미국의 파상 공세에 수세적 태도로 일관하던 중국이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   美中 무역전쟁 일단락

    미·중 양국 정상이 15일 1단계 무역 합의에 공식 서명했다. 2018년 7월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폭탄을 매기며 시작된 '무역전쟁'이 약 1년6개월 만에 일단락됐다. 이로써 그간 주요 2개국(G2)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면서 출렁이던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효과를 보게 됐다.

  • 연료펌프 결함 렉서스등 70만대 리콜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연료펌프 결함으로 미국에서 판매된 자동차 69만6천대를 리콜한다. 도요타는 연료펌프 문제가 발견된 렉서스 등 일부 차종 69만6천대를 상대로 리콜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 2018∼2019년형 렉서스 LS500, LC500, RC350, RC300, GS350, IS300, ES350, LX570, GX460, RX350 ▲2019년형 렉서스 NX300, RX350L, GS300 ▲2018∼2019년형 도요타 4러너, 캠리, 하이랜더, 랜드크루저, 세쿼이아, 시에나, 타코마, 툰드라 ▲2019년형 도요타 아발론, 코롤라 등이다.

  • 최저임금 인상하면 자살률 줄어든다?

    미국인의 사망원인 7번째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은 자살률을 낮추는 방법이 최저임금 인상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은 연방 최저임금을 하한선으로 두고 주별로 각기 다른 최저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기준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7.

  • "빈부격차 너무 심해…부자가 돈 더내라"

    미국인 3명 중 2명이 '부유세'도입에 찬성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특히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서도 절반 이상이 부유세를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부유세 도입을 앞장서 주장하는 진보 진영 지지자들에게뿐만 아니라 초당파적으로 지지를 얻고 있다.

  • "이런데도 안 타실겁니까?"

    기아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가 2020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텔루라이드는 13일디트로이트 TCF센터에서 열린 '2020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유틸리티 부문(이하 SUV 부문)에 뽑혔다. 텔루라이드는 SUV 부문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링컨 에비에이터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라 접전을 벌였다.

  • 아직도 은행갑니까?…지점이 사라진다

    미 전국의 은행들이 자신들의 지점망을 정리하고 변화를 주면서 기존의 틀에 벗어나 더 넓은 의미의 트렌드를 구체화시켜나가고 있다. 이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래로 10년에 걸쳐 수천 개의 은행 지점들이 폐쇄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