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1,150원 돌파…강달러에 1년9개월만에 최고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24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 1원 오른 달러당 1,150. 9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가 이날 장중 최고가였다.

  • "손정의 회장, 비트코인 투자했다 1천400억원대 손실"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투자업계의 큰손으로 꼽히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회장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1천400억 원대의 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손 회장이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1억3천만 달러(약 1천485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보도했다.

  • 순익 1470만달러, 주당 48센트

    한미은행이 월가에 예상치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내놨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은 23일 2019년 1분기에 주당 48센트 147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전분기의 주당 37센트 1140만 달러보다 28.

  • LA·OC 임금 급등 평균주급 '1082불'

    노동력 공급 부족으로 남가주 평균 급여가 치솟고 있다고 LA데일리 뉴스 등이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3월) LA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 근로자 평균 주급은 1082달러로 집계, 전국 주요 389개 메트로 지역 중 16번재로 높았다.

  • 국제유가에 충격오나…이란원유거래 봉쇄로 시장 파장 우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이 이란석유의 수출을 봉쇄하기로 함에 따라 국제석유시장에 작지 않은 변화가 예고됐다. 국제유가가 급변동하고 원유시장에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에는 공급사슬의 변화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때아닌 고액 이자율 CD 프로모션…왜?

    최고 15개월 2. 7%까지, 로컬 한인은행들 '삐딱'. #세리토스에 사는 김모(60)씨는 최근 한국계 은행으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마침 만기가 되는 CD(양도성예금증서)를 '좋은 이자율'에 재연장하라는 권유였다. 높은 이자율 프로모션에 유혹을 느낀 김씨는 다른 한인은행 세이빙에 넣어두었던 돈까지 뽑아 합쳐서 새로운 이자율로 다시 CD를 계약했다.

  • "강력한 리더십…더 이상의 행장은 없다"

    CBB은행이 조앤 김 행장(사진)의 연임을 공식 발표하며 은행의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운영'을 택했다. CBB은행의 지주사인 CBB뱅콥은 18일 조앤 김 행장과의 새로운 고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늘(19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 JP모건에 女風…'월가의 여왕'

    미국 최대 금융사 JP모건체이스가 소비자 대출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고위직에 여성을 임명했다고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인사로 현 제이미 다이먼 CEO 겸 이사회 의장 후임으로 여성 수장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며 백인 남성 일색의 월가에서 전례 없는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 제사상에도 오르는 초코파이…베트남 매출 국내 첫 추월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오리온 초코파이가 지난해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한국보다 더 많이 팔렸다. 오리온은 지난해 베트남 초코파이 매출이 전년보다 15% 증가한 920억원으로, 베트남에서 연간 판매액으로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 '벌써 6천개' 전통 소매업 폐점 가속 

    경기 회복으로 소비자 지출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전통 '리테일 스토어'(소매점)들의 폐점은 가속화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5994개의 소매점이 문을 닫았는데, 이는 작년 한해 폐점 수인 5864개를 이미 넘은 수치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