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단계 합의" 소식에도 불안한 미중 무역 갈등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김치연 기자 =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한 지 약 21개월 만에 양측이 1단계 무역합의안 타결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대중(對中) 추가 관세를 예고한 15일(현지시간)을 사흘 앞두고 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 이마트, 슈퍼체인 '뉴시즌스마켓' 인수 

    한국의 이마트의 미국 오프라인 유통사업 확장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작년 말 미국 슈퍼마켓 체인 '굿푸드홀딩스'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 유기농 슈퍼마켓 체인 '뉴시즌스마켓'(사진)을 추가로 사들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해외 계열사인 굿푸드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뉴시즌스마켓을 2억달러(약 24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 대한항공, 한국인 동성부부 '가족' 인정

    대한항공이 최근 한국인 여성 동성 부부를 마일리지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가족'으로 인정했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세계인권의날(10일)을 앞둔 9일 캐나다에서 발급받은 혼인증명서를 제출한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 부부에 대해 스카이패스 가족 등록을 해줬다.

  • 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일 현행 1. 50~1. 7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7월말 이후 세 차례 연속 이뤄진 금리 인하 행진을 멈추고 동결 모드로 전환한 것으로, 내년에도 동결 전망이 훨씬 우세해 당분간 현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파산 신청 '포에버21'…결국 올게 왔다

    LA에 본사를 둔 한인 패스트 의류 소매업체인 '포에버21'가 지난 9월말 '챕터11(파산보호신청)'을 부른 후 전 세계 및 국내 매장 폐쇄를 순차적으로 해오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에서도 매장 폐쇄를 단행한다.

  • 공포 떨게한 '美 경기침체론' 사라졌다

    미국의 실업률이 5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소비 호황이 '일자리 잭팟'으로 이어지면서 얼마 전까지 시장을 공포에 떨게 한 '경기침체론'은 자취를 감췄다. 경제 전문가들을 미국의 중국에 대한 관세폭탄이 예정된 15일 이전까지 1단계 무역협상이 타결된다면 '산타랠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돌풍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미국에서 판매한 신차 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미국 시장 신차 판매량인 120만7171대 중 SUV 판매량은 66만8328대로, 55.

  • 미국인 61%, "연말 지출 두렵다"...선물비 평균 602불

    상당수 미국인들이 연말에 발생하는 추가 지출과 재정부담을 우려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는 연말 지출이 '두렵다'(Dread)고 답했으며, 76%는 이 기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사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돌풍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미국에서 판매한 신차 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미국 시장 신차 판매량인 120만7171대 중 SUV 판매량은 66만8328대로, 55.

  •  LG,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냉장고' 석권

    LG전자 냉장고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냉장고'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냉장고 평가 순위 3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했다. '최고의 3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1∼2위, '최고의 4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 1∼2위, '최고의 양문형 냉장고'1위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