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여객기 인천공항서 엔진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가 인천공항에서 운항을 준비하던 중 엔진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객이 탑승 전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엔진 등 기체가 손상을 입었다. 18일 아시아나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가려 출발을 준비하던 OZ202편(A380)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연봉 2억~3억원, 파격적인 복지혜택…

    최근 5년 반 동안 이직을 택한 한국 국적 항공사 조종사가 500명에 육박하며 이들의 대부분이 중국 항공사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8개 국적 항공사에서 조종사 460명이 이직한 것으로 집계됐다.

  • 미국 1위·중국 2위·한국 9위

    영국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국가브랜드 2019 보고서에서 한국은 지난해 10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국가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2조1천억달러로 브랜드 가치가 전년보다 7% 증가해 9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 "미국인 69% 경기침체 대비"…당신은?

    미국인 상당수가 지출을 줄여가며 경기침체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소비자 금융정보 제공업체 뱅크레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69%가 경기침체를 대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준비 방식을 복수응답 방식으로 묻는 말에는 44%가 소비 감축, 33%가 비상사태를 위한 저축 확대, 31%가 신용카드 빚 상환, 15%가 은퇴를 위한 저축 확대, 10%가 더 좋고 안정적인 일자리 모색을 꼽았다.

  • 갤럭시 지문인식, 실리콘케이스에 뚫렸다…보안 허점 노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 등 최신 스마트폰에서 선보인 초음파 기반의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이 보안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 방식은 현재 삼성페이와 각종 금융앱에서 자기인증에 사용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신속한 대비가 필요함에도 삼성전자는 정확한 원인 설명과 주의사항 안내에 소극적으로 나서 소비자 신뢰에 타격이 예상된다.

  • 美서 특허소송에 시달리는 韓기업 '죽을 맛'

    한국 기업들이 총성 없는 전쟁으로 불리는 국제 특허 분쟁에 시달리고 있다. 반도체·스마트폰 등 최첨단 산업의 중심에 있다 보니 특허 소송으로 먹고사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Non-Practicing entity)'의 집중 표적이 된 탓으로 분석된다.

  • 소득 보다 지출이 훨씬 높은 LA카운티

    LA 주민들의 '삶의 대한 만족도'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생활비로 인해 재정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USC의 경제,사회 연구센터 'Dornsife'가 최근 2달동안 LA카운티 주민 1700명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과 재정 상태, 사회적 활동 등 삶의 만족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요소들을 바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LA 주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7점 만점 중 4.

  • '한국에서 가장 사고 싶은 것은?'

    해외 온라인 소비자들이 한국에서 가장 구매하고 싶은 것으로 '화장품'을 꼽았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무협의 해외직판 플랫폼 '케이몰24'를 이용한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소비자 4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6%의 응답자들은 한국을 방문할 경우 가장 구매하고 싶은 품목으로 'K뷰티'를 꼽았다.

  • 자외선 감지하고, 졸음 올때 경고음도

    현대차그룹 계열 종합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실시간 자외선 감지, 졸음 경고 기능 등을 하는 스마트 선글라스 '글라투스'(GLATUS)를 정식 출시했다. 이노션에 따르면 글라투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일상에 가장 최적화한' 스마트 선글라스로 양 측면에 내장한 자외선 센서가 실시간으로 자외선 지수를 추적하고, 자외선 보호가 필요한 단계에 따라 "자외선이 높아요.

  • 제니시스 북미 법인 델 로소 세 CEO 영입

    제네시스 북미법인이 최근 북미법인 CEO(최고경영자)로 마크 델 로소(Mark Del Rosso·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가는 델 로소 신임 CEO는 25년 이상 미국 시장에서 렉서스, 아우디 그리고 벤틀리까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개발에 주력해 온 마케팅 전문가로 제네시스가 북미 지역에서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