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그맣다고 깔보지마, 작은 은행이 맵다"

    한인은행들의 자산 규모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장에 성공한 퍼시픽시티뱅크와 오픈뱅크, 그리고 CBB은행 등 중소 한인 은행들의 자산 성장세가 탄력을 받으면서 최근 약진이 눈에 띈다. 올해 3분기 자산규모 기준 'LA카운티 은행 순위'에서 이들 은행들이 전분기에 비해 모두 순위를 끌어올렸다.

  • "마일리지 공급은 크게 늘리고, 마일리지 좌석은 '쬐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양대 국적항공사의 마일리지에 대해 대대적인 운영실태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항공사에 쌓여 있는 마일리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2조6000억원에 달한다.

  • 담배 회사 '말보로'  마리화나 시장 진출

    유명한 담배 브랜드 '말보로' 제조사가 대마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AP는 7일 말보로 제조사 알트리아 그룹이 캐나다 의료·오락용 대마초 업체 크로노스 그룹 지분 45%를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인수가액은 18억달러 상당으로 알려졌다.

  • 美 진출 33년만에 2000만대 쾌거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 진출 33년 만에 누적판매 실적이 2000만대를 넘어섰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제네시스 포함)는 지난달 미국에서 10만2600대를 판매하면서 현대차가 1985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2006만9050대를 기록했다.

  • '뱅크오브호프와 합병설' 부인 

    내년 5월 은퇴를 앞둔 한미은행 금종국(사진) CEO가 "'M&A(인수합병)'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9일 LA비즈니스저널(LBJ) 최신호에서 보도한 금종국 CEO 특별 인터뷰에 따르면 금 CEO는 LBJ와의 인터뷰에서 "텍사스 휴스턴 소재 SWNB(사우스웨스턴내셔널뱅크) 뱅콥의 인수가 중도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한미는 이보다 더 큰 인수합병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애플 아이폰 사는 직원 상여금 깎을 것"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의 딸 멍완저우(46·사진) 부회장 체포 이후 중국 일각에서 미국산 제품 불매운동 등 대미 보복 조짐이 불거지고, 일부 미국 기업이 중국 출장 자제령을 내리는 등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와중에 미 당국은 이번 주 중국 해커들의 대규모 대미(對美) 해킹 사건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미·중 관계는 더 큰 후폭풍에 휩싸여 요동칠 전망이다.

  • 미국의 '화웨이 때리기' 점입가경…"'5G 굴기' 짓밟기"

    (상하이·홍콩=연합뉴스) 차대운 안승섭 특파원 = 화웨이 창업자의 딸인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이 미국 정부의 요구로 캐나다에서 체포돼 큰 파문이 인 가운데 미국이 본격적인 5G(5세대 이동통신) 진입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중국의 '5G 굴기'의 싹을 자르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中파워블로거 100명 롯데면세점서 20시간 한국화장품 생방송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중국의 인터넷 스타 100명이 20시간 동안 한국의 화장품을 집중 소개하는 '마라톤 라이브 방송'을 펼친다. 롯데면세점은 8일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점에서 중국의 파워 블로거 격인 '왕홍'(網紅) 100명이 50개 부스에서 한국 화장품을 직접 사용해 보면서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로 이를 생중계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 한인은행 연말보너스…100%는 '옛말'

    올해도 흑자행진을 달린 한인은행들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에게 두둑한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며 사기진작에 나섰다. 다만 올해도 월 본봉의 '100% 보너스'를 챙겨주는 한인은행들이 많지만 부분적인 성과급제 도입이나 전면적인 성과급제로 방향을 바꾼 한인은행들이 늘고 있어 '1개월 추가 봉급'이란 말은 옛말이 될 듯 싶다.

  • 한국, 해외 직접투자 131억달러 사상 최대…미국 1위 차지

    한국서 올해 3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이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7일 한국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8년 3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 3분기(7~9월) 해외직접투자액은 131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3분기보다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