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억명 사용하는 G메일 새 단장…'보안기능' 강화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민감한 이메일을 G메일로 보냈는데 몇 년 후에라도 해킹이 걱정되는가? G메일 하단의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해 기밀모드를 켜면 1일에서 최대 5년까지의 날짜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만료일이 되면 메시지가 사라진다.

  • 250만→5만원 액면분할 삼성전자…'국민주'로 거듭날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2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 탓에 단 한 주를 보유하기도 부담스럽던 삼성전자[005930]가 다음주 50대 1 액면분할을 실시해 '국민주'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액면분할로 삼성전자가 단기간 수급 개선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LA 아시안 모기지 신청 거부율 11%

    모기지 신청 거부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종별로 아시안은 백인을 제외한 타인종보단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 부동산 정보 사이트 질로우는 주택모기지정보공개법령(Home Mortgage Disclosure Act) 자료에 따르면 일반 융자(Conventional Loan)를 기준 2016년 전국 평균 모기지 신청 거부율은 9.

  • LA카운티 주택 중간가 '58만5천불' 역대 최고

    3월 LA카운티 주택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이 전했다. 코어로직이 최근 발표한 3월 남가주 주택거래동향 보고서에서 3월 LA카운티에서 거래된 주택의 중간가격은 58만5000달러라고 밝혔다. 2월보다 5000달러, 지난해 3월보다 6.

  • 한국→미국 '해외 송금 전쟁' 용쟁호투

    지난해 출범한 카카오뱅크가 기존 시중은행이 독점하던 송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한 한국의 해외 송금 전쟁이 최근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카카오뱅크에 이어 최근 인턴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카드사, 핀테크 업체 등 관련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 "현관문 열게 한 아마존, 이번엔 차량 트렁크 문 연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아마존이 배달 물건을 차량 트렁크에 놓고 가는 서비스를 미국 37개 도시에서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부재 시 배달 물건을 집안에 들여놓는 서비스를 지난해 출시하면서 배달원이 당신의 현관문을 열도록 했던 아마존이 이번엔 당신의 차량 문을 열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아마존 프라임 고객을 위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이 아마존의 취지"라고 전했다.

  • "대한항공 타지 말자" 불매운동까지…

    #올 여름 아이들 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인 정모(50·LA)씨는 비수기에 한국행 항공권 구입이 더 쌀 것으로 판단돼 이달 초 대한항공 티켓을 미리 예약했다. 하지만 정씨는 지난주 기존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고 대한항공보다 더 저렴한 타 항공사 티켓을 구입했다.

  • '1490만불·주당 46센트' 순익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지난 1분기에 신규 대출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4일 한미은행이 내놓은 2018년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한미는 지난 1분기 동안 '1490만달러·주당 46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1분기(1380만달러·주당 43센트)와 비교해 7.

  • "영주권 취득기간 2년에서 10년으로…"

    중국인 사이에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미국 내 부동산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에서 1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영주권을 주는 미국의 투자이민(EB-5 비자) 프로그램은 중국 부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 차 내부 디자인은 역시 '한국 차'

    현대차가 북미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 코나(Kona)와 기아차의 스포츠세단 스팅어(Stinger)가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WardsAuto)의 베스트 10 인테리어 차종에 선정됐다. 24일 워즈오토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코나와 스팅어는 쉐보레 에퀴녹스, 인피니티 QX50, 렉서스 LS500, 링컨 내비게이터, 포르셰 파나메라, 램 1500, 레인지로버 벨라, 도요타 캠리와 함께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