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무역전쟁 대응카드는…"미 국채매각·위안화 절하"

    (서울·홍콩=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무역전쟁을 본격화하면 어떤 카드로 공세를 펼칠까. 중국은 대미 수입규모보다 수출규모가 월등히 크다는 점에서 보복 관세로 정면 대응하는 것 외에 미 국채매각, 위안화 절하, 대북 제재 완화 같은 수단도 동원할 수 있다고 미 CNBC 방송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 CVS, "처방약 배송"

    약국체인 CVS가 아마존 등 새로운 업체의 시장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하자 미 우정청(USPS)과 협력해 처방약 배송에 나선다. 19이에 따라 CVS 고객들은 배송료 4. 99달러를 내고 1~2일 이내에 처방약을 집으로 받아볼 수 있다. 당일 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8.

  • 한국차 대당 4300불씩 오른다

    한국 자동차 산업에 '트럼프발 관세 폭탄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다. 최근 500억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현실화한 트럼프 정부의 다음 타깃이 자동차라는 경고가 곳곳에서 나오는 있기 때문이다. 만약 25%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되면, 한국차의 미국 수출에 커다란 악영향을 주게되고 미국내 한국차 판매가도 크게 오르게 될 전망이다.

  • 기아차 니로,'최고안전등급' 획득

    기아차 소형 SUV '니로'(사진)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안전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니로는 운전석과 조수석 전면 스몰 오버랩, 정면 충돌, 측면과 루프강도, 헤드레스트 등 테스트 전 항목이 최고 안전 등급인 'Good'을 받았고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과 헤드라이트도 우수 평점을 받았다.

  • '제스프리'·'가부키' 파트너십 체결

    세계 최대 규모의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사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판매를 시작했다. 제스프리사는 18일 주류 사회에도 잘 알려진 한인 체인 레스토랑'가부키'와 파너십을 맺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 탄산주 '이슬톡톡' 미주 출시 

    하이트진로의 탄산주 '이슬톡톡'(사진)이 미주 시장에도 출시돼 화제다. '이슬톡톡'은 2030 여성층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알코올 도수 3도의 탄산주이다. 한국에선 출시된 지 10개월만에 3400만병이(초당 1.

  • 한인 은행가 '여성 행장 트로이카' 시대

    한미은행의 행장이 금종국 CEO(최고경영자·64)에서 바니 이 수석전무(55·사진)로 전격 교체되면서, 한인 은행가에 또 한 명의 여성 행장이 탄생했다. 그동안 한인 은행권의 행장 후보감 영순위로 꼽혀오던 바니 이 신임 행장이 한인 은행 중 자산 규모 2위 은행인 한미의 사령탑에 올라서면서 다시 한번 한인은행가는 다시한번'여성 행장 트로이카'시대를 맞게 됐다.

  • 연 주택거래액이 무려 19억불

    텍사스주 부동산 에이전트가 작년에 주택 거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해 화제다. 최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텍사스 지역 브로커 겸 에이전트인 벤 카바레로(사진)씨는 지난해 4799채 총 19억달러에 달하는 주택 거래를 성사시켜, 2016년 자신이 기록한 3556채 총 14억4400만달러의 기록을 넘어섰다.

  • "美 중형 SUV중 가장 안전"

    기아차의 중형 SUV인 2019 쏘렌토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중형 SUV 중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형 SUV 8대를 대상으로 조수석 전면 충돌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기아 쏘렌토가 대상 차량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표했다.

  • 기준 금리 2% 시대 올해 두차례 더 인상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추가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은 제로(0) 금리 정책을 시행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기준금리 2% 시대를 열게 됐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기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