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세 탄 비트코인 가격…15개월 만에 1만1천달러도 돌파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24일(현지시간) 1년 3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만1천 달러(약 1천270만원)를 돌파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내년에 가상화폐 '리브라'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가상화폐 전반의 가치가 치솟는 분위기다.

  • 상승세 견고 5개 한인 은행 'LA 톱 20'

    한인 은행들이 견고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자료를 토대로 집계해 24일 발표한 2019년 1분기말(3월31일 현재) 자산규모 기준 LA카운티 은행 순위에서 뱅크오브호프를 비롯해, 한미은행, 퍼시픽시티뱅크, CBB은행, 그리고 오픈뱅크 등 5개 은행이 지난 해 3분기 이래로 모두 상위 20위권 내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 한국 10대그룹, 중국 떠나서 미국 갔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 美 현지법인 12. 9% 증가…中 현지법인은 5. 3% 감소 대조. 지난 2년간 한국의 10대 그룹 소속의 중국 법인은 줄고 미국 법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분쟁 등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기업집단의 해외 현지법인은 올해 3월 말 기준 2580개로 전년 동기 2477개보다 4.

  • 한국인 美 주식 투자 36%가 20대

    미국 등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의 20대 젊은 층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금융투자는 19일 해외 주식 투자 고객 3만명을 대상으로 투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해외 주식 투자자의 36%가 20대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 "내달에 내릴 가능성 100%"

    뉴욕증시가 20일 미 연준(Fed)의 다음달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7. 72포인트(0. 95%) 오른 2954.

  • 이번엔 안내렸지만 다음엔 따놓은 당상

    美연준, 금리 현 2. 25~2. 50% 수준 동결…'인내심' 표현 삭제하며 인하 가능성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존의 금리동결 기조를 버리고 금리인하 쪽으로 돌아선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글로벌 무역갈등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졌다는 게 핵심적인 명분이다.

  • 美 반도체업계, 정부에 "화웨이 제재 완화해달라" 로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반도체 칩을 공급하는 미국 반도체 업체들이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완화해달라며 정부에 로비를 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한국 부자들 "LA 부동산 투자가 최고"

    한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국내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추세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가장 관심이 높은 투자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초근 본국의 신한은행이 100여명의 한국내 고액 자산가 고객 초청 '해외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하고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 부동산 취득을 위해 가장 관심 가는 국가는 미국(62%)인 것으로 나타났다.

  • 개스 값 3.79불 40일 연속 하락 

    남가주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자동차 운전자들의 시름을 다소 덜어주고 있다. 남가주자동차 클럽 'AAA'는 16일 LA카운티의 갤런 당 평균 개솔린 가격이 전날보다 0. 6센트 하락한 3달러7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금리 인하 조짐…한인 경제도 풀리나? 

    고용 지표 악화와 저조한 인플레이션율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다음주 초 18~19일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시장의 눈이 집중되고 있다. Fed가 기존의 '인내심' 정책을 접고 금리를 내릴 경우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