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중동지역 상황 악화로 급락

    1일 뉴욕증시는 한때 주춤하던 국제유가가 중동지역의 상황 악화로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경제회복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이 나오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8.

  • 美 2월 제조업지수 7년래 최고

    미국의 제조업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제조업 지수가 7년래 최고치를 기록, 제조업 경기 회복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달 제조업지수가 61. 4로 집계돼, 1월 60. 8보다 상승하면서 2004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 버냉키 Fed 의장, "유가상승 계속되면 미 경제에 위험"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최근의 유가급등이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미국 경제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가격 상승은 일시적이고 비교적 완만한 소비자물가 상승을 초래하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유가상승이 지속되면 성장세를 약화시키고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앱 시장 빠르게 성장

    오는 2015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서 이용되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규모가 380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트는 1일 보고서에서 "현재 앱당 평균 판매가격이 2. 43달러에 불과하지만 보다 많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이 판매되고 앱 판매 경험이 축적되면서 기기당 유료 앱 판매도 증가하게 될 경우 시장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 "BoA, 온라인 뱅킹 또 말썽"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웹사이트가 또 다시 문제를 일으켰다. BoA는 1일 BoA 온라인 뱅킹 시스템이 캘리포니아 지역을 비롯한 일부 지역 고객들에 한해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웹사이트 복구작업을 펼쳤다. BoA 웹사이트가 먹통이 된 것은 올해 들어 두번째다.

  • MS 검색엔진 '빙', 세계 시장점유율서 야후 제쳐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엔진 '빙'의 시장점유율이 세계시장에서 야후를 제쳤다고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가 1일 밝혔다. 스탯카운터의 자료에 따르면 2월 현재 전세계 검색엔진 시장점유율에서 빙이 4. 37%를 차지해 야후의 3.

  • 한인마켓의 장바구니 물가는 이미 '오름세'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거리고 있다. LA 한인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먹거리 가격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올랐다. 또한 조만간 오를 예정인 품목도 줄줄이 '대기'중이어서 가뜩이나 힘든 서민들의 어깨를 더 무겁게 할 전망이다. 지난주 미 언론은 농작물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올 하반기 중 식료품값이 3~4% 인상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버라이즌 아이폰도 '데스 그립(death grip)' 논란…컨수머리포트, 추천목록에서 제외

    버라이즌 아이폰이 '데스 그립(death grip)' 논란에 휩싸였다. 컨수머리포트는 최근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출시된 아이폰4에서도 AT&T 아이폰4 모델과 비슷한 데스 그립 문제가 발견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컨수머리포트는 자체 테스트 결과 버라이즌 아이폰의 특정 부위를 잡고 있는 것이 수신감도를 약하게 만들어 통화가 끊기게 하거나 전화를 걸 수 없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애플 수석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애플 새 CEO 되나

    애플에서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설계한 천재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44)가 병가 중인 스티브 잡스를 대신해 애플의 새로운 CEO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지난달 28일 애플 이사회가 잡스에 이어 아이브가 새로운 CEO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 지난해 美 온라인 상거래(e-Commerce) 매출 급증

    지난해 미국의 온라인 상거래(e-Commerce) 매출액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 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0년 미국의 온라인 매출은 2009년에 비해 9% 늘어난 2,2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의 온라인 시장을 부문별로 보면 소매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10% 늘어난 1,4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여행 부문은 6%증가한 850억 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