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SE·나스닥 대항'  새 증권거래소 추진

    월가 금융기관들이 기존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등에 대항해 자체 증권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기존 증권거래소의 데이터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수수료가 비싸 월가 금융기관들이 자체 증권거래소 설립에 나섰다는 것이다.

  •  한인 고용시장 '채용 늘고 연봉도 올라'

    '잡코리아USA' 2018년 채용정보 통계…채용건 13. 5%↑, 연봉 4만~5만불대 10% 늘어. 지난해 미국의 고용시장이 완전고용에 가까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작년 한 해 한인 고용시장도 활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직원을 새로 뽑으려는 한인 기업들이 크게 늘었고, 취업자들의 임금도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김용 세계은행 총재 돌연 사임

    한국계 미국인인 김용(사진) 세계은행 총재가 임기를 3년 남겨두고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불화가 중도 사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총재는 7일 세계은행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2월 1일자로 총재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애플과 손잡았다…애플 아이튠스가 삼성TV 속으로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삼성전자가 애플과 협력해 삼성 스마트TV에 '애플 아이튠스(iTunes) 무비·TV쇼'와 '에어플레이(AirPlay) 2'를 동시에 탑재한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마트TV에 아이튠스와 에어플레이가 동시에 탑재된 것은 TV 업계 최초다.

  • '파국 피하자'…새해 첫 미중 무역협상 베이징서 돌입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무역전쟁 휴전에 돌입한 미국과 중국이 7일 베이징(北京)에서 새해 처음으로 대면 무역 협상을 시작했다. 이번 미·중 무역 협상은 차관급 실무진 간 대화지만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대립을 중단하고 90일간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뒤 처음으로 양측이 테이블에 마주 앉은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혹시 나도?…지점장, 직원들 '좌불안석'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등 한인 대형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영업점 줄이기에 착수한다. 뱅크오브호프는 올 2분기까지 최대 6개 지점을, 한미은행은 1분기까지 4개지점을 통폐합함에 따라 총 10개의 한인은행 지점이 사라지게 된다.

  • 경제불안?…닥치고 "金 최고"

    주식이나 원유와 같은 글로벌 투자 자산의 불안 속에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3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거래되는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1286. 30달러로 지난해 6월 14일 기록한 1304. 81달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새해 아침에 이런 횡재가"

    이런 선물이 또 있을까. 지난 1일 홍콩 항공사 케세이퍼시픽의 베트남 다낭과 미국 뉴욕 간 왕복 항공권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티켓을 구입한 승객들은 새해 아침부터 횡재를 했다. 5만5000홍콩달러(약 790만원)짜리 일등석과 3만5천 홍콩달러(약 500만원)짜리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절반가격도 훨씬 안되는 이코노미 가격인 각각 6600홍콩달러(약 94만원), 비즈니스석을 5300홍콩달러(약 76만원)에 산 것이다.

  • "잡이 널렸다"…고용시장 '훈풍'

    미국의 고용시장이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민간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27만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미 고용 조사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B)이 3일 전미고용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2월 이후 22개월 만에 최대치다.

  • '발사르탄' 고혈압약  80여개 제품 '리콜'

    인도계 미국 제약회사가 미국 시장에 판매 중인 고혈압약 원료 의약품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불순물이 검출됐다. 이 회사는 인도 제약회사 '오로빈도파마(Aurobindo Pharma)'사의 미국 자회사다. 식품의약국(FDA)은 2일 오로빈도파마사의 미국 자회사가 '발사르탄'을 원료로 만든 일부 혈압약에서 발암 불순물인 'NDEA(N-니트로소디에틸아민)'가 허용치 이상 검출돼 해당 업체가 관련 제품 80여 가지를 자진 회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