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過猶不及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는 말.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애써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명예를 한 번에 잃어 버려서 한 번에 망해버리는 상황을 겪을 수도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주인없는' 윌셔초등학교 건물을 놓고 서로 자기 것이라는 것처럼 치고받고 하는 모습을 보며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遇人不淑 우인불숙 

    시경(詩經)'왕풍(王風)'에 나오는 말로 여자가 남자를 잘못 만남을 가리키는 사자성어다. 한국인 남편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이 바로 그렇다. 한국 여성과 두번이나 이혼하고 겨우 만난 세번째 이국 아내를 샌드백 치 듯 때렸다는 그는 여자와 같이 살 자격이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悲憤慷慨 비분강개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친다는 말. 한국 법원의 강제노역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보복 조치에 국민들이 단단히 뿔났다. 우리 정부의 잘잘못을 떠나 일본의 술책이 좀 야비하다. 가만히 당하고 있자니 분통이 터진다. 미주 한인사회서도 일제 상품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하지 않나 하는 섣부른 생각이 들 정도다.

  • [오늘의 사자성어] 坐不安席 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정말 오랫동안 지진을 잊고 있었다. 되레 한국에서 규모 4 남짓의 지진에 놀라는 것으로 보고 미소짓곤 했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有備無患 유비무환

    직역하면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하거나 사전에 준비가 있으면 피해를 막을수 있다는 뜻. 여기저기서 캘리포니아주에 '빅 원'이 닥칠 수 있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4일 발생한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6.

  • [오늘의 사자성어] 漸入佳境 점입가경

    원래는 점차 들어갈수록 그 아름다운 경지나 상황의 재미가 더욱 빼어남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현대에는 이 의미를 역으로 살려 오히려 무언가가 갈수록 막장이 되어가는 것을 조롱할 때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한다. 한자어 가관(可觀)과 비슷한 말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상저하고(上底下高) 

    상반기에 낮고 하반기에 높다는 뜻. 주로 경제를 말할 때 사용하는 최신 사자성어다. 미·중 무역갈등이 현재진행형인 상황에서 한국이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라는 돌발 변수까지 만나 휘청거리고 있다. 악재가 쌓이면서 정부도 사실상 '상저하고'전망을 철회했다고 한다.

  • '세계 최강' 미국 고등교육 몰락?

    'QS 월드 유니버시티 랭킹'기록 최악, 美 157개 대학중 72. 6%나 하락. 세계 최강의 위치를 자랑하던 미국의 고등교육 체계가 최근 들어 몰락하고 있다고 교수신문이 최근 전했다. 2019년 'QS 월드 유니버시티 랭킹'에 따르면 미국의 대학들은 지난 16년 간 통틀어 최악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桑田碧海 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국 대통령이 북한 땅을 밟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저 '쇼맨십'으로 끝날지, 아니면 비핵화 시계를 다시 돌리게 하는 변화의 계기가 될지 논쟁의 여지가 있을지라도 세계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如山大恩 여산대은 

    산 만큼이나 크고 많은 은혜를 말한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특히 남들과 비교할 때 내 삶은 왜 이 모양인가 불만을 가질 때가 많다. 그런데…비닐봉지에 담겨 등교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어찌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