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畵中之餠 화중지병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어찌할 수 없을을 가리키는 말로 직역하면 바로'그림속의 떡'이란 뜻이다. 우리 자녀들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의 내집 마련이 바로 그런 셈이다. 집값이 너무 비싸서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언감생심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客反爲主 객반위주

    손님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됨을 이르는 말이다. 적반하장의 다른 표현이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일본의 역사 이해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한국은 역사를 바꿔쓸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事必歸正 사필귀정

    처음에는 시비(是非) 곡직(曲直)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正理)로 돌아감. 무슨 일이든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는 뜻이다. 지난 수개월간 LA한인사회를 시끄럽게 만든 남가주한국학원 사태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爲道日損 위도일손

    도를 행하면 매일 덜어냄이 된다는 뜻. 노자는 참된 도의 길은 날마다 버리고 비우는 것이라 역설한다. 사실 실력을 쌓고 부와 명예를 갖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어렵게 소유한 것과 최선을 다해 얻은 최고의 것을 비우고 버린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焦眉之急 초미지급

    초미(焦眉)는 눈썹을 태운다는 뜻이다. '초미지급(焦眉之急)'은 눈썹이 타고 곧 얼굴이 타게 될 그런 위험한 일이라는 뜻이다. 발등에 떨어진 불보다 더 위급한 표현이다. 문재인 정부가 일본을 향해'지소미아 종료'의 칼을 뽑아 들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寸鐵殺人 촌철살인

    날카로운 말로 상대편의 급소를 찌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단순한 말로 사람이 상처 입을수도 있으니 말을 가려서 하라는 의미도 있다. 조국 후보자가 예전에 쏟아냈던 "부모혜택 문제" "대입용 외고폐지" "논문 기본필요" 등 수많은 촌철살인의 말들이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 [오늘의 사자성어] 白髮紅顔 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가 들면서 나오는 흰머리, 스트레스다. 건강에 않좋은 걸 알면서도 염색부터 하고 본다. 그런데 그냥 놔둬보면 어떨까.

  • [오늘의 사자성어] 藏頭露尾 장두노미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감추지 못하고 드러낸다는 뜻. 진실을 숨기려고 해도 결국은 밝혀지게 된다는 말이다. 요즘 한국 정가 뉴스를 접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정치인들이 말 바꾸기를 너무 잘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아는 대인배 정치인 어디 없소?.

  • [오늘의 사자성어] 累卵之勢 누란지세

    알을 쌓아 놓은 것 처럼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조금씩 벌어지는 한미 동맹, 툭하면 발사체 쏴대는 북한, 얍삽한 일본, 가까이 할 수없는 중국…경제까지 바닥을 치고 있으니 어디다 마음놓고 기댈 곳이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群鷄一鶴 군계일학

    닭의 무리에 있는 한 마리 학. 변변치 못한 여러 사람 가운데 홀로 뛰어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솔직히 몇달 전까지만 해도 한인 커뮤니티에선 당선을 점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그가 큰 일을 냈다. 미주 한인 정치사에 또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존 이 당선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